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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옳지그래옳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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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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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옳지그래옳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 행복한 고슴도치의 여행.jpg [새창] 2019-11-02 17:09:57 0 삭제
    따봉도치야 고마워
    598 제주도 사람에게 귤이란 [새창] 2019-01-14 23:03:33 3 삭제
    특산물까지 안가더라도 전에 토마토랑 가지를 심었는데 애들이 너무 많이 열어서 아침에 따먹고나면 오후에 또열려있고 다음날 되면 또 열려있어서 또 먹고.. 걔들 죽을때까지 토마토랑 가지만 먹어야함ㅠㅠ 농작물이 이렇게 많이 열리는줄 첨 알았죠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4 22:55:46 7 삭제
    예전에 파양된 애기 임시보호 한적이 있는데 미1친년이 젖도 제대로 못뗀걸 데려가서 대형견새끼인데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사료 숫자 세어서 주고 키움. 사람 샤워하는거 생각해서 그 어린걸 매일 씻기니 피부 건조해서 비듬투성이고.. 애가 성장은 하는데 영양분이 못따라가니 다리가 휘더라구요. 이유식부터 매일 계란이며 북어며 배터질때까지 먹여키워 지금 좋은 주인 만났지만.. 제발 분양전에 최소한의 공부좀ㅠㅠㅠㅠ
    596 화이트기업에 취직해서 적응 안 되는 만화 [새창] 2019-01-14 22:39:24 1 삭제
    헐 저두여 첫출근하고 퇴근하라길래 그래도 되나싶어 눈치보는데 진짜 다들 퇴근함. 대표님도 사람인지라 가끔 실리와 복지 사이에서 갈등하긴 바라긴하지만 회사분위기 자체가 '야근하는 분위기 만들지 마' 임.. 니가 야근하면 다른 직원들 퇴근하기 눈치보이니 그냥 갈때 다같이 가라는거.. 후임 들어와서 눈치없이 잔업하면 혼내고 그랬네요. 근데 칼퇴하나만 좋고 다른게 거지같아서 관둠ㅠㅜ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4 21:05:59 7/10 삭제
    보호자는 다른사람이 놀라지않게 해야하는 의무가 있다하시는데 놀란다는게 굉장히 주관적인 감정이고.. 만약 제가 목줄 등 책임을 다하였고, 개가 짖거나 덤비지도 않았고, 개와 타인간 접촉이 전혀 없었음에도 놀라 넘어졌으니 책임져라 하면 억울할것같긴해요. 물론 본문 여자분은 장소가 놀이터라는것만으로도 본인이 잘못한일임.. 아이들을 위한 곳인데 애초에 데려가질마시지.. 근데 저도 목격한바 있는 일인데 견주잘못이 아님에도 개를 데리고 있다는 이유로 무조건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런 경우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궁금하네요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4 16:35:39 33 삭제
    저거 보다 속터져서 채널돌림ㅠㅠㅠ..
    근데 진짜 그냥 데리고만 지나가는데 혼자 놀라서 넘어진 경우는 우째되나여?..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아주머니가 시츄 데리고 가는데 자동줄도 아니고, 개가 덤빈것도 아니고 진짜 말그대로 쫑쫑 지나가는데 할머니가 주차된 차 사이에서 나오다 넘어지시는걸 봤거든요. 두분이 말다툼하는것까진 봤는데 이 경우도 병원에 데려가야하는건지 궁금하네여.. 사실 저 여자분도 그런 케이스인가 하고 본건데 전혀 다른 사건이더라구요.
    593 멍멍이를 위해 친구를 가둔 돈스파이크.jpg [새창] 2019-01-14 08:06:23 4 삭제
    하........
    592 부산 운전 문화컬쳐 [새창] 2019-01-12 11:19:43 1 삭제
    전 지금 광안리 사는데 해변쪽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들 건너라고 기다리면 뒤에서 엄청 빵빵대는 동네인데요.. 당연히 보행자신호는 좆까란듯이 지나가요ㅎ 사거리 좌회전신호 다음 건너는 횡단보도는 진짜 조심해야하는곳.. 신호바뀌고도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그등여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0 14:12:32 1 삭제
    저도 어느순간부터 퀄리티 확 떨어진게 느껴져서 안가요. 대학다닐때 거의 매일 점심으로 먹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너무 달라요. 특히 빵 크기부터가 너무달라짐ㅠㅠ 예전엔 베토디 한입 베어먹을때 꼭 흘리고그랬는데.. 요즘은..
    590 아파트 600채 소유하고 있는 남자 [새창] 2019-01-06 21:25:24 1 삭제
    난 맨날 월세집 찾아다니는데.. 힝..
    589 해외에서 비판받자 당황한 그분들.jpg [새창] 2019-01-06 15:03:19 17 삭제
    저두 임산부나 아이동반 부모님 위한거면 인정! 평범한 체격인데 옷두껍게 입으면 내리기 힘들정도여서.. 운전경력 10년가까이 되어가는 여자인데 나 무시하는건 참을수없다!! 나 주차 잘한다!!
    588 산책하다 지친 웰시코기 [새창] 2019-01-06 14:59:30 2 삭제
    예전에 진돗개가 한여름 땡볕에 나가자고 발광을 해대서 같이 산을 뛰고왔는데 갑자기 터덜터덜 걷기 시작하더니 못걷는다고 뻗대기 시작.. 집에오자마자 혀가 한자나 나와서 뻗어버림ㅠㅠ 근데 오후에 또가자고 함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6 14:54:30 12 삭제
    얘ㅣ들아 내생각엔 이거 무조건 백합이야! 날믿어!
    586 나 못봤다고 해라 [새창] 2019-01-06 07:51:11 1 삭제
    이름 먼지일것같은 모색
    585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받으셨다구요?? [새창] 2018-11-16 22:23:44 8 삭제
    전 알바생이 걱정되네요ㅠㅠ 당신은 잘못한거 하나도 없고 세상 많은 사람들이 당신 편이니 이런 거지같은 일은 훌훌 털고 잊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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