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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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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2 인공지능이 추측한 사망 한 유명인들의 현재 모습 [새창] 2022-09-25 20:08:44 1 삭제
    지미 핸드릭스가 저 모습으로 살아서 Stairwat to Heaven을 연주한다면 참 멋있을 것 같습니다.
    1311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4명, '박사' 아니었다 [새창] 2022-09-23 00:59:43 1 삭제
    우리나라 대학 설립 초기에는 석사 학위만 있어도 교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랬지만 교수 임용 후에는 어떤 식으로든 박사 학위를 따도록 했습니다. 국가적으로 박사 학위 소지자 자체가 많지 않다보니 일단 교수로 임용해 놓고, 나중에라도 박사 학위를 따도록 해줬죠. 이건 서울대의 경우도 그랬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거의 박사 학위를 소지한 사람들이 교수로 있고, 간혹 현재 명예교수이신 분들 중에는 박사 학위가 없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80%가 박사 학위가 없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무슨 전문대도 아니고 말입니다. 요즘은 전문대도 박사 학위 없으면 교수 못하는 세상인데...
    1310 핫한 농구코트마다 꼭 한명씩은 있는 아저씨 [새창] 2022-09-23 00:41:32 2 삭제
    역시 찾으셨군요. 저도 유민상이 고등학교 농구선수였다는 댓글 올릴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1309 아 ㅆ발 진짜 지ㄹ하구 별 ㅈ같은 연구를 다하네 [새창] 2022-09-23 00:19:37 0 삭제
    어쩐지, 일본 애들이 성격이 좀 더럽다 했더니 그런 이유였구나.
    1308 독일에 처음 간 여행객은 보고 깜짝 놀라는 시설 [새창] 2022-09-22 17:14:33 0 삭제
    아마도 없을 겁니다. 사람이 적게 이용한다? 이용할 사람이 적은 곳이라면 아예 지하철 역이 들어서지 않았을 겁니다. 지하철 역이 들어섰다는 것 자체가 그것을 이용할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까 말입니다.
    1307 9월 27일 있을 나사의 실험 [새창] 2022-09-22 17:10:45 0 삭제
    소행성 궤도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선 일단 충돌 각도가 소행성 진행 방향에 수직이겠군요. 디모르포스 소행성은 지름 170m 라고 하고, 충동시킬 위성은 620kg 이네요. 초속 6.6km 속도로 충돌시킨다고 하니 소행성에 미칠 운동에너지를 계산할 수는 있겠습니다. 물론 어느 분이 자세한 계산은 해 주시겠죠. 그런데 그 정도의 에너지로 궤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소행성의 무게를 암석의 평균 밀도로 계산하면 대충 나올텐데, 그 정도의 에너지로 과연 궤도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코끼리 다리에 작은 돌맹이 하나 부딛히는 것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1306 "영국 여왕 장례식 리셉션에서 윤석열이 인기 짱이었다는데요?" [새창] 2022-09-21 19:46:20 0 삭제
    혹시 출처는 어떻게 되지요?
    1305 나약한 자는 이사도 갈 수 없었던 시절 [새창] 2022-09-21 19:23:15 0 삭제
    90년대 대학에 다니던 시절에는 집에서 장사를 해서 남는 트럭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걸 전 자가용처럼 이용했지요. 그래서 방학 때만 되면 주변 친구들 이삿짐 날라주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덕분에 거의 이삿짐 센터 수준의 일꾼이 되기도 했었죠. 학생 한 두 명의 이삿짐 정도는 1톤 트럭 한 대면 충분히 옮기고도 남음이 있었지요. 그런데 4년 선배네 집 분가한다고 해서 도우러 갔더니 장농부터 시작해서 애기 짐까지 장난 아니게 많더군요. 원래는 2번에 나눠 해야 할 듯 했는데도 무리해서 한 방에 끝내려고 높이, 높이 쌓아 올렸습니다. 고무 바가 모자라서 더 사오기도 했구요. 그래도 어찌어찌 하다보니 한 번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아파트 1층이라서 장농은 창문을 떼서 옮기기도 했었지요.
    1304 알고 보면 청산가리만큼 위험한 견과류 [새창] 2022-09-21 19:17:47 0 삭제
    한국인의 밥상에서 볼 수 없는 풀은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 어느 말이 떠오릅니다. 한국인은 심지어 독초조차도 먹을 수 있는 시기를 골라 먹는다고 하니 식물에 대해선 가히 아마존 원주민 이상이 아닐까 합니다. 독초도 죽지 않을 만큼만 먹으면 그것도 몸에 도움이 된다죠?
    1303 오늘 핫 한 페이크 영상 [새창] 2022-09-21 17:40:28 7 삭제
    햐, 이젠 합성 영상까지 쓰냐? 온 나라 언론이 연합뉴스 기사를 받아서 옮겨 적는 형편인데, 그걸 조작을 하는구나. 서로 다른 곳, 다른 시간에 있는 사람을 한데 모아 편집을 하다니 니들은 통신사가 아니라 CG 전문 회사냐? 심형래가 웃고 가겠다.
    1302 그 시절 언론. [새창] 2022-09-21 12:37:55 1 삭제
    지난 대선에서 재외국민 투표율의 성향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국내 언론에 지배된 사람들의 투표율과 외국에서 공정한 보도를 하는 언론을 접하는 사람들의 투표율의 차이 말입니다. 학생이라면 약간의 돈을 지불하더라도 영어 공부도 할 겸 Wall Street Journal 이나 Washington Post 등 외국 언론을 주로 읽기를 권합니다. 그들 나라에서 나오는 국내 기사만 읽는 것이지요. 그러면 제대로 된 국제 감각과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미 우리나라나 일본 언론은 쓰레기가 된 지 오래 되었습니다.
    1301 얼마전 블라에서 핫했던 글 (출퇴근때 가방) [새창] 2022-09-21 12:32:26 0 삭제
    저게 왜 문제가 되지? 저걸 지적질하는 이사가 이상한거 아닌가? 회사에 갈 때 무슨 가방을 들든, 그것이 가방이든, 비닐 봉지든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그냥 자기 편한데로 가져갈 것들을 가져가면 그만인 것이지. 고객사에 갈 때는 서류가방을 들고 갔으니 예의를 차릴 자리에선 그것에 맞게 형식을 갖춘 것이고, 회사에 갈 때만 그런 것인데 그게 무슨 문제인 것이지? 회사에 갈 때 아침을 못 먹어서 근처 편의점에서 먹을거리를 사서 들고 갈 수도 있는 것이고, 그저 자기 편한데로 무엇인가를 들고 가면 그만인 것이지, 회사에 출근할 때에도 격식을 갖춰야 된다는 것인가? 그걸 지적질하는 이사가 참으로 이상한 놈일세.
    1300 한국 신형 수송기 공개 [새창] 2022-09-21 12:20:34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현재 우리가 많이 쓰느나 C-130 허큘레스 수송기는 그 크기는 작지만 터보프롭 엔진 4기가 달려 있습니다. 이 비행기는 비행 중 어느 엔진이라도 2개가 동시에 고장이 나도 비행이 가능한 그런 기종입니다. 그만큼 안정성이 뛰어난 기체이지요. 다만 그 크기의 한계로 인해 수송능력과 항속거리에 제약이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가 검토했던 A-400M의 경우에는 터보프롭 엔진 4개가 달려 있습니다. C-130의 엔진에는 날개 4개까리 프로펠러가 있지만 이 비행기는 날개 8개의 프로펠러가 있습니다. 물론 엔진의 힘도 더 강력합니다. 그만큼 항속거리와 수송능력이 좋습니다. 다만 그 수송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C-130 계열보다 많이 비싼 것이 흠입니다. 물론 이 기체도 엔진 2개가 동시에 고장이 나도 정상까진 아니나 비행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체적으로 수송기를 제작한다는 소식은 어제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트엔진 2개라니 조금 실망입니다. 제트엔진이 2개라는 것은 어느 정도 수송량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만들 수 있는 엔진 성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물론 엔진을 외국에서 수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트엔진 2개일 경우, 만약 그중 한 개가 고장이 나서 작동 불가가 되면 정상적인 비행이 불가능합니다. 수송기는 추력대 중량비가 전투기와는 달라서 엔진 1개가 고장나면 정상 비행이 불가능합니다. 예전 F-15의 경우 비상 상황이 생겨서(무슨 이유인지는 모름) 한쪽 날개가 떨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추력대 중량비가 매우 우수한 기체여서 한 쪽의 날개만 가진 상황에서도 다시 기지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착륙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수송기가 제트엔진일 경우, 한 쪽 엔진이 고장나면 비행이 불가능해 집니다. 물론 엔진 추력의 문제로 인해 수송량에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지요. 만약 우리나라에서 수송기를 만든다면 무조건 엔진이 4개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중에 2개가 고장이 나도 비행이 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 물론 수송량과 항속거리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제트엔진 4개가 들어가는 수송기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99 3시간 안에 우유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야하는 백종원 [새창] 2022-09-20 07:40:00 1 삭제
    예전에 과학 영재들 실험하면서 실제 해 봤던 것이랑 비슷한데요, 얼음에 소금을 뿌리면 얼음이 진짜 빨리 녹습니다. 웃긴 건 그릇에 얼음을 담고 온도계를 꼽아서 소금을 뿌리면 온도계가 자꾸 내려갑니다. 분명 눈에 보이는 것은 얼음이 빨리 녹는 것 뿐이거든요. 그런데 온도계는 영하 5도 이하로 마구 내려갑니다. 물론 얼음이 녹으면서 물도 생기고 그러거든요. 거기에 요구르트를 넣으니까 이게 진짜로 얼어 버립니다. 실험할 때에는 야쿠르트를 넣었는데 그게 얼어서 칼로 병을 째고 얼어버린 야쿠르트를 같이 먹었습니다. 처음엔 소금물 때문에 약간 짠 맛이 났지만 그걸 살짝 씻어서 먹으니까 그냥 야쿠르트 얼음이더라구요. 저도 원리는 알았지만 실제로 해보니까 신기하더군요.
    1298 같은 직장의 동료가 타이어 공기압이 이상하다고 문자를 보내왔다.reddi [새창] 2022-09-19 22:17:15 3 삭제
    파운드 퍼 스퀘어 인치. 평방 1 제곱 인치당 1파운드 무게면 1psi 입니다. 마일, 파운드, 인치 쓰는 미국놈들 때문에 생겨난 단위입니다. 화성 탐사선 만드는 연구원 절반은 미국인이라서 인치로 제작하고, 나머지 반은 국제적인 연구원들이라서 센티미터로 제작해서 화성 탐사 못하고 바로 화성으로 추락했습니다. 다만 1, 2, 3단 추진체는 미국인들이 만들어서 화성까지는 잘 갔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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