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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휴지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6
    방문 :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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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지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4:11:24 0 삭제
    글쎄요.. 트위터나 카페도 좋은 분들 많습니다. 다만, 그 좋은분들을 만나기가 참 어렵다는 거죠.

    이사람 저사람 다 만나보세요. 어느 순간 멍하니 있다가 옆을 봤을때 함꼐 있어줄 사람들은 그 어디든 있습니다 ㅎㅎ
    174 [익명]수학... 죽고싶다.. [새창] 2013-10-26 04:01:36 1 삭제
    으음;; ㅎㅎ;; 수...수학이라 ㅎㅎ;; 다들 고민 많이 하시는 부분이네요 ㅠㅠ 공부법은 정도라는게 없으니까요.

    힘내세요 ㅠㅠ
    173 [익명]살짜콩19) 여잔데ㅜㅜ [새창] 2013-10-26 04:00:36 0 삭제
    본인 선택입니다. 남들 시선 관계없이 본인이 만족할만한 선택하세요.
    172 [익명]시험시험시험 [새창] 2013-10-26 03:59:37 0 삭제
    화이팅 ㅎ
    171 아 ㅅㅂ.... [새창] 2013-10-26 03:58:59 0 삭제
    ㅎㅎ.. 라면은 어떻게 먹든 더럽게 되죠 ㅠㅠ 힘내세요 ㅠㅠ
    170 [익명]집에서 학교 다니는 애들은 좋겠다... [새창] 2013-10-26 03:58:15 0 삭제
    ㅎㅎ.. 전 집안이 엄해서 멀리 가구 싶네요 ㅠㅠ

    서로서로 상황에 맞춰 장단점이 있겠지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3:57:45 0 삭제
    물론 100% 가해자가 잘못한 것일 수 있지만, 잘잘못을 따지는 과정에서 새롭게 일어나는 잘못과 그 피해과실을 따지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만 잘못했다곤 할수 없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 비로소 끝나는 겁니다.

    자신의 잘못은 알지만 할말은 해야겠다는 심보는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아깝군요.
    168 [익명]살짜콩19) 여잔데ㅜㅜ [새창] 2013-10-26 03:55:59 0 삭제
    가슴이라는 한 대상에 혹하는 사람은 질색입니다. 남자로써 말씀드리면 물론 전 큰게 좋습니다. 취향이니까요.

    다만, 당신의 소중한 사람은 당신의 가슴이 어떻던 좋아해주지 않을까요.

    그 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점이라고 한다면 얼마든지 투자하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ㅎ
    167 [익명]수능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새창] 2013-10-26 03:54:08 0 삭제
    화이팅 ㅎㅎ
    166 [익명]수험생때 갑자기 여드름이심해졋어요 [새창] 2013-10-26 03:53:53 0 삭제
    여드름 ㅠㅠ 정말 고민들 많이 하시는 부분이죠. 기름기 적은 음식을 많이 드셔보심을 추천합니다 ㅎㅎ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3:53:15 0 삭제
    그저 좋게 해결되기 바랄뿐입니다. 본인의 의지가 확고 하시니, 더 드릴 말씀은 없을거 같아요 ㅎㅎ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3:51:22 0 삭제
    속이 안좋으면 살이 빠지죠. 위장의 활동이 원할치 못하니 영양을 흡수하지 못할 수 밖에요.

    치료법으로는 위에 부담이 가지 않는 죽같은 것을 먹는 것이 있습니다...만,

    속이 안좋아지는 원인을 찾아 없애시는게 어떨까요 ㅎㅎ

    스트레스 적게 받으시구, 항상 웃으시기 바랍니다 ㅎㅎ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3:49:32 1 삭제
    신체의 문제는 창피할 것이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좋은 방법이랄건 없습니다만, 땀이 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공기의 움직임과 습기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모든 방법을 다 취해보셨다고 하니, 저는 좀더 다른 방안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발가락의 모양 때문으로도 볼수 있을거 같네요.

    구두를 신으실수 밖에 없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발가락을 모으지 않는 편한 신발을 신어보심이 어떨까요..

    물론 겨울이라 그런 신발은 찾기가 힘들겠지만, 실제로 발가락의 모양떄문에 발가락이 모이면 습기가 차서 악질적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발가락 사이사이를 늘려주는 기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쪽을 한번 알아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162 고게에 계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새창] 2013-10-26 03:45:09 0 삭제
    내용 하나하나가 알차고 따듯한 글이네요!

    작성자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161 [익명]여자친구의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3-10-26 03:44:23 0 삭제
    여자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두분다 힘드신 상황이신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은.. 감히 말씀드리건데, 반 이상 헤어질 각오를 하신거 같습니다.

    트집이라고 하면 말이 너무 심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자신이 없는 시간에 자신의 반쪽은 과연 남은 반을 어떻게 채워나가고 있을지,

    이미 그 반은 채워진 것은 아닌가 가 궁금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글쓴이 분의 심정, 그분의 심정을 100%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제생각은 위와 같습니다.

    부디 고민하셔서 서로간에 좋은 결과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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