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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큰일이네요 옆집강아지가 집에들어와요 [새창]	2020-09-08 22:12:00	2	삭제
		강간견이라니 단어 선택 한번 진짜 ㅡㅡ..
	61	기억에 남는 오바이트 [새창]	2019-04-27 03:19:43	1	삭제
		이거 극혐이지않나요? 차주인 입장에서는... 저도 술에 취한 지인 뒤에 태우고 운전해서 집에도 고이 모셔다 드렸는데 창문열고 토했는지 창문이고 문짝이고 밖에 차에도 음식물쓰레기 발라둔것처럼 묻고 냄새나서 진짜 개빡쳤었어요 액체는 냄새안나나요? 며칠간 물만 드시는 것도 아닌데 당연히 불쾌하죠... 예전 일 생각나서 빡쳤네욤 ㅠㅠ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3 12:36:39	0	삭제
		블랙박스 영상가지고 경찰서가서 봐달라고 하세여ㅎ 저도 주차 뺑소니 당한 적있는데 밤이라 번호판이 잘 안보였어요 근데 경찰서 컴퓨터로 확대해서 보니 잘보이더라구여 범인도 잡았어요 경찰서로 일단 가보심이 좋을 듯해요
	59	세탁기 돌릴 때 미스테리 상황 만화 [새창]	2018-01-06 13:32:22	1	삭제
		이거랑 비슷하게 ㅋㅋ 재활용품 모아모아서 겨우 낑낑대면서 들고나가서 분리수거하고 왔는데.... 집오니까 빈 페트병, 다 쓴 화장품 공병 나오는 게 함정 ㅠㅠ
	58	여기 영양사는 도대체 어떻게 자격을 취득했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7-12-24 09:51:07	6	삭제
		매일마다 그렇게 나가는 것도 아닐테고 양식컨셉으로 제공한것 같은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밖에 나가서 파스타집을 가도 이렇게 비슷하게는 나올텐데요 거기서도 파스타 면발에 피클 나오는 게 고작인데 구내식당에서 이렇게 줬다고 학교에서 뭘 배웠느니 욕먹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차라리 맛이 없었다고 욕하던가요 식판에 가득가득 채워와놓고.... 밥이 같이 나가는건 구내식당에 기본은 밥 +김치 제공이에요 안어울린다고 저것마저 안나왔으면 더 욕하셨을거에요 밥 안어울리면 밥 안먹으면 되고요 그리고 조리하시는 분들 그냥 헛으로 손가락만 놀려서 음식하시는 거 아니고요 오늘 메뉴가 내 입맛에 안맞더라 하시면 되는 거죠 이딴 밥이라니 진짜 집에서 뭐 얼마나 잘드시는가요 지나가던 영양사로서 ㅂㄷㅂㄷ했습니다.. 휴
	57	내가응급실실려가기전에 살인을저지를거같아요 [새창]	2017-12-10 16:49:52	2	삭제
		익명5678님 말 그렇게 하려면 댓 달지마세요 본인 몸도 아프신 분이 그래도 애들 병원 데리고 다니면서 기본도리는 하고 계신데 무슨 그런 다그치는 헛소리만 하세요 글쓰니 남편이 돈을 줘야 애들 밥이라도 먹이죠 꿍쳐둔 돈도 술쳐먹는다고 빼앗가는 판에... 난독증있으면 다른 유머글이나 보세요 속터지는 소리하지말고
	56	조선시대 높으신 분들이 입었던 옷, 핑크! [새창]	2017-12-09 21:02:30	7	삭제
		진짜 소오름!!!
	55	냥냥이 영양제 (플루맥스) 나눔합니다 [새창]	2017-12-02 15:47:26	1	삭제
		저도 줄서봅니당...!!! 주인님 두분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 조공해드리고 싶어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08:04:32	11	삭제
		제 생각은 성인이라면 고무줄 늘어난 팬티를 어머니가 알아줄때까지 돌려입는 게 아니라 본인꺼 본인이 사서 입으시는 게 맞지않나싶은데요ㅎ 모든 상황을 시어머니가 과거에 챙겨주지않아서 결과가 이렇다로 보기는 힘들거같아요
	53	(현재상황)1500만원달라고한엄마글쓴이3번째글입니다. [새창]	2017-10-03 12:27:51	0	삭제
		끌려다니지 말고 본인 앞가림 생각하세요 글쓰니님 엄마는 돈줄로밖에 안보는거니까 쓸데없는 연민은 좀 버리세요
	52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11:16:51	0	삭제
		저도 이 댓글이 더 와닿아요 서로간 말에 오해가 있었을 지 몰라요 저도 할아버지제사 얘기는 글읽으면서 뭐지? 했네요
	51	[도움 부탁드립니다]아래 층에서 우래탄폼이 올라 왔습니다;; [새창]	2017-09-25 19:42:02	3	삭제
		아이고 시원해!
	50	유니클로에서 본 어이없는 풍경 [새창]	2017-09-14 21:14:29	1	삭제
		저는 저번에 아울렛갔을때 어이없는 아빠를 봤어요 30대정도 되보이는 아빠가 애기를 안고 들썩들썩 들어올리는거에요 애기는 좋다고 막 웃고 근데... 애를 위로 크게 들더니 팔려고 개어놓은 옷들 위에 침대처럼 애를 던지더라구요 애기는 재밌다고 움직이면서 신발로 옷 다 밟고...... 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동시에 친구랑 뭐하는짓이야? 돈받고팔옷에?? 하고 흉을 봤더니 애를 순식간에 안고 도망가더라고요..ㅋ 무개념 부모들이 많아요
	49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2017-08-29 19:36:47	51	삭제
		두번정도 다시 카톡 정독해봤는데... 와이프분도 말이 굉장히 거칠고 사나운건 맞는데 작성자님이 더 불을 붙이시네요 와이프분이 작성자님이 여행간것 때문에 화를 내시는 상황이잖아요 근데 왜 그것때문에 화가 난 사람한테 우리 잘놀고 있어요라는 듯한 사진을 왜 보내시는거에요? 더 약올리는 것처럼 보여요... 평소에 두 분 서로간에 대화가 정상적으로 이어지긴 하나요?
	48	출산 앞두고 우울해요 [새창]	2017-08-13 20:01:21	32	삭제
		남편분이 진짜 지지리도 눈치가 없네요 샹 소리가 절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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