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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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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2 멘탈이 흔들리는 탐라국 사람 [새창] 2022-09-16 19:34:08 1 삭제
    중세 국어 연구자들은 경상도 사투리에 순경음 ㅸ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현대어 표현으로는 '추워서'가 아니라 '추버서', '더워서'가 아니고 '더버서' 라는 식이죠. 정확히는 '추ㅸㅓ서', '더ㅸㅓ서'로 발음합니다. 어느 국문과 대학원생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1281 WHO 선정 세계 10대 불량 식품 [새창] 2022-09-16 18:48:57 1 삭제
    쿠바 최초로 100세를 넘긴 할아버지가 계셨었는데, 카스트로가 그의 100회 생일을 기념해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장수 비결을 물으니 노인 왈, '매일 쿠바산 커피를 즐겨 마시고, 쿠바 시가를 피는 것이 생의 낙이라오' 카스트로는 그 말에 감명을 받아 그를 위한 기념우표를 발행하였디고 한다.
    1280 펭귄은 의외로 다리가 길다 [새창] 2022-09-16 18:37:53 1 삭제
    펭귄의 다리는 겉으로 보면 매우 짧아 보이지만 실제 해부학적으로 보면 다른 새에 비해 매우 긴 편이라고 합니다.
    1279 사람들이 착각하는 건물주의 삶 [새창] 2022-09-16 18:31:43 5 삭제
    제가 예전에 주유소에 근무할 당시에 꽤 평수가 넓은 8층 건물 보일러에 기름을 넣으러 배달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건물 1층엔 국민은행이 입점해 있을 정도로 넓은 건물이었지요. 지하 보일러실 기름탱크에 기름을 넣고 있는데, 허름한 구두에 작업복 바지를 입은 분이 내려 오셨습니다. 이래저래 말을 해보니 그 건물의 건물주시더군요. 평상시엔 건물 보일러실이나 기타 다른 것들 관리를 하신다고 하시더군요. 행색은 그냥 잡부에 가까웠지만 몇 백 먹은 될듯한 건물의 건물주가 저런 모습으로 있다니 좀 놀라웠습니다. 물론 퇴근하실 때는 자기 차량인 BMW 7 시리즈를 타고 가십니다. 가끔 술을 드시는데, 그 날은 대리운전 안 부르고 그냥 택시타고 가신답니다. 혹시라도 납치를 걱정하신 때문은 아닌가 합니다.
    1278 군대월급이 올랐지만 몰랐던함정 ㅠ [새창] 2022-09-16 00:31:32 6 삭제
    아주 예전인 30년 전 제가 군 생활하던 시절에도 저랬습니다. 그때도 매년 군인 월급이 올랐는데, 매년 오를 때마다 보급품으로 주던 것들이 줄어 들었습니다. 담배를 하루 반갑씩 보급으로 주던 것을 없앤다던가 하는 식이었죠. 담배 안 피는 사람이야 상관이 없었지만 당시엔 담배가 유일한 휴식이었기에 안 피는 사람들은 남들 담배 피울 때 다른 심부름을 해야 해서(물을 가져 온다던가 하는) 다들 피우는 분위기였거든요. 이병은 담배 피우며 휴식을 하는데, 일병은 물 뜨러 갔다와야 하는 그런 현실이... 그래서 다들 담배 피는 분위기였습니다.
    1277 포크레인 젠가 [새창] 2022-09-15 22:03:26 2 삭제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포크레인으로 두부를 써는 묘기를 선보이는 사람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정도 실력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듯. 그 사람은 심지어 두부를 1cm 간격으로 계속 썰어내던데...
    1276 압박 면접 대응 방법 [새창] 2022-09-15 00:55:40 2 삭제
    옛날에 중학생 일때 학교 밖 행사에 참석할 일이 있어 조퇴를 하려고 교수실에 찾아 갔었다. 그래서 담임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나오려는데 과학 선생이 갑자기 뒤에서 와락 덮치며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내 윗도리 안주머니에는 사제로 만든 긴 칼이 들어 있었는데...
    (다음에 또)
    1275 왜 "챨스 3세"로 정했는지 알겠다. [새창] 2022-09-15 00:42:58 2 삭제
    영국 왕은 상징적인 존재일 뿐, 실제적으로 영국 정치를 통치하지는 않습니다. 실권은 총리에게 있죠. 반면 우리나라는 대통령제 나라로 대통령의 권한이 막강하며, 대통령으로서 임명할 수 있는 자리가 약 사천여 개에 달합니다. 온갖 위원장들이 다 대통령이 임명하죠. 얼마 전 그만두신 국가균형위원장 김사열 교수도 지난 9개월간 무보수로 일하셨는데 균형위 직원들을 마구 자르려니까 그들을 놔두라고 하시면서 관두셨죠. 결국 그 자리도 굥이 임명하겠죠. 결국 국가 균형발전은 물건너 간 일이 되겠습니다.
    1274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9-14 수요일) [새창] 2022-09-14 21:52:27 1 삭제
    감사합니다.
    1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14 21:50:40 1 삭제
    도민증은 과거 공보뉴스에서나 봤었고, 두 번째 세로로 된 주민증도 본 적이 없네요. 세 번째 주민증은 저도 받았던 건데 두꺼운 비닐로 덮혀 있었죠.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열리던 해에 받았던 건데, 지금 보니 반갑군요.
    1272 학창시절 박수홍 인성 [새창] 2022-09-14 21:44:23 37 삭제
    연예인 중에서는 타고난 끼와 재능으로 인해 반짝 뜬 스타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 롱런한 스타들을 보면 누구나 다 인성이 좋은 사람들입니다. 방송국 관계자들과 스태프들, 연예인이 속한 소속사들, 관련된 주변 모든 사람들이 그 인성을 알고 있거든요. 제아무리 욕 먹는 박명수씨도 그가 롱런한 것을 보면 그도 인성이 좋다고 봐야 합니다. 현숙씨는 솔직히 노래 못 부릅니다. 그러나 그 인성 하나로 지금까지 가수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271 왜 "챨스 3세"로 정했는지 알겠다. [새창] 2022-09-14 21:39:48 15 삭제
    찰스 3세가 나이가 이미 많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피를 이어 받아 그가 장수를 하게 되더라도 집권할 수 있는 기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가 흑역사를 만들기에는 집권할 수 있는 기간이 그리 길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위대했던 대영제국은 두 번의 세계 대전으로 인해 몰락한지 오래입니다. 그가 더 떨어뜨릴 지위같은 것은 없습니다. 이미 EU로 탈퇴한 마당인데, 뭘 더 어떻게 하겠습니까.
    1270 한국산전투기 KF-21 죽이려는 국내외 세력들 [새창] 2022-09-14 21:34:17 3 삭제
    스텔스성에선 F-35를 뛰어 넘기가 힘든 존재인 것은 맞습니다. 최소한 Block-3가 나오기 전까진 분명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Block-3가 나오게 되면 달라집니다. F-35보다 추력 대 중량비가 좋고, 날개 표면적도 넓습니다. 이 말은 F-35보다 기동성, 선회성, 회피성이 모두 좋아진다는 뜻입니다. 아직 소프트에웨어 부분에선 업그레이드 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Block-3 단계에선 이것도 F-35 수준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Dog Fighting을 할 경우 KF-21이 우위에 서게 됩니다. F-35는 동체가 많이 뚱뚱한 편으로 기동성이 좋지 못합니다. F-22와 공중전으로 붙으면 힘들지 모르겠지만 F-35와의 공중전에선 우위에 서게 됩니다. 물론 지금까지 처럼 계속 제대로 개발된다는 전제 하에서 말입니다.
    1269 그때는 못 느꼈지만 진짜 이상한 학교문화 [새창] 2022-09-14 21:17:24 2 삭제
    제가 다니던 중학교는 제철학원이라는 빵빵한 재단 소속이었고, 학교 교장은 박태준과 육사 동기인 전직 투스타 출신이었습니다. 그래서 교무실이나 행정실 청소는 청소부 아주머니가 하셨습니다. 단지 교실과 학생용 화장실은 학생들이 청소했었죠. 고등학교는 비평준화 학교라서 육성회에서 따로 돈을 모아 학교에 기부해서 교무실 청소를 청소부 아주머니가 하셨습니다. 전 나름 행복(?)했던 중, 고등학교 생활이었던 셈이네요. 그런데 요즘에도 학생들 불러 자기 집 청소 시키는 교수가 있다니 놀랍네요.
    1268 남친 친구들 앞에서 놀림당한 고민녀 [새창] 2022-09-14 21:12:15 4 삭제
    하드를 하드라 하지, 그럼 뭐라고 하나요? 하겐다즈를 하드라고 하지는 안잖아요. 유지방 함량이나 우유를 썼느냐 등에 따라 아이스크림, 하드 구분해서 부르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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