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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역게 콜로세움에 대해서 나도 하나 말할게요. [새창]	2014-02-07 00:47:24	2/5	삭제
		고리타분하게 노니 친일 아니냐 누명을 쓰지... 좀 주장에 오류가 있어도 포괄적 견지에서 호흥도 해주고 그러는 맛좀 가져야지. 맨날 지적질이니 반감이 없을수가 있나. 무오류의 주장이 어딨어. 흐미나 같은류만 아니면 뭔 주장인들 근간이 무너질까. 삭막한 색희들 같으니..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0:36:34	0	삭제
		막켕이님 일단 식민지란 단어에서 부정적 의미를 빼시고 사안을 보세요. 제국주의적 시각에서 보는 가장 기초적인 식민지개념(?) 뭐 그런의미로 본다면 작게나마 식민지근대화론 이라는 단어에 무감각해질 수 있을겁니다. 여기붙들은 역사적 사명이 있기때문에 단어적 정의에 아주 민감합니다. 사실 그게 맞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좀 삭막한 인단들이긴 하지만 자주 다투다보면 좀 괜찮아 보이기도 합니다. ㅋ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23:43:14	0	삭제
		그리고 근대화론과 수혜론을 동시에 주장하는이도 있으니 그 경계에 애매한 부분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에 원칙론만 내세울 수도 없습니다.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23:40:20	0	삭제
		학문적 구분을 엄격히해도 수혜론자들이 이걸 의도적으로 악용하기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선후를 따져봐야 일반인에겐 무용지물이란거죠. 수혜론자들의 근거는 대게 근대화론의 연구자료를 취사선택해서 객관적인양 호도하기때문에 해석할 수 없는 일반대중은 싑게 믿어버리죠. 또한 그런 자료를 어떻게 해석하냐는 해석의 문제이기때문에 책임에 한계도 있습니다. 즉 아니면 말고식이 다분한 문제이기 때문에 일부에선 그런 우려로 근대화론(수혜론의 도구)을 비판하는걸로 보입니다. 아직은 세밀하게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이 대한민국엔 없음을 한탄할 수 밖에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23:17:45	0	삭제
		역사를 기술함에 철학이 없으니 공과만 따져 쌤쌤하자하니 백선엽 따위에 이리 관대하지..어쩔꺼냐만 한탄은 두갑자는 쉬어야 무뎌질듯...
	227	파워 서플라이 추천점영 [새창]	2014-01-28 23:41:45	1	삭제
		파워추천 할라고 검지에 힘을 주고 마우스 왼쪽버튼을 누르려는 찰나 !! 모바일 이라는 것을 깨닫고 추천버튼을 가볍게 터치합니다. 내 액정은 소중하니까.
	226	왜 국사가 아니고 한국사죠? [새창]	2014-01-28 22:43:28	1	삭제
		국사나 한국사나....무슨 차이가 있어 국수주의와 민족주의를 경계한다는건지....국민 국악 국사... 참 우리나라는 국자를 너무 좋아해..어느 학자가 한탄 했다죠. 이념대립으로 인한 분단으로 인민이란 말을 못쓰게 됀것이(보통 공산국가에서 씀) 안타깝다고. 인민이란 단어는 민주주의에 가장 적합한 대중을 지칭하는 말인데 엉뚱한곳에서 선점돼어 우리가 못쓰게 됐다고...
	225	왜 국사가 아니고 한국사죠? [새창]	2014-01-28 22:31:21	0	삭제
		한 때는 국사가 아닌 역사로 해야한다는 논란이 있었고 역사로 바뀌었던거 같았는데 아니였나보군요. 요즘은 한국사로 가치나보네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2:49:07	11	삭제
		영토의 문제로 환단고기를 깐다는것이 (그럼 고구려와 삼국의 땅댕이때는???이런저런 문제로..그때는 궁벽한 땅덩어리였나????) 논리적으로 맞지 않아서 하는 말이였으므로 캐리어님의 말에 동의할 수 있겠네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2:39:22	7	삭제
		본문글의 논거가 잘못된것을 지적하는데 트집이라고 주장하니 뭐 할 말이 없네요. 뭔가 오해 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환단고기는 나도 좋아하지 않는다인데 그렇다고 님의 본문 글의 주장에 동의 할 수 없을 만큼 지독한 편협과 오류가 존재하고 있다는걸 말하고픈 거였는데 고깝게 느껴진다면 고까운데로 그냥 갑시다. 새밑인데 굳이 싸울 필요는 없지만 까고 싶거든 정당하게 깝시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2:01:45	5	삭제
		궁벽한 현재의 우리의 터전은 당신이 주장하고픈 그런논리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어 하는 말이라고.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21:26:32	6/5	삭제
		단어에 대한 지적질에 대한 님의 깊은 가르침을 가슴깊이 받아들임..끝!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21:25:40	7/5	삭제
		그러니까 이사람아 환빠의 어이없는 억지논리 대해 말하고 싶으면 실체적 역사만 가지고도 논파될 것을...굳이 국가의 영토 유무로 속칭 환빠들을 깔 필요가 없다고... 당신은 단지 비난하고 조롱할라고 아무 쓰잘떼기 없는 국경을 논할뿐이라고...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21:01:30	8/10	삭제
		이건 뭐 븅닭 질문에 븅닭 답을 해야하나요? 어떤 나라건 흥망성쇄가 있는것이지 강성한나라가 영원물멸하고 쇠약한 나라가 영원히 쇠약했다고 믿는건가? 환빠를 떠나서 환빠쟁이를 깰라면 지성있게 논합시다. 이건뭐 도찐개찐 수준으로 지롤들을 하니 쩝...
	218	심시티5 밀집도3짜리 집 상가 있습니가? [새창]	2014-01-20 16:13:52	0	삭제
		3단계 밀집도 건물이 들어설려면 도로를 '높은 밀집도 거리'나 '높은 밀집도 대로'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신설해줘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건물이 3단계로 올라가는 것은 아니고 도시 발전에 따라 건물의 밀집도가 3단계가 되면 자동으로 건물을 다시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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