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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논리적연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1
    방문 : 22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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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적연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9 14:05:41 0 삭제
    사실 저런 상황은 흔히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비전문가뿐 아니라 전문가더라도 사실 저 상황에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는 쉽지가 않을겁니다.
    정전이 일어났거나, 집안의 전기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이를테면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온 집안의 전등과 전기기구들이 꺼졌다 켜졌다 한다거나) 본인이 해결하려하지 마시고 전기공급처에 연락을 하시고 조언을 구하시는게 최선입니다.
    1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2 10:45:33 6 삭제


    1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2 10:37:22 7 삭제
    헌혈은 몰라도 적십자는 까야 되는기 맞습니다.
    일단 지로용지부터...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1 23:48:25 22 삭제
    아니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로 몰랐거든요.
    헌혈은 주욱 해왔습니다.

    아마 호주로 이민을 오지 않았으면 지금쯤 감사패정도는 받고도 남았을텐데, 호주와 한국을 왕복하다보니 양국에서 헌혈을 거부하더라구요.
    (지난 몇개월간 어디 어디 어디를 다녀오신 적이 있으십니까. 라는 문항)

    저는 제가 헌혈한 피가 제대로 사용이 되었다는것을, 그리고 그로 인해 제가 양도한 증서가 의미가 있었다는것만 안다면 사실 그것이상으로 바랄것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쇼크였거든요, 제법 긴 시간동안 모아온 증서를 양도했는데, 그거 줬더니 얼마 할인 안해주더라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1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1 23:37:56 10/12 삭제
    아니요, 백혈병같은 병명이 있는것이 아니라, 뇌졸증이었는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수술시에 혈액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계산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헌혈증을 양도하고, 그리고 나중에 이야기를 들었을뿐이구요.

    그리고 참 죄송하게도, 저는 지금까지 제가 들었던 제 경험에 기반한 그 이야기에 기반해서 헌혈을 하는것이 결과론적으로
    누군가를 살릴수는 있지만 그 사이에 금전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고 전파를 하고 다녔기에 이번기회에 고칠수있으면 고쳐보려고 여쭤보는겁니다.

    혹시나 불쾌하셨다면 죄송해요.

    예시를 하나 들어도 될까요.
    제가 만약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긴급수술이 필요하고 수혈팩이 20개가 들어갔는데 제가 헌혈증이 20개 있으면 제가 금전적으로 얼마나 이익을 볼수 있나요?
    1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1 23:27:21 8 삭제
    차라리 유언비어라면 다행입니다.
    왜냐면 저는 그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헌혈에 대한 의욕이 확 줄었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궁금한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그리고 결과적으로 얼마나 돌려 받는건가요?

    1000원이 말이 안된다고 한들.
    2500원 할인 받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1 23:18:48 7 삭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2000-2003년도 정도의 일입니다.
    1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1 23:14:35 14 삭제
    그런가요? 말씀해주시는걸 보니 아마도 관련직종에서 일을 하시는듯 합니다만, 저는 제가 현혈증서를 양도한, 즉 제 형 친구분에게서 직접 들었는데요.

    고작 천원인가 이천원인가 까주고 끝난다고.

    혹시나 실례가 안된다면 어느정도 실제로 공제를 받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1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1 22:59:51 22 삭제
    네, 맞습니다.

    많은 기사들이 마치 이 사람이 아니면 저 질환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죽는 양 써놓았습니다만, 사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57년동안 평균 매 3주마다 헌혈을 한 행위를 평가절하할수도 없지요.
    그리고 특히, 그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혈액이 특별하다는것을 인지하고 일부러 극한까지 헌혈을 한 경우입니다.

    미담은 미담이지요.
    1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1 22:52:57 38 삭제
    동양권에서는 RH-가 많이 드물지만 서양권에서는 사실 그 정도까지 드물지는 않습니다. 열에 하나 둘 정도 랄까요.

    한국에서는 희귀한 혈액형인 탓에, 만에 하나의 경우에 혈액 수급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요새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한국에 있었을때는 제법 헌혈을 자주 했었습니다.
    성분헌혈은 화장품 회사에서 사간다는 소문을 들어서 무조건 전혈. 3개월 마다 꼬박 꼬박 했는데.

    군대에 있었을 때는 헌혈을 하면 휴가를 1박 더 주기에 너도 나도 하는 분위기였는데, 제대하기 이틀전에 온 헌혈차 아저씨 반응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헌혈할때 검사결과가 부대로 며칠 뒤에 날라오니 부대주소를 적으라고 분명히 이야기 했는데 저는 집주소를 적었거든요.
    그랬더니 '아니 병장씩이나 되서 말길을 못알아먹냐고, 부대주소 적으라고 하지 않았냐'고 하길래 내일 모레 재대하는데요 했더니.꿀먹은 벙어리가 되시더라구요.

    희귀한 혈액형을 가지신 분들은 헌혈을 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대한민국 적십자가 개판일뿐..

    그렇게 모아놓은 헌혈증, 친형 친구 아버지 수술하실때 전부 드렸는데, 저는 현혈증 하나에 혈액팩 하나 받는줄 알았더니, 천원이었나 이천원이었나 할인해주고 끝이더군요.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6 12:40:14 0 삭제
    역시 용어사용은 조심해야 하네요. 덕분에 수정을 하였습니다.
    좋은 지적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6 09:09:48 0 삭제
    그렇네요. 제가 공부를 영어로 해놔서 한국말로는 전기쪽 용어를 잘 모릅니다. 그리고 제대로 짚어주셨네요. 제가 단어 선택을 잘못한게 맞습니다.

    단락을 단순히 끊어진다는 의미로 이해했는데 찾아보니 합선의 의미였네요.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상황은 집으로 오는 죽은 선이 끊어져버린 상황을 설명한 것입니다.

    그러면 MEN이 없는 상황에서는 돌아갈길을 잃어버린 전류는 그냥 흐르는걸 멈추어버리지만 여기서는 접지를 타고 갈길을 찾아가는 상황입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날때 본문을 손을 봐야겠네요.
    1359 안녕하세요 잭더든입니다 [새창] 2018-04-27 17:54:14 9 삭제
    늘 잘 읽고 있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1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1 11:13:41 0 삭제
    있습니다.

    라기보다는 이미 다들 가지고 계십니다.
    집안 두꺼비집안에 있는 RCD나 RCBO가 보통은 그런 역할을 합니다. 다만 알람을 울리는게 아니라 전류공급을 끊어버리지요.

    다만 위에 일어난 Open Circuit Neutral의 경우 일반 가정집의 RCD나 RCBO는 저 상황에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럼 저 위같은 상황에 쓸수 전기적 안전장치가 전혀 없냐. 라고 물으시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다만, 가정용으로는 제 지식 안에서는 없습니다.

    산업용 전기제품이라면 MCCB나 Earth Leakage Relay의 종류에 따라 별도의 CT를 외부에 설치해서 저 상황에 대처를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일단 그런 기능 가질수 있는 물건이면 일단 전류차단기 크기부터 다릅니다. 물리적으로 가정용 두꺼비집에는 들어가지도, 설치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가격도 가격이지만 물리적으로 가정용으로 사용을 하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1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5 21:47:56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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