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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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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7 제삿상에 올라간 버터쿠키 [새창] 2022-09-14 21:07:23 2 삭제
    허영만의 식객에서 엄마 제사레 족발을 올릴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집 나간 둘째가 형집에서 어머니 제사를 하는데 족발을 올렸다가 화를 내는 형과 그걸 막는 아버지. 죽기 직전 어머님은 족발이 먹고 싶다고 하셨었죠.
    1266 한국산 호두가 맛있는 이유 [새창] 2022-09-14 21:05:13 1 삭제
    국산 호두는 구하기도 어렵고, 값도 비싸고 그렇죠. 사실 호두 자체가 싼 편이 아니기도 하구요. 전 그냥 싼 수입산 먹으렵니다. 그건 믿을 만 하잖아요. 설마 국산을 수입산이라고 속일 리는 없으니까요. 다만 중국산은 피하겠습니다. 걔들은 호두가 아닌 것을 호두라고 할 것이 분명하니까 말이죠.
    1265 요즘 서울대 수준 [새창] 2022-09-14 20:54:17 0 삭제
    서울대는 똑같은 연구과제를 해도 다른 대학보다 연구비를 더 많이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전 뱀독의 면역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행할 때, 같은 과제를 저희 대학은 2,000만원을, 서울대는 2억원을 받았습니다. 기간도 같았고, 나중에 제출한 연구결과도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남는(?) 연구비를 개인적으로 유용하는 교수들이 매우 많습니다. 자녀용 노트북을 연구비로 구매하는 경우는 흔한 경우였습니다. 대학원생 인건비 빼돌리는 것은 대개 교수가 통장 및 도장을 일괄 관리하는 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루 이틀 일이 아니죠. 연구비가 적은 대학은 조금 빼돌리고, 많은 곳은 많이 빼돌릴 뿐입니다.
    1264 자주 오해받는다는 곽민선 아나운서 [새창] 2022-09-14 20:04:43 0 삭제
    남편 아니면 오빠인줄 알았음.
    1263 밤으로 착각하는 열매 [새창] 2022-09-14 20:03:53 0 삭제
    우리집 옆에 큰 마로니에 나무가 있었습니다. 단독주택인 우리집 마당에 가을이면 엄청난 잎사귀를 쏟아냈었죠. 왜 과거 완료형으로 얘기하냐면 제작년에 그 나무를 베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지름이 70cm나 되는 거대한 놈이었기에 전기톱으로 간신히 잘라냈습니다. 마로니에 나무의 열매는 '마롱'이라고 부릅니다. 밤나무의 열매는 밤이지만 마로니에 나무의 열매는 마롱이라는 이름이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위험하기에 따로 이름이 붙었던 듯 합니다.
    1262 외신 “윤석열, 김건희 스캔들로 대통령직 상실 가능" [새창] 2022-09-14 20:00:20 0 삭제
    저 정치잡지의 예측이 현실이 되기를 오늘도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 하느님, 천지신명께 간절히 원합니다.
    1261 바이든 "한국 백신허브 구상 제외" [새창] 2022-09-14 19:54:22 0 삭제
    메릴랜주 주지사인 호건 주지사는 한국인 부인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화당 소속이면서도 트럼프에 대해서 반대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이 메릴랜드주 호건 주지사를 정책적으로 밀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출신일 경우, 우리나라 대통령이 민주당 출신이면 궁합이 잘 맞는 편입니다. 지금 우리 대통령은 국짐 소속입니다. 그렇다면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 출신이 되는 것이 우리나라에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국정원 차원에서 비밀리에 호건 주지사를 은밀하게 도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탁현민 전 비서관을 호건 주지사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파트너로 보내는 것을 검토해야 합니다.
    1260 대중매체가 SWAT에 대해 잘못 묘사하는 것.jpg [새창] 2022-09-14 17:40:22 1 삭제
    위키백과를 보니 섬광탄으로 인해 사망한 사례들이 미국에서 제법 있네요. 원래 인마살상용으로 만들어 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기군요. 요즘 미국 경찰들은 고무탄 총도 쓴다고 영화에 나오기도 한 것 같은데, 그 고무탄이 40mm 탄인가 보네요. 5.56mm나 7.62mm 탄 용으로 개발된 고무탄은 없나요?
    1259 세계 유일무이 영부인 [새창] 2022-09-14 17:28:40 1 삭제
    김건희의 출생지를 조사해 봐야 합니다. 저렇게 짝퉁으로 얼룩진 인생인 것을 봐서는 아마도 Madi in China 가 아닐까 합니다. 본적 까보라고 해야 합니다. 아마도 본적이 중화인민공화국 길림성 연변시 복사동 아닐까요?
    1258 윤항문의 나라 팔아먹을 안보.jpg [새창] 2022-09-14 17:25:31 2 삭제
    경항모같은 경우는 KF-21 Navy 버전이 개발될 예정이라서 원래 예정했던 F-35B 도입을 하지 않고 탑재기를 바꿀 것이라 일단 현 상황에선 급하지 않은 것이라 예산을 깎았어도 지난 번엔 옹호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부분은 다르게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본적인 장병들 의식주에 관련된 예산까지 깎은 것이라면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깎을 것을 깎아야죠. 부자한테서 천 원 뺏어도 아무런 일 안 생기지만 없는 사람에게서 백 원 뺐으면 그건 그 사람 굶어 죽으라는 것입니다. 병사들 관련 예산은 건드리지 말아야죠. 지금 개발해야 할 무기들이 얼마나 많은데, 증액해도 모자랄 판에 그걸 깎는다니, 도대체 생각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술 처먹을 생각뿐인 것인지.
    1257 벨기에 삼성광고 (버스정류장) [새창] 2022-09-14 17:17:46 0 삭제
    GOS 여부와 상관없에 옆에 Warm/Cool 버튼이 있어서 온도 조절을 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재미도 있고, 기능성도 있을 듯 합니다.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하는 기능 말입니다.
    1256 50~60년대 전세계를 씹어먹었던 당시 슈퍼스타 탑 여배우들 [새창] 2022-09-14 17:15:21 1 삭제
    다들 이전 세대의 은막을 휩쓸던 스타들이군요. 예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연기도 잘하고 등등등... 누구가 더 예쁘냐에 대해선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만 배우로서의 활동 말고 그녀들이 실생활에서 보여준 모습까지 본다면 전 오드리 헵번을 뽑겠습니다. 유네스코 활동이라던가 하는 아프리카 구호 활동 등 그녀의 봉사활동은 정말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것들이었습니다. 진정으로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그레이스 켈리가 아닐까 합니다. 모나코의 왕비가 되어 은막을 은퇴하긴 하지만 그녀도 구설수같은 것이 없던 깨끗했던 배우로 기억합니다.
    1255 모병제 개편 때문에 난리났다는 인도.jpg [새창] 2022-09-14 17:07:09 0 삭제
    인도는 인구도 많고, 실업률도 높으니 군에 입대하려는 사람들이 많겠죠. 거기에 35년 복무라는, 우리로 치면 공무원 9급 입사와 같은 혜택(?)이 주어지니 입대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걸 단 4년만 복무하게 하고, 당연히 연금도 안나오니 저런 폭동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그건 그 나라 사정이니 알아서 하라고 하지요. 그런데 우리나라도 모병제를 하면 안될까요? 병사 월급 현실화 얘기가 나오는 판인데, 솔직히 징병제에서 그런 금액을 지불하는 것은 국방부나 정부로서도 무리가 따를 겁니다. 최저시급제에 맞추는 정도의 월급으로 현실화시키고, 모병제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또한 군 경력자에 한해 공무원 임용시 가산점을 주는 것도 부활시키고 말입니다. 물론 일반 회사 입사시에는 가산점이 없어야겠죠. 그저 군 경력 호봉만 인정해주는 정도로 하면 될 겁니다. 병 지원자는 고졸 이상의 학력으로 제한하고, 부사관 이상은 2년제 이상의 학력으로 제한하는 것이죠. 의무복무기간은 30개월 정도로 하고, 그 이상은 24개월 지나는 시점에서 장기복무 신청을 받아 합격한 사람들에 한해 5년 또는 7년 근무로 연장하고, 또 다시 장기 신청해서 합격하면 종신으로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병으로 복무 신청을 한 사람이 장기 합격하면 부사관 교육을 받고 부사관이 되는 것으로 하는 것이죠. 전제적으로 병과 부사관들, 그리고 장교들의 월급이 다 올라야겠죠. 솔직히 공군 조종사의 경우 우리 공군 조종사가 중국 공군 조종사보다 연봉에서 조금 더 많습니다. 국가 1인당 GDP에 비교하면 별로 높은 금액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조종사들이 의무복무 기간만 끝나면 다들 떠나서 민항사로 갑니다. 공군 부사관들의 정비 현황은 또 어떻구요. 정비인력이 엄청 부족한 상황입니다. 병, 부사관, 장교 모두 월급 올려줘야 합니다. 모병제를 하든 안하든 말입니다.
    1254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9-13 화요일) [새창] 2022-09-13 22:20:10 0 삭제
    선 추천 후 감상
    1253 카페 신종 빌런 [새창] 2022-09-13 13:24:36 2 삭제
    난 92년 1월 군번 방위병 출신이다. 우리 동네는 포특사(포항지역 특정경비지역 사령부)라고 해서 동네 애들 중에 2급을 받아도 인원이 모자라면 현역으로 안 보내고 방위병으로 소집하기도 한다. 그래서 현역 안가고 방위로 갔다. 동사무소에서 전화가 와서 "이번 1월에 방위병으로 가실래요?" 하길래 암말도 안하고 가겠다고 했다. 아무래도 개월수가 짧으니까... 근무 중 1년 쯤 뒤에 아들 군번 애들이 우리 부대에 왔는데, 한 놈이 절도 전과때문에 방위병으로 온 것이었다. 그래서 왜 절도를 했냐고 물어보니까, 술 먹고 나왔는데 오토바이에 키가 꼽혀 있길래 타보고 싶어서 그거 타고 집에 갔단다. 그게 붙잡혀서 절도로 실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방위병이 된 것이었다. 다른 한 놈은 학력이 중학교 중퇴로 방위병으로 왔더라. 그런데 중퇴 사유가 적혀 있었는데 "국문취약"이라고 되어 있었다. 녀석에게 그게 무슨 뜻인지 아냐고 물어봤다. 그러니까 "한글을 잘 못 읽습니다."라고 답하더라. 알긴 제대로 알고 있더군. 세상에는 참 별 희안한 ㅂㅅ들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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