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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23:24:07	115	삭제
		벌써요???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1:19:10	0	삭제
		전 차라리 초더러움이 나은듯.......더러운 못참겠으면 씻겨주면 되는데, 결벽증은 감당 못할거 같아요. 좀 수더분하게 살자고 밥먹고 바로 뽀뽀하면 살인날듯 ㄷㄷㄷㄷㄷ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22:00:42	141	삭제
		뽐뿌도 한번 가보세요. 거기분들이 핸드폰에 대해서 비교적 박식하신 것 같습니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23:09:31	0	삭제
		내일 당장 서점에 가요. '주니어' 가 붙어있는 영어책을 고릅니다.(초등~중1 수준) 문법책 한권, 독해집 한권을 구입하세요. 본문을 읽어주는 mp3 를 지원하는 문제집이라면 더 좋습니다. 창피하다 생각 말고, 가장 낮은 수준부터 차근차근 공부해 보세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서, 하루도 빼먹지 말고 진도를 나가봐요. 단어가 나오면 단어도 외우고, 문법이 나오면 문법도 살펴보면서요. 독해도 하나하나 처음부터 읽어보면서요. 의외로 고등학생이 낮은 연령을 대상으로 한 책을 보면 속도가 굉장히 빨리 나옵니다. 그림도 많고 설명도 다정하니까 겁먹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해봐요. 고1이면 하나도 안늦었어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23:04:16	1	삭제
		몰리는 시간에만 파트타임을 쓰시는건 어때요? 그러면 누군가는 투잡을 뛸 수 있어서 좋고, 작성자님은 부담을 덜어서 좋고...
	280	[익명]가족이 노답...도와주세요 [새창]	2014-05-07 23:02:10	1	삭제
		가족불화를 이유로 독립하겠다면서 경제적 독립만은 하고싶지 않다는 것은 어불성설 입니다. 조금만 더 견뎌봐요. 스무살이 되어 타지방으로 대학을 가거나, 일을 해서 독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23:00:22	0	삭제
		남의 부적을 님이 왜 버려요....... 보통 지갑속의 부적은 어머님이나 부인들이 만사형통, 합격, 소원성취, 건강 등을 기원하며 넣어주는건데 왜 남의 간절한 기원을 마음대로 쓰레기통에 던집니까?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22:40:21	0	삭제
		동네 사거리 나가서 한바퀴 빙 돌아보세요. 한의원이 몇개나 있나......과포화도 이런 과포화가 음슴.
	277	[익명]남친 어머니가 헤어지라고 합니다 [새창]	2014-05-07 22:36:42	0	삭제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남친이 알아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연애를 남친이랑 하는거지 남친 어머니랑 하는게 아니잖아요? 사귀고 헤어지는 것은 둘 사이의 일인데, 둘 사이에 일어나는 그 일을 당사자가 모른대서야 말이 되나요. 일단 남친에게 이야기 하고, 남친이 어머니를 거스를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때 헤어져도 늦지 않아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19:49:11	0	삭제
		대략적 상황이라도 좀.... 너무 막막하네요 이건.
	275	박사모에서 시동걸고 있네요. [새창]	2014-05-01 00:15:16	14	삭제
		어머 주군이래....... 판타지나 무협지에 나오는 단어 아니었나요? 주군이래 주군......
	274	이상호 기자님 안쉴껀가 봅니다... [새창]	2014-04-28 22:40:24	135	삭제
		이양반이 진짜...... 눈물나게 고맙지만 진짜 자기 몸부터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적으로 굴라는 말이 아니라, 이상호 기자님이 잘못되시기라도 하면 우리는 눈과 귀가 막히니까요. 이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가 되신 분이 제발 자기 몸 소중한것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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