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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논리적연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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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적연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6 유학생 글 [새창] 2018-09-09 10:31:05 1 삭제
    어린친구에게 저는 캐나다에 왜 왔느냐라고 묻고 싶네요.

    따지는 소리가 아니라.
    최종 목적이 무엇인가 해서요.

    이민인가요? 아니면 어학연수?

    이민이라고하면 목표로 하는 직업이나 직장이 있나요? 지금 하려는 공부가, 혹은 하고싶은 공부가 그 길이 도움이 되나요?

    우선은 목적을 확실하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필요한 일들을 역산해보세요.

    아버님께서 어떤 분이신줄은 모르겠으나, 저는 한가지 정말로 공감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될수 있다는 말.

    왜냐면 호주에서 정말 목적없이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다가, 정착에도 실패하고 한국가서는 의미없는 이상한 수료증 두어개들고 돈과 시간만 낭비한 경우..

    드물지 않게 봤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이 인생을 실패한건 아닙니다만, 본인들이 이재와서 말하기를 차라리 호주에 안오고 그 시간 한국에서 다른 준비를 하는게 나았을거라고 그렇게들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린친구가 그렇개 될거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만약 지금 미래의 이정표가 헷갈린다면, 차분히 생각을 해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내가 정말로 하려는게 뭔지.
    이민인지, 유학인지, 어학연수인지.

    이민이라면 영주권 따고나서 과연 무슨일로 먹고 살건지. 그렇게 먹고 살면, 다른길(한국으로 돌아간다거나)보다 확실하게 행복하련지.

    ..뭐 그냥 나이 조금 더 먹은 꼰대의 오지랖으로 받아들이셔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어린친구 앞길이, 앞으로의 삶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건 진심이에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1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8 14:47:04 1 삭제
    어..
    어디서 낯익은 이야기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쓰고있는 중입니다.

    공모전은 깔끔하게 똑 떨어져서 나중에 완결내고나면 그때나 다시 도전해볼까 합니다.

    두분 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8 23:39:04 7 삭제
    뭐래...
    1379 밑에 이민 징징글써서 나도 써보는 짧은 징징글 [새창] 2018-07-28 08:48:47 0 삭제
    언어는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공부를 계속 하는 사람과 멈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중요한건 언어 이외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인것 같아요.

    언어는 포기만 하지 않으면 분명히 늘어납니다.
    힘내세요!
    1377 차원이야기 그리고 지옥의 허상 [새창] 2018-06-08 17:39:27 3 삭제
    읽을거리로써 재미는 있습니다만, 공돌이로써 차원에 대한 해석은 도무지 공감을 할수가 없네요. 선 면 입체까지는 제대로 정석대로 따라와 놓고 시간축에 들아와서는 일부러 헷갈리라고 궤변을 늘어놓는 느낌이랄까요.

    기하학의 경계로 들어가서 그렇지 그리 이해하기 힘든 개념은 아닙니다만 여기에서는 마치 넘을수 없는 벽인것처럼 묘사가 되어있네요.

    과게가 아니기에 태클을 걸고자 쓰는 댓글은 아닙니다.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고 있어요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2 08:39:56 5 삭제
    어디서 받았는지 모르는 영어테스트에서 중상위인데
    반년에서 2년사이에 원어민 수준에 오르려 하시네요.

    그게 가능하지도 않겠지만, 설령 된다고 하고 성공적으로 어떻게던 당장 영주권까지 땄다고 하더라고 그 이민간 국가에서 작성자님은 지금 막 그 나라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이들과 같은 출발선에 선겁니다.

    아니 사실 좀 뒤쳐졌지요. 나이도 있고, 그나라에서 고등학교나온 친구들은 부모님 인맥이라도 있을테니.

    도망간곳에 낙원은 없습니다.
    본인이 원하는것이 그저 군대 도피라면 이민은 맞는 길이 아닙니다.
    1374 [매우 긴 멘붕의 호소] 사는 게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어요 [새창] 2018-05-29 10:45:44 2 삭제
    외국에서 이민자 생활을 하면서 한 나라를 알아가는게 쉬운일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다 안다, 나는 다 파악했다.
    혹은 다는 모르지만 내가 너보다는 더 안다.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그저 오만한 코끼리 만지는 장님일뿐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외국생활이 길다보니 저도 가끔씩은 생각합니다.
    내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이게 맞는가. 지금 내가 여기서 뭘 하나.

    근데 사실 누가 답을 줄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보니, 아마 평생 가지고 갈 난제가 아닌가 싶네요.

    외국에 정착을 하는 과정에서 그 나라에 속해보려고 필사적으로 아둥바둥하는건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주류에 뛰어들려면 그러는 수밖에 없겠죠. 저도 그랬구요.

    그렇지만 다들 누구나 자기사연은 있는법입니다. 한인타운에 계신 아주머니들 너무 안좋게만 보지는 말아주세요.
    1373 서양에 좀비가 있다면 동양에는 강시가 있지.gif [새창] 2018-05-24 00:00:07 80 삭제
    진위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전쟁통에 사망한 망자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려는데, 그 이동수단이 제대로 확보되지 못해서, 시체들끼리 소매와 소배를 길다란 작대기로 이어 붙여서 '앞으로 나란히' 자세를 만든뒤 한번에 옮겼다는 설이 있더군요.

    근데 당연히 한번에 죽 들어서 옮길수는 없으니..

    끙차, 툭.
    끙차, 툭.

    하게되고 그게 지금 영화에서 보는 콩콩 강시의 기원이라고 하던데, 자세히 아시는 분 있으시면 혹시나 첨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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