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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연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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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1	^^b [새창]	2019-03-20 11:23:34	1	삭제
		따봉도치야 고마워
	1400	개발자 이민 상담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9-03-12 07:20:07	0	삭제
		아마존 같은 경우 해외취업에 꽤나 유한 편입니다. 영어보다도 실력위주구요. 실력이 있으시다면 아마존 해외 개발자쪽으로 지원해보시는건 어떨까싶네요.
	1399	오유닉네임 10명 완료 [새창]	2019-03-07 10:27:17	0	삭제
		감사합니다!!
	1398	영국의 80세 아들과 98세 엄마 [새창]	2019-03-06 18:25:23	2	삭제
		관용구를 차용하는것 처럼 말한걸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한번 엄마는 영원한 엄마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1397	오유닉네임 10명 선착순 [새창]	2019-03-03 19:39:49	0	삭제
		저요!!
	1396	캐나다 이민 3년 후기 [새창]	2019-02-14 08:04:00	0	삭제
		이민 1세대로써, 영주권이 없이 구직활동을 한 사람으로써 참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네요. 지금은 어찌저찌 잘 풀려서 전공살려 좋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그 사이 거쳐왔던 직업들 생각하면 지금도 기분이 참 복잡합니다. 내가 고작 이러려고 외국 나와서 사나 싶기도 했었고. 글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395	캐나다 워홀 중장비정비사 취업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9-02-10 07:21:05	0	삭제
		캐나다는 워홀 비자로 기능/기술직에 바로 취업이 가능한가봐요? 저는 호주라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LMIA 신청하시고 비자 받아서 들어오시는게 더 안전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1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4 22:27:27	0	삭제
		팩트를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가져와 봤습니다.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8/dec/22/worlds-first-no-kill-eggs-go-on-sale-in-berlin 기사 최초 작성일은 2018. 12. 22. 이미 베를린에서는 해당 방식으로 분류한 계란이 팔리고 있고, 적중률은 98.5% 네요. 그리고 트레이더와 AI의 관계를 예시로 드셨는데, 너무나 자료가 방대한 나머지 사람의 두뇌의 분석력보다 알고리즘이 우세해지기 시작한 직업군과, 경제적/윤리적 이유로 기계로 대체하려하는 병아리감별과 같은 기능직을 같은 선상에서 놓고 비교하는것은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분명히 언젠가는 없어질 직업군입니다. 전화교환원이나, 버스안내양 같이, 기술이 개발되면 필연적으로 없어질 직업이 현재 어느정도 그 가시화된 미래를 보여준 시점에서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조사하시고 또 각오하시고 뛰어드시길 바라겠습니다.
	1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3 19:22:54	1	삭제
		예전에도 한번 비슷한 내용으로 댓글을 달았던 적이 있는것 같은데. 확실히 언젠가는 사장될 직업입니다. 이미 기업단위, 국가단위로 없애려고 움직이는 직업을, 남은 인생을 걸고 처음부터 시작하시려는 분이 계신다면 부디 심사숙고 하시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1392	프로그래머.jpg [새창]	2019-01-14 20:16:01	10	삭제
		#define true ((rand()&15)!=15)
	1391	교회 다녀야 하나요?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새창]	2018-12-31 18:08:02	3	삭제
		지난 글 보기
	1390	공포글을 찾습니다. + 단편 공포글 하나(마지막 고기) [새창]	2018-12-16 04:23:37	5	삭제
		http://mansionivy.tistory.com/m/35 이걸거에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389	이민 정착 성공 시에 삶이 정말 많이 달라질까요? [새창]	2018-11-11 08:42:01	2	삭제
		호주입니다. 막상 살아보니 사실 큰 차이는 못느끼겠네요. 사람 사는데가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이랄까요. 직장생활을 하는면에서는 뭐 확실히 비자발적 야근도 없고,좀 여유로운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키우기에는 아무래도 좀 덜 경쟁적이고 아직 동심을 지켜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좋기만 한것 같은데. 막상 살다보면 불편한것도 많아요. 인터넷도 느리고, 워낙 공임비가 비싸서 뭐 고칠일 있으면 직접하게 되고, 여름만 되면 파리가 극성이고. 생선류도 비싸고 종류도 다양하지 않고. 뭐 그냥 저냥 사람사는데는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1388	캐나다 영주권 질문이요 [새창]	2018-11-09 19:34:52	3	삭제
		1. 무슨 직업의 귀천이 없다 그딴소리 하지 마시고요 2. 제가 무슨 익스프레스 엔트리 lmia 이런거 다 몰라요 좀 쉽게 설명해주세요 워낙에 문체가 공격적이고 영주권을 준비하시는 분이 스스로 조사를 하나도 안했다는게 조금 이상해서 지난 글을 조금 읽어봤습니다. 예전에 제가 답글을 한번 달았던 적도 있는 분이셨네요. 뭐.. 무운을 빌겠습니다.
	1387	딸기를 짤라서 먹어야되는이유 [새창]	2018-09-20 14:43:22	4	삭제
		실제로 호주에서 얼마전 일어난 일입니다. https://www.google.com.au/amp/s/amp.smh.com.au/national/sewing-needles-removed-from-woolies-shelves-amid-strawberry-scare-20180920-p504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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