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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밀9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4
    방문 : 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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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9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01:07:15 1 삭제
    1.문학에 대해 독자들이 관심이 없다.
    -또한 작가들은 관심이 있게 만들어야 한다.
    (순문학에 대한 이야기 인가요?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은데 일단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문학권력 타파
    -인맥으로 인한 비도덕적 문학장 구조 타파
    (동의합니다만. 오직 인맥만 통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3.역량있는 작품이 없다.
    -없을리가 있겠냐만, 부족한 것이 사실. 하지만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확실한 왜곡.
    (이건 독서 부족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4.문학지리적 조건
    -한국은 세계문학장에서 외곽에 존재하므로, 실직적으로 중심부와는 달리 받는 관심도가 적다. 이것은 인정해야 함.
    (제국의 언어를 안 쓰는 치명적인 문제이죠)
    5.맹목적 교육
    -수능중심의 문학교육(문학은 답이 없는 것인데 답을 찾으라고 하는 맹목적 교육. 이것은 천민자본주의와 연결된다.)
    -이것은 독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준다. 한국인들이 책이라고 하면 머리부터 아파지는 것이 대부분 이 이유 때문.
    (동의합니다)
    6.계몽적 문학
    -문학은 계몽적일수도 계몽적이지 않을수도 있다. 현재는 다양성의 시대.
    -이런 다양성을 무시한, 작가와 독자들이 아직도 한국엔 존재한다.
    (계몽 문학이 현대문학에 있다고요? 문단 작품 중에 그런게 하나라도 있으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독서가 근대에서 뭄추지 않았나 싶습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8:53:03 0 삭제
    좋은 대화였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카카오톡 같은 것을 이용하여 대화를 좀더 나눠 보시는 것은 어떠하신지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1:39:24 0 삭제
    한국 장르문학은 정통성을 지닌 공모전이 부족하다.-옳습니다./대규모 출판사들에게만 유명 작가들이 몰리게 되는 유사독점구조-동의합니다./또한 출판사와 유착되어 있을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정당한 평론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주례사 비평에 동의합니다./ 나머지 밑에 부분은 1 부분은 다 동의 3. 부분에 문제가 많은데 사소설적인 작품이 많다고 하는데. 음 이것 90년대 여성작가 시절 이야기 아닌지요. 리얼리즘경시하는 작품이 많다는데 현대 예술 사조에서 리얼리즘 사조가 가지는 효과는 무엇인지요. 자기만족적인 작품이 많다고 하는데 출판된 작품중 그런게 있었나 싶고요.

    이정도 짧은 덧글올립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1:35:59 1 삭제
    하지만 어떠한 장르든 예술성과 작품성을 겸비할 수 있으므로, 장르적 차이로 인해 귀천이 존재할 수 없다.- 귀천은 존제하지 않지만 질적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장르문학에서 순문학 친구들에게 자랑할만한 한국작품이 제대로된게 있는지 생각해 본다면 노우 /한국 순수문학은 대중성을 무시하는 경우가 꽤 있다.-위에도 적어 놓았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순문학이 장르문학에 비해 더 많이 팔렸음을 생각했을떄 이것도 노우/한국 장르문학은 대중성만 바라보고 있는 경우가 꽤 있다.-아예 상업소설로 보아도 좋으니 (장르문학이 아니라 상업문학으로 부릅시다) 이 부분은 인정/ 한국 장르문학은 글쓰기적 기술이 부족한 작품들이 꽤 있다.-이건 질적으로 높을 필요 없는 상업문학의 시스템적 문제와. 순문학 시스템에서 장르문학 교육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게 그 이유가 큼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1:33:00 6 삭제
    1. 장르문학 교육기관이 없다 보니 심각할 정도로 질이 떨어짐. 2. 고로 그러다 보니 펌훼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순문학 애들에게 들이밀 작품 하나 없음. 그냥 자멸 하고 있음. / 리얼리즘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힘듬 / 그리고 이제는 달라졌지만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순문학이 장르문학보다 많이 팔렸습니다. 고로 장르문학보다 순문학이 대중성이 떨어진다는것도 납득 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68 한예종을 들어가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하나요? [새창] 2016-05-27 11:29:08 0 삭제
    한예종 어느과를 가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창사라는 자체고시를 보며 자체고시인 창사(창의력사고 평가)_의 경우 예술 전반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걸 통과를 하면 필기 시험을 보고 또 이것을 통과하면 면접을 봅니다. 지금 학년이나 나이를 잘 모르겠으나. 최소 1년 은 미리 준비하시길 추천함다
    67 소개팅 나갔더니.."아버지가 준 건물 있다" [새창] 2015-10-06 21:42:06 0 삭제
    이런글을 쓰실때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의견과 함께 퍼오시는게 예의 아닐까 싶습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21:40:33 0 삭제
    대학을 줄이는 거에는 동의를 하는데.

    어떤 기준으로 줄여야 할까요? 그리고 그 기준에서 지방대가 서울권 대학과 비교 하면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결국에는 서울권 대학만 남는 끔찍한 일이 생길 겁니다
    65 꿈에서 본 시 [새창] 2015-06-24 18:02:29 0 삭제
    이런 류의 시를 일종의 구체시라고 부릅니다.
    64 문학은 몰락했습니다. [새창] 2015-06-24 14:04:43 31 삭제
    요들레이힣님 이게 바로 국문과와 문창과에서 착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 중에 하나라는 것 입니다.

    중앙대인지 동국대인지 국어교육인지 국어국문인지 가물 가물 하지만 우리나라 고등학생 1년 시집 독서량은 0.02권입니다.

    딱히 고등학생만 이야기 하실 필요 없습니다. 문창과나 국문과를 벗어나서 지나가는 대학생 을 잡아 놓고 최근 시인들 이름을 물어보십시오.

    아니.. 시인은 아예 대답을 못할 거니 ...

    소설가 이름을 이야기해봅시다.

    젊은 시인들 이름을 물어보면 역시나 어려우니

    한 2005년 이상문학상 정도를 지표로 잡으면 좋겠습니다.

    그중에서도 대중성이 있게
    한강 이혜경 윤영수 김경욱 천운영을 잡아 봅시다.

    이 5명의 소설가의 이름을 아는 문창과 혹은 국문과 외의 대학생 그 대학교에는 몇명이나 될 것 같습니까?

    학생 한두명의 특이한 일이 아닙니다. 학생을 매년 20명에서 40명사이를 꾸준하게 가르치고 있고 이런일이 일어났습니다.
    63 새정치민주연합의 모바일정당화를 위해서 글을 써 봤습니다. [새창] 2015-05-27 13:00:56 1 삭제
    . 모든 커뮤니티와 방송을 통합하는게 무슨의미가 있냐는 질문이었습니다.
    결국에는 새정치 연합 기존 지지자들을 모으는 것인데. 별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더욱의 대채 미디어의 한계는 이미 명확해진 시점에. 어떤걸 위해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정규직 장직자를 뽑아 어떤 대항을 합니까?
    3. 모바일 정당을 통해 어떤 직접정치를 합니까.?
    너무 모호하고. 실현되기에는 현실적인 전혀 고민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치 하늘을 나는 친환경 자동차가 있었으면해. 연료는 이산화탄소를 사용해서 공해문제로 해결하고

    그래서 어떻게 만들건데?

    노력하다 보면 할수 있겠지

    이런 느낌입니다. 참 좋은 이야기고 이해도 할 수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무엇을 위해 하는지 효과는 있을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1 새정치민주연합의 모바일정당화를 위해서 글을 써 봤습니다. [새창] 2015-05-27 12:50:52 1 삭제
    열심히 준비하셨기에 시간나는대로 빠르게 적어보았습니다.

    너무 깠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현실의 문제를 봐야. 낭만주의에 빠져. 이상향만 안바라보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활발하게 정리해주고 노력해주는 분이 있어서 세상이 바뀌는것 아니겠습니다.
    노력해주셔서 감사하고 저가 단 덧글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60 새정치민주연합의 모바일정당화를 위해서 글을 써 봤습니다. [새창] 2015-05-27 12:49:42 0 삭제
    홍보와 정책대응.
    대체 미디어는 말 그대로 이미 새정연 혹은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모집하는거와 동일하니. 이 글의 취지와는 맞지 않습니다. 결국 신규 회원 모집할 방법은 이 글에 씌여 있지 않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좋으나. 그걸로 어떻게 홍보할것입니까. 특히 이 어플이 그간의 대체미디어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4. 즉각적 민원대응
    이 점은 정말 좋은데. 기본적으로 자금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역시나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안씌여 있는것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5.선거 전 인물평과 내각추천
    반복적인 부분입니다. 위 모든것 안 생각해본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명예훼손 따위의 법적 문제로 불가능 한 문제. 즉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의견입니다.
    59 새정치민주연합의 모바일정당화를 위해서 글을 써 봤습니다. [새창] 2015-05-27 12:46:34 0 삭제
    5) 실명제 부분은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여론 조사는 바보 같은 이야기입니다. 결국 이 어플에 가입할 사람은 원래부터 새정연 지지자 밖에 없을겁니다. 자기들끼리 장난 놀음은 큰 의미가 없죠.

    3.모바일정당의 실제와 활용은
    놀이터라는 개념은 참 좋습니다. 그렇데 어떻게 그 놀이터를 키워나갈지에 대해 전혀 이야기가 없내요. 한 커뮤니티가 커지는건 말 처럼 쉬운일이 아닌데. 그 방법조차 씌여 있지 않습니다.
    2.참여에 따른 승급과 인센티브 제공
    좋습니다. 이것도 좋은데. 단순히 상금과 상품으로는 절때. 그 커뮤니티가 활성화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저의 경험일 뿐 아니라. 커뮤니티를 꾸려본 사람은 모두 동의할겁니다. 어떻게 활성화할지. 어떻게 회원을 모집할지 막연하다면 그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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