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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일제"와 "광개토왕", "독일의 사과"와 "일본의 참배"?? [새창]	2014-01-16 00:18:56	2	삭제
		총 5개의 글 중 앞 두개는 본문읽다 중간에 때려치고 쓴글이고(고려님이 아니라 고려님이 지칭한 놈 때문). 3번째 글은 한솥님의 질문에 나름 한쪽눈 감고 쓴글이고 나머지 두글은 어차피 우리가 논하는 역사는 우리의 위치에서 우리의 입장에서 논할 수 밖에 없다라는 논리 정도 되겠네요. 헌솥님의 입장과 별반 차이는 없는듯한데(아님 밀고)한쪽눈 감고 뵈야 글씨가 겨우 촛점이 많은 관계로 이해바람요. 꺽
	216	"일제"와 "광개토왕", "독일의 사과"와 "일본의 참배"?? [새창]	2014-01-15 23:55:17	3	삭제
		그리고 왜 광개토대왕의 폭력이 일제의 폭력과 비교되어 서로 쌤쌤이 되어야 하죠?
	215	"일제"와 "광개토왕", "독일의 사과"와 "일본의 참배"?? [새창]	2014-01-15 23:44:09	3	삭제
		우리가 투자하고 배우는 역사는 누구의 위치에서의 역사인가. 국경을 초월한 역사를 원해요? 그런 당장 런던박물관에 가서 일인 시위를하세요. 당장 중국과 일본으로 달려가서 중단시위를 하세요.
	214	"일제"와 "광개토왕", "독일의 사과"와 "일본의 참배"?? [새창]	2014-01-15 23:22:04	3	삭제
		역사는 아와 피아의 투쟁이다. 우리는 어떻든 국제사회에 살아 남았으며 우리의 과거에 있었던 비윤리적인 잘못을 저지른 상대국에 대해 국가대 국가 또는 개인대 단체에 대해 현재 국제의 룰에 입각한 권리를 요청 할 수 있다. 자주정이 없다하여 무시할 순 없죠. 그러나 비윤리적 시대에는 어느 누구도 그런 목소리에 귀 기울이진 않죠. 그러나 우리 민족은 여하튼 피해는 입었지만 살아남았죠. 자의도 있었고 타의도 있었죠.
	213	"일제"와 "광개토왕", "독일의 사과"와 "일본의 참배"?? [새창]	2014-01-15 23:09:55	5	삭제
		그러니까 저새끼의 논리는 천년도 더 지난 인물중에 한명인 호태왕의 정복질은 자랑스러 하면서 왜놈들의 정복질엔 비난일색이다. 피지배층 입장에선 그놈이 그놈이다. 뭐 이런 자기딴엔 만민평등주의에 입각하야 일장썰을 풀어본거 같은데 한마디로 미친새끼죠. 정복의 개념 즉 힘의 논리로만 본다면야 조선은 힘에 졌으니 승복해야죠. 그런데 유사를 이어온 족속은 나름 자주성이 강합니다. 여기서 자주성이 꼭 황제국만이 지닌 사상은 아닙니다. 세상이 약육강식의 세상이라도 개개인 또는 그 사회가 힘의 논리로만 지배됀다고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런 사례는 현대 우리 역사엔 뮤궁무진합니다. 소수지만 우리 선조 몇몇은 불복하고 싸웠으며 결국엔 자주적이지 않지만 포기하지않았숩니다. 그럼 이제 과거로 가보죠. 호태왕이 정복한 그땅의 백성들의 노력은 뭐가 있었나요. 아직까진 현재의 개념인 독립운동의 노력을 알진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현재 일본에 대해 당당히 맞설 수 있는것은 그들의 무력에 고군부투하신 우리의 자랑스런 독립투사들의 정신을 교육받고 그거에 대부분은 자랑스러워 하기 때문입니다.
	212	"일제"와 "광개토왕", "독일의 사과"와 "일본의 참배"?? [새창]	2014-01-15 22:07:40	5	삭제
		"그리고 독일 총리의 유럽 각국에 대한 사과 릴레이엔 기뻐하지만 최근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엔 격노한다. 우리가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격노할 자격이 있는걸까" 내가 인지부조화가 있는지 본문의 위글 자체에 난 당췌 문맥상 이해할 수도 없네요. 어떤놈이 저런 글을 싸질렀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사고 방식을 가지면 독일 총리의 행위와 왜놈 총리의 행위가 동급으로 비교될 사안인지 모르겠네요. 씨발
	211	환빠는 쓰레기다 [새창]	2013-12-26 22:57:24	0	삭제
		고조선은 한나라에 멸망했죠. 한나라는 청동기 문명인가요? 고도선은 철기문명이 없었나요? 예시는 추정일뿐 멸망기의 고조선 유물이 아니죠.
	210	환빠는 쓰레기다 [새창]	2013-12-26 22:36:13	1	삭제
		그리고 이글은 딴지성 글이지만 유물로서 고조선이 실체 했다라도 할 물건이 있긴 한가요???
	209	환빠는 쓰레기다 [새창]	2013-12-26 22:25:03	10	삭제
		규원사화에 대한 평가는 어떤것이든 동의 가능하죠. 그렇지만 환단고기와 같은 쓰레기는 아니라는 거죠. 당대에 지어진 책이 맞기 때문이죠. 가치여부는 학자들의 몫이니 그 결정엔 이의 없습니다.
	208	환빠는 쓰레기다 [새창]	2013-12-26 22:14:58	10	삭제
		랑님 사서로의 인정 여부를 떠나 규원사화는 당대에 지어진 책이란 거고 당시의 비주류겠지만 다른 사관을 가졌다는 관점에서 일면 무시할 수 없고 여기서 규정되어진 환단고기급 쓰레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교차검증 문제는 현재의 기술덧 문제이지 앞으로 단정된 문제는 아닐 수도 있지요. 당대의 책도 환간고기와 싸그리 뭉처 같은 취급은 진서를 논할 때의 논리에 한편으런 어긋난 점이 있다고 봅니다
	207	환빠는 쓰레기다 [새창]	2013-12-26 21:07:10	6	삭제
		환단고기야 그렇다쳐도 당대의 진서로 밝혀진 규원사화가 어찌 쓰레기인지???
	206	AFP, 고구려 역사 논란 소개..지안 현장 취재 [새창]	2013-12-24 22:11:21	1	삭제
		쓰벌 한자가 지들만의 것이여?현재의 중국대륙의 역사가 한족만의 것인양 꼴깝떨기는...언제고 다시 외세에 먹힐 놈들이 겸손해라 짱깨들아.
	205	STB상생방송_stb스페셜 아시아 이상주의_저자 이홍범 교수 [새창]	2013-12-24 21:57:42	2	삭제
		구름낀날씨님. 한나라에 의해 고조선이 멸망한지 고작 2100여년이 조금 넘었을 뿐이지만 한사군의 위치도 다들 비정만 하지 확정짓지 못해요. 그러한데 우리의 기원을 어찌 알 수 있겠어요? 주변국들의 이성적 역사관과 우리의 노력이 계속된다면 차츰 밝혀질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는 너무 요원한 문제네요. 학계는 나름 정해진 규칙대로 욺직이다보니 곁에서 보면 속터빌정도로 답답하겠지만 결국은 객관성만이 인정받는 바른길이에 우리는 지켜보고 기다려야 할거 같네요.
	204	삼국지 급 재밌는 역사책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2-18 22:09:41	1	삭제
		역사소설이면 윗분들꺼 역사책을 원하신다면 조선왕조실록을 추천합니다. 늙어죽을때까지 읽ㅇ 수 있을겁니다.ㅋ 승정원일기까지 더한다면 금상첨와겠네요~
	203	역사 관련글은 아니지만 좀 궁금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새창]	2013-12-18 21:57:11	5/4	삭제
		누가 뒷글까지 찾아가서 반대를 누를까요 지나친 비약인거 같고 또 어떤글을 쓰면 단어하나 문장하나에 기분나빠 전체적 내용관 무관하게 반대를 누를수도 있겠죠. 세상은 복잡하고 한가지로 정의하기엔 어려운 면이 있으니 작성자께선 찬성이나 반대에 유념치 말고 하고픈 이야기를 기존대로 하면 될듯합니다. 쓸데없는 곳에 생각을 두면 그것이 계속 의식되고 가벼운것이 점차 가볍지 않게 됩니다. 여기는 개방된 특정인의 것도 아닌 아무개의 것인 게시판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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