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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역사를 전공으로 공부하다보면... [새창]	2013-11-14 22:41:36	1	삭제
		기복을 잘못됐 시각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만?
	186	역사를 전공으로 공부하다보면... [새창]	2013-11-14 22:40:17	3	삭제
		내가 어디 님의 글로 댓글 달았나요? 현재 기독교의 언어도단을 말하며 최소한 그것은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ㅂ니다만? 발단른 님이 제 댓글에 댓글로 주장을 펴기에 대응 한것 뿐입니다만? 언어의 사용에 대해 역사적 접근일 수도 있는 것을 사회로 변환시켜 논의를 묶은건 랑님입니다.
	185	역사를 전공으로 공부하다보면... [새창]	2013-11-14 22:33:38	2	삭제
		역사는 민속학도 역사입니다. 언어도단을 쉽게 생각치 마세요. 대부분은 불교의 지옥과 기독교의 지옥 구분 못합니다. 현재 기독교 기복신앙으로 전락했는지 아닌지 고민 바랍니다. 미신타파는 기독교에 의해 주도됐다고 보는 입장에서 자기가 기복을 주장합니다. 우린 다르다는 언어도단으로...
	184	역사를 전공으로 공부하다보면... [새창]	2013-11-14 22:21:42	2	삭제
		랑랄라 / 성경을 번역할 때 의도적으로 단어를 차용해서 친밀감으로 교셀 확장하고 시대가 지나남에따라 과거의 전통은 없어지고 지금의 세댄 하나님 하면 대부분 기독교를 떠올릴 지경을 말 함이고. 기독교 자체가 윤회사상도 아닌데 윤회의 기본 근간이랄수 있는 지옥이란 단어를 쓰고 있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미신이라 핍박하던 기복을 가미하여 원리보다는 세를 불리고자하는 시정잡배 짓거리 다른 아닙니까. 이게 지금 역사의 문제입니까 종교의 문제 입니까. 난 역시의 문제로 말항겁니다
	183	역사를 전공으로 공부하다보면... [새창]	2013-11-14 21:58:32	2	삭제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죠. 인정합니다. 허나 모순 투성인 경전을 성경이란 이름을 부여해 신성시 하는행태를 무신론자 입장에서 보자면 한편의 코미디일뿐. 더군다나 한국에서의 기독교란. 최소한 그들이 반성해야할게 뭐냐면. 하나님과 지옥이란 단어를 차용(의도적으로)해서 우리의 단어의 범용성을 축소 시켜버린 것. 예전 이 땅에서 써오던 하나님과 불교 용어 지옥은 현재 교회의 전용어가 되어 그 단어를 쓸데는 부연 설명을 해야 차별성을 부여 할 수 있음. . 어디 서양 성경에 하느님과 지옥이 나오나. 쓰벌
	182	아일랜드 이야기 [새창]	2013-11-12 21:09:50	10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르긴 몰라도 대다수의 한국민들은 영국이란 나라와 여왕에 경의를 표할 겁니다. 미국의 인종차별을 외신으로 볼땐 혀를 끌끌 차면서도 우리안의 부조리는 철저히 외면하다 못해 니 탓으로 떠 넘기죠. 우리 사회의 철학이 확립되질 않아서 그런지..
	181	식민지 근대화론, 식민지 시혜론? [새창]	2013-11-11 21:09:08	2	삭제
		움...식근론과 식혜론이 다르다는것은 이해하지만 시혜론 주장의 근거로 식근론이 이용되며. 일반 대중은 식근론 연구자들의 순수성을 의심합니다. 그들의 이러저런 행보를 보면 같은 노선을 걷는듯한 모습을 보인다고 일반인들은 보는거죠. 또한 근대화란 단어는 우리에게 긍정적 의미로 여겨집니다. 결국 식민지배에 긍정적요소로 작용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식근론에 의미를 두려면 그 근거를 유리 한국의 시점으로 재해석 되어야 하는데 현재는 시혜론 같은 일제강점기의 정당화로 악용되어진다고 일반대중은 보는겁니다. 즉, 핫자들의 학문적 정의를 말 하는것이 아닌 비전공자들의 사고의 단순성도 염두에 둔 주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80	"4·3은 남로당이 일으킨 것.. 사과 필요 없어" 정부 [새창]	2013-11-08 22:53:53	2	삭제
		더럽고 역겹고 국문으로 표현할 온갖 저주를 퍼부어도 속이 시원찮다. 정치인이 하는 주징이라면 얼추 이해하는 맘이라도 갖겠다. 그런데 소위 지식인란 작자들이 중국의 홍위병처럼 앞장서는 모습을 보자니 눈앞이 깜깜하고 어안이 벙벙하다.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답답함을 금치못하겠다. 얘끼 개자식들아. 4.3사건을을 보듬으려는 기존 노력을 니들이 정말 몰라서 그러냐?
	179	베오베 경상남도 새누리당 청년회 글쓴 사람 입니다. [새창]	2013-11-07 21:15:11	2	삭제
		글쓴이님의 단순한 이치로 우리의 정치판을 판단하기엔 좀더 성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상도는 새누리. 전라도는 민주 이게 뭡니까라는 님에게 저 개인적으론 좀더 고찰 해주길 바랄 맘 뿐입니다. 경상도의 새누리와 전라도의 민주당 지지는 결고 같지 않음을..그 차이를 이해하길 바랄 뿐입니다. 왜 차이가 있는지는 여러글들이 있습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20:59:19	0	삭제
		개인적으로 임오군란 이후로 역사교과서에서 손땠었네요. 조말 일제강점기는 곤욕이였음. 그래도 독립지사들의 노력에 조금이나마 위안이였다랄까...
	177	숭례문 복원에 엉터리 목재 .. 기둥·추녀 갈라지고 틀어져 [새창]	2013-11-07 20:48:34	1	삭제
		도편수란 위치가 이런저런 핑계의 책임 회피성 발언으로 빠져나갈 좃도아닌 위치란 말인가. 국가 대역사를 진행하는 중대한 위치를 맡았으면 직을 걸고 싸워야지 개뿔 허울좋은 명인이고 명장일뿐.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0:07:25	2	삭제
		Nardien/ 중국은 영토문제에 있어선 "아직 배가 고프다" 입니다. 님 말대로 보면 티베트는 무슨 지하자원이 풍부해서 세계 여론에 아랑곳 하지 않고 대역사인 고속도로를 뚫고 직접지배하려 혈안이며, 태국과 몽골, 러시아와 영토분쟁을 일으켰겠으며, 현재는 그동안 관심도 두지않던 센카쿠열도를 자기 영토라고 분쟁화 하겠습니까? 북한정권이 언제 무너질진 모르겠지만 만약 북한정권이 무너질 때쯤 되면 그 때의 중국은 지금의 중국보다 위상이 더 높아져 있을겁니다. 주위 시선에 더 자유로울 수도 있지요. 중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남북의 통일이 자기들의 국익에 이익일 될지 남한땅만의 한국이 더 이익이 될지 생각해본다면 어느쪽이 유리할까요? 북한땅은 경제논리로 볼 성격이 아니고 동북아의 세력판도의 문제로 보는게 더 맞는거 같습니다. 경제논리를 상회하죠.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19:25:17	8	삭제
		귀찮다고 쉽게 북녘 땅을 넘겨주어 우리역사가 또다시 1300년 전으로 돌아가는 우를 범하진 않길 바랍니다. 그 넓던 우리의 영토를 잃고나서 현재의 두만강과 압록강 경계까지 만이라도 다시 찾는데 700년여의 시간이 흘렀다는 걸 잊지 마세요. 또한 경제학인가요? 어디선가 그러더군요(맞는소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한 나라가 외부영향을 덜 받고 자급자족 경제(내수경제?)를 유지 할 수 있는 인구의 수가 대략 1억명 정도라고 하더군요. 남한 땅 만으론 불가능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존치하려면 반드시 북녘땅이 필요합니다. 경제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먼 미래에 까지도 한민족이 오래동안 유지될 수 있을 최소한의 영토와 인구는 반드시 필요하다는걸 아셔야 하며, 당장의 귀차니즘으로 통일의 염원을 쉽게 포기하는 생각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174	포화란 태장금 잡는데 딜컷이 대체 뭔가요.. [새창]	2013-09-18 16:37:02	0	삭제
		나무토막 기술이 상대가 공격하면 은신되는 스킬입니다. 고로 역으로 생각해보면 상대가 나무토막 기술을 쓸때 안때리면 은신이 되지 않겠죠. 태장금 같은경우 패턴이 일정한데 풍독술 다음에 나무토막을 씁니다. 눈에 익지않으면 태장금이 독뿌릴때 피하면서 서너대 때리고 기다리다보면 역사나 린검이 장악흡공할겁니다 그때 패면됩니다. 질문자께서 린검이시니유심히 보다보면 흡공스킬이 뜰겁니다. 그때 빠르게 흡공하면 됩니다.
	173	오늘은 경기력이 괜찮은거같지않아요? [새창]	2013-06-11 21:04:00	0/4	삭제
		ㅎㅎ 사람든 다 보고픈거만 보고 믿고픈 거만 믿는다네요. 후반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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