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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ㅈ소에서 일어난 상식 논란 [새창]	2021-05-12 08:15:23	3	삭제
		우선 자주 또는 일상에서 쓰이는 단어는 아닙니다. 저 조차도 회사라는 곳에 들어오기 전까지 들어보지도 써보지도 않았던 단어입니다. 하지만 직장생활 14년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쓰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다니는 회사가 부품사라서 대부분 을의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갑 회사에 다니시나 보다." 라는 댓글이 보이기도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명 "ㅈㅅ기업"이라서라기 보다 회사가 어떤 종류 또는 위치의 회사인가? 본인이 담당하는 업무가 어떠한 업무인가에 따라 입사 전의 저처럼 이런 단어를 자주 쓰기도 또는 쓰지 않기도 하지 않을까 보여 집니다. 저의 경우는 영광스럽게도 위의 두가지 모두의 경우에 해당(부품재 회사로 주로 납품을 해야하는 회사, 고객 응대가 많은 업무로 주로 메일을 많이 쓰는 업무)하다 보니 입사이래 14년간 매일 같이 쓰게 되었네요. 본 단어의 유래나 의미에 대해서 미처 고민해보지 않았던 점은 스스로가 조금 반성해야할 것 같지만 저도 당당히 "당사"라는 단어를 써도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러려면 이 사회에 만연한 "갑", "을" 문화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97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기(?) [새창]	2021-04-30 09:21:14	0	삭제
		아이고 형님~ 어찌 제가 미혼인 줄 미루어 짐작하시고 ㅠㅠ 써놓고 스스로 드는 이 자괴감은 무엇? ㅠㅠ
	96	겉보기와 다른 연예인들 [새창]	2021-04-22 11:38:56	33	삭제
		찾아보니 출처가 가세연...ㄷㄷㄷ
	95	겉보기와 다른 연예인들 [새창]	2021-04-22 11:35:26	9	삭제
		??? 어디서 뭘 보고 다니시는 지 모르겠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항이라면 혼자 실망 하시길.......
	94	예비역이 설명하는 군대 음식 [새창]	2020-10-28 13:58:24	1	삭제
		제가 보낸 텔레파시를 받으셨군요~~~ 이 텔레파시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 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텔레파시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텔레파시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영국에서 HGXWCH이라는 사람은 1930년에 이 텔레파시를 받았습니다. 그는 비서에게 복사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에 복권이 당첨되어 20억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이 텔레파시를 받았으나 96시간 이내 자신의 손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곧 사직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 7통의 텔레파시를 보냈는데 다시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이 텔레를 받았지만 그냥 버렸습니다. 결국 9일 후 그는 암살 당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이 텔레파시를 보내면 7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텔레를 버리거나 낙서를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7통입니다. 이 텔레파시를 받은 사람은 행운이 깃들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좋은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7년의 행운을 빌면서...
	93	예비역이 설명하는 군대 음식 [새창]	2020-10-28 13:23:21	1	삭제
		아... 그리고 이병 첫 월급은 팔천원인가? 육천원이가 그랬었는데... 여튼 전 어리답니다...ㅠㅠ
	92	예비역이 설명하는 군대 음식 [새창]	2020-10-28 13:22:19	0	삭제
		저는 개 어립니다만... 맛스타 말고는 아는게 하나도 없네요... 그나마 맛스타도 몇번 못 먹어본 듯 합니다...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상병 말호봉때 부대에 돈까스와 짜장면이 처음 나왔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매우 무척 어립니다만... 단지 근무지가... 냉동식품을 운반할 수 없던 지역이라... 불과 20년 전인데도 불구하고 상병 말호봉때 냉동식품을 처음 영접 했답니다... 에또... 군데리아는 딱 두번... 그것도 우리 부대가 아니고 육지 어디 부대에서 주말 아침에 나왔던가 해서 얻어 먹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 드립니다만 저는 무척이나 어리답니다...
	91	누가 탈모갤에 제보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20-08-24 16:42:54	2	삭제
		그르게요... 얼마 전에 오유에도 코로나 후휴증인가... 관련 글 본거 같은데... 댓글에 공포 조장한다나 어쩐다나 하는 비판적인 댓글 본것 같음... 과장하지 않는다면 팩트는 알아두면 좋을 텐데요... 그리고 나름 예방 효과도 있을 것 같고... 전체적으로 방역, 억제 잘 해왔는데... 시간이 길어지니 피로감도 쌓이고,,, 별거 없다더라 등... 외려 반대적인 근거없는 말들이 퍼지면서 경각심이 낮아지는 것 같네요... 여튼 걱정이 되지만... 정부든 국민이든 잘 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전 꼭 필요한 상황을 제외하곤 집콕 열심히 실천 중입니다. 절대로 외롭지 않습니다... 만날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거 절대 아닙니다...
	90	멋진 대전, 자랑스런 대전, 개꿀잼도시 대전.jpg [새창]	2020-08-24 16:37:24	0	삭제
		지는 와??? 피자 광고가 뜰까요??? 참고로 전 날씬합니다... 절대 돼지가 아닙니다...
	89	일반화의 오류 [새창]	2020-08-20 08:55:41	0	삭제
		헐... 댓글로 참교육 시전 하시던 열사님을 이렇게 뵙네요... 영광입니다...ㅋ
	88	[유머 아님 죄송] 신종코로나 댓글로 정보 공유 해봅시다!!! [새창]	2020-02-21 09:00:38	1	삭제
		참고로 전 이 분야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지만 일반적으로 감염이라는 단어로 연상되는 것이 세균과 바이러스가 있는데, 세균은 일반적으로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활발해지고, 바이러스는 세균과 반대로 저온 건조한 환경에서 활발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에서는 고온 다습해지는 여름에 음식을 통한 세균성 질환이 유행을 하고, 저온 건조해지는 겨울에 바이러스성 감기 등이 유행 하는 것이 그 예입니다. 그래서 국내도 여름이 되면 자연적으로 소멸해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눌론 그 전까지 감염환자 및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문제 겠지만요...ㅠㅠ
	87	문과생들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 전공.JPG [새창]	2019-11-13 10:06:30	0	삭제
		그리고 대학에 통계 관련 섭이 생각보다 많아서...(생활과학대 보건통계학, 농대 농업통계학, 상대는 물론이고...) 학점 줍줍하러 마니 댕겼습니다... 나중에는 교수님이 산공 전동자들은 나가라고 했다능...ㅠㅠ
	86	문과생들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 전공.JPG [새창]	2019-11-13 10:04:17	0	삭제
		제가 대학때 통계를 좀 해보았습니다만...ㅋㅋㅋ 안습이었다고만 말씀 드리고 싶네요...ㅋㅋㅋ 학교나 시기에 따라 다를진 모르겠지만... 통계의 수학적 문제풀이로는 산업공학 전공자를 당해내기 힘들었던 걸로 기억 되네요...(물론 깊이 들어가면 전공자를 못 당하겠지만... 공대 특유의 문제풀이 근성이 있어서...) 경험에 수학과 전공수업 중에 통계과목이 있었는데... 저희 과에서 학점 헌팅하러 다녔더랬죠... 참고로 전공 수업이 공업수학1, 2부터... 미적분학, 선형대수학, 공업통계1, 2 등등등... 4년 내내 수학만 합니다. 덪붙이자면 동기 중에 현재 빅데이터 컨설팅을 하고 있는 친구도 있네요... 문론 박사까지 한 친구입니다...ㅋㅋㅋ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수학과 교수님이 첫강날 산업공학과는 점수 안준다고 나가라고 까지 했던걸로...
	85	외계인이 있다?, 없다? [새창]	2019-04-01 10:13:55	1	삭제
		남친이 외계생명체인데... 제가 외계에서 온건 우연인가요?
	84	외계인이 있다?, 없다? [새창]	2019-04-01 10:03:44	1	삭제
		맞습니다. 곧 나사에서 절 잡으러 오겠지만........ 전 외계에서 욌습니다....... 지구에 온지도 벌써 3천만년 정도 지났네요. 지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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