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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이병도가 조선일보에 양심고백을 했을까? [새창] 2013-12-18 21:34:10 2 삭제
    윗글 내용중 언급된 이름에 박지만은 오타입니다. 그놈 누구더라 겁자기 이름이 헷갈렸네요. ㄱ꼴통보수중에 한놈인데 박머시기였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201 이병도가 조선일보에 양심고백을 했을까? [새창] 2013-12-18 21:24:45 5 삭제
    맥궁님 못난 조선민족이라 나불대는 것은 박지만같은 민족의 역적들의 논리이지 역사학계에서의 논리는 아닙니다. 물론 학계가 정권에 무릎 꿇었던 적도 많았음을 부정 할 순없는것도 사실입니다만 더 큰 문제아들은 누구냐면 정권에 기생하여 개인영달에 목숨거는 놈들 그런놈들이죠... 이병도가 친일 인명사전에 오른것은 그가 참여한 일에서 생긴 결과물이 일제와 그 매국노들에게 비역사학적으로 이용되어서이지(통치개념) 이병도가 친일에 압장섰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친일사전의 의미는 지도층에게 지엄한 잣대를 지워야하기에 이병도에게도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라정도로 이해하면 될거같습니다. 이에따라보면 현재 맥궁님이 비판하는 상대는 학계가 아니라 앞에서도 말했듯 식민때엔 친일. 냉전의 시대엔 반공으로 카멜레온 같은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그 잘못된 독재를 옹호하기위해 이념팔이에 영혼까지 팔아먹고 현재도 그 면면을 유지해오는 그 놈들에게 화살이 가야지.. 애꿎게 나름 일제에게서 전수된 현대의 학문체계를 의식적으로 벗어나려 노력해서 오히려 현재는 민족적이지 않다 좌파다라고까지 욕먹는 현재의 학계에 돌릴 화살은 아닌거 같습니다. 요쪽이 요즘 고민일거에요. 중국 일본 북한의 역사의 진행방향이 상당히 국수주의적으로 흐르고 있는데 우리쪽은 오히려 민족 국수적이런걸 배척하는 분위기 이다보니 이쪽저쪽한테 욕 많이 먹고있죠. 술먹고 쓰는 글이라 횡설수설인데 차이를 보려 고민해보면 그 오묘한 차이가 보일겁니다. 그럼 이만.
    200 이병도가 조선일보에 양심고백을 했을까? [새창] 2013-12-18 01:59:35 10 삭제
    조선왕조도 제사지냈던 단군조선이 어느때에 잠시
    부정되었을 시기에 대한 우리의 올바르지 못한 대처(근대의 학문체계에서의 근거부족?) 뭐 그런 단기간의 단절에 의한 혼란였다고 봅시다.
    문제는 사회현상에서 일부지만 아직도 신화로 치부된다는점과 거기에 종교도 껴들고..역사에서의 학문적 연구도 고조선의 주요근거지로 추정되는 곳이 현재 남의 나라이다보니 소극적인 연구일수 밖에 없고. 참 애로사항이 많은데 일반 국민의 기대치는 높죠. 최소한 남북경색만이라도 풀려서 역사문제를 공동으로 대처하길 기대해보는 수 밖에..몇년전엔 그런 가능성에 참 기대가 컸는데 남북모두 아직은 정치에 학문이 자유롭지 못함이 유감입니다.
    199 질문좀 할께요 [새창] 2013-12-17 20:47:18 0 삭제
    조선이 제국이였다니 금시초문이네요. 고려는 나름 제국의 지위를 유지했다고 인정하겠지만..물론 제후국 없는 혼자만의 제국이였지만. 조선은 작성자님의 생각대로면 왕국에 가깝죠.
    198 자랑스러운 우리 조상을 외치는 유사역사학이 조상들을 위한 걸까요 [새창] 2013-12-10 01:56:43 0 삭제
    본문내용관 별개로..한썰하고 갑니다~~우리민족의 영토적 입지는 역사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지요. 영토란 민중 개개인의 의식도 중요하디만 최우선은 정치가 제일 우선이라고 봅니만. 현재 우리의 정치적 관념에서의 북한땅이 우리것일까요? 환단고기의 남북몇만리 동서 몇만리를 믿자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원류라고 보는 고조선의 영토적 위치부터 현재의 대한민국의 위치를 보면 엄연한 사실은 지속적으로 영토를 잃어간다는 겁니다. 점점 밀려나 한반도에 우린 만족하고 있지요. 물론 이런 주장엔 많은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동이족으로 통칭 할 수 있는 여진과 연해주의 기타 종족. 한민족 그리고 애증의 왜. 일본. 살아남은 자들은 서로 반목하느라 바쁘죠. 훗날 현재 넘버투로 자리 매김하는 화족을 우리는 극복하고 먼 미래까지 우리 종족을 유지 할 수 있을까요? 우리 후손이 유지되는거에 영토는 중요한 필요조건에 해당되지 않으며 한반도 남한땅만으로 유지 가능하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론 비관적이네요. 역사는 객관적이지만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사실 참 한가지로 결론내긴 어렵고 우리의 처지는 먼 후손의 미래까지 걱정할 정도의 안목을 갖기도 힘든상황이지요. 나야 몇십년 내에 죽으면 그 뿐이지만 몇백년 후 신채호가 묘청난을 안타까워 하는 또 다른 아픔을 겪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197 친애하는 아유사태님께 드리는 반문 [새창] 2013-12-06 00:13:29 4/5 삭제
    링크따라가보니..굳이 참견할 필요없는 글을 참견하여 서로 감정 격화한것 같은데 분에 못이겨 그 문제를 공론화 하려는 의도가 뭔지 모를일이네... 딱보니 설령 아유님의 인식에 오류가 있으면 짐짓 가벼운 투로 지적하면 될것을 무슨 어린애 가르치는마냥 장황한 글재주를 선보여 거론된 작성자에게 욕을 보이시나...ㅉㅉ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22:58:23 1 삭제
    국보1호 숭례문과 국보11호 미륵사지석탑에 등수는 없습니다. 같은 국보이지 1호라고 월등하고 11호라고 1호보다 가치가 떨어진다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하지만 1호라는 상징성 때문에 일반인에겐 좀 더 특별하게 다가올 수 있는 말 그대로 상징성에 의미를 두겠다고 하면 그것도 인정할 수 있지만 그래도 국보나 보물을 일반인이 바라볼깬 숫자에 연연하지 않았르면 합니다. 웟 댓글에 순위 매기는걸 일제의 잔재로 말하지만 일본의 문화재 관리 개념과 능력은 우리보다 모든면에서 앞서 있습니다. 1이란 숫자를 좋아하는 경쟁사회의 우리의 왜곡된 인식의 문제이지 일제의 잔재 문제로 우리의 인식의 문제를 외부로 치환해버리는 무책임한 책임전가는 하지 않았으면 헙니다.
    195 역사를 전공으로 공부하다보면... [새창] 2013-11-14 23:48:17 0 삭제
    종교의 개념을 논할 필요가 있을지? 위에도 말했디만 본문글의 댓글로 나의 의중을 썼던거고 논란은 랑님이 제글의 댓글로 시작됐을뿐. 님과 싸우자는 의도도 아녔고 난 랑님의 댓글은 보지도 않았었음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하지만 랄인께서 가끔 종교관련을 올리신다면 단편적으로 의견을 계진하겠습니다.
    194 역사를 전공으로 공부하다보면... [새창] 2013-11-14 23:10:02 0 삭제
    다시 읽어보니 첫줄의 글은 없었어야 하는건데
    신경 못썼네요. 둘째 줄이 주장의 근거인데. 유념하겠습니다.
    193 역사를 전공으로 공부하다보면... [새창] 2013-11-14 23:07:05 0 삭제
    알겠습니다. 그게 큰 원인였군요. 무신입장에서 유신의 입장고려에 소흘했네요.
    192 역사를 전공으로 공부하다보면... [새창] 2013-11-14 23:03:49 1 삭제
    이봐요 역사 공부와 성경의 문제에 대해 단어처룡 문제 언급이 그리 잘 못된 주젠가요?
    191 역사를 전공으로 공부하다보면... [새창] 2013-11-14 23:00:45 2 삭제
    시기의 확장은 결국 그 의도를 가진이에게 면죄불 줄 뿐이라 봅니다.
    천주교가 아닌 기독교가 막차타고 들어와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부분의 문제중 우리말 차용에 대해 문제제기한거고요. 랑님이 제 글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기에 같이 대응 했뿐입니다
    190 역사를 전공으로 공부하다보면... [새창] 2013-11-14 22:56:59 1 삭제
    te님 중간의 기복을 들먹인건 아니 첨부터의 댓글은 한국 기독계ㄹ 말함이였ㅂ니다. 기독교의 원리를 말한게 아닙니다.
    189 역사를 전공으로 공부하다보면... [새창] 2013-11-14 22:54:58 1 삭제
    기복도 기복 나름으로 차별하면 뭐 할 말없겠네요. 우리의 풍습에 음사가 무언지는 모르겠으나 역사를 보면 그런류의 미신은 왕조에서도 타파하려 노력했습죠. 난 나름 본문글을 보고 성경이란 말에 번역과정의 의도성을 지적하려함 이였음.
    188 역사를 전공으로 공부하다보면... [새창] 2013-11-14 22:46:23 0 삭제
    ㅋㅋㅋ 우리 전통신앙을 미신이라 타파해야 한다며 앞장서던 단체가 이젠 기복아닌게 어딨냐네 ㅋㅋㅋ 유일신 아래 타 종교. 그것도 힘없는 무당같은 전통신앙 타파에 열올려 현재는 돈 들여 유지하게끔 원인을 제공한 단체가...뭐 인식이 그리 변했다니 불행 주 다행입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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