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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꾸셔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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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셔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2 장애아의 엄마로 산다는 것.....조언을 구해요 [새창] 2017-02-15 22:50:55 0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두돌과 새돌된 아이들을 인성교육하는 선생님께 다니고 있어요. 아이들을 키울때 어떻게 접근하는지
    애들보다 엄마가 배우러 다닌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님의 아가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건강한 심신을 최대한 가질지.. 저도 걱정되고 어려워 보여요. 혹시 궁금하시면 위의 선생님에
    관해 알려드릴게요. 오늘도 다녀왔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751 저보다 훨씬 잘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부끄럽지만 이렇게 올려봅니다 [새창] 2017-02-03 23:25:54 19 삭제
    케잌이
    예쁘네요..
    저는 홍대에 카페를
    하고 있는시람입니다..
    혹시 저희가
    찾는 인재분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혹시 면접 한번 보시러 오실래요..?*^^*
    750 건조해서 그런가 피부가 다 뒤집어졌어요 해결책 좀 ㅠㅠ [새창] 2016-12-28 20:09:11 0 삭제
    피부염 초기가 아니길 바래요 22
    병원가기 귀찮아서 2개월 그냥 둿다가 계속 건조하고 빨갛고 하길래 병원갓더니 피부염이라 그래서 연고받고 나앗답니당
    749 내몸에 무슨주사를 놓는지 물어보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새창] 2016-11-26 23:08:36 0 삭제
    워 잠깐; 이 글이 베오베에!????
    748 내몸에 무슨주사를 놓는지 물어보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새창] 2016-11-26 22:44:14 0 삭제
    헉 이렇게 많은 댓글이 ㄷ ㄷ
    다들 감사합니다 뒤늦게 봤네요 일단 선감사 하고 찬찬히 다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747 품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는 아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6-02-14 01:19:30 1 삭제
    아이가 잘때 배위에 올려놓지마시고 안은채로 옆으로 누워서 꼭 안아주다가 도닥여주다가 결국 스스로 누워 자도록 해줘야 해요
    6개월때연속 2 시간 스스로 못자던 애기둔 엄마예요ㅠ안되겟다 싶어서 아기 독립심 키워주는 수업 찾아 듣고 가서 들은 해결책이 바로 저 얘기 엿어요 말하자면 애기를 안지말고 애기와 같이 누워자라엿습니다 . 첨에는 엄청 징징대다가 금방 고쳐서 잘 자더군여
    무조건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합니다 :)
    746 갈수록 힘드네요 [새창] 2015-08-20 01:06:05 1 삭제
    엄마가 최선을 다 하고 나면, 아이들 알아서 잘 큽니다. 아이에게 할수있는 최대한 다 하고 할만큼 했음 됐어요
    엄마도 사람입니다 아기가 3개월 6가월 된 엄마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꼬물이 아니고 손 발 다 쓸 줄 아는 아이라면 지나치게 희생하지마세요
    떼쓰면 들어주지말고 조르면 무시하세요
    왜냐하면 결국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가 싱싱하게 잘 큰다는걸 전 겪었답니다
    엄마가 시녀가 되는 삶은 아이와 엄마 모두 너무 힘들어요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23:13:45 0 삭제
    같은 마음 입니다 눈물이 핑 도는 엄마마음
    그러나 결국 엄마에게 또 이럽니다 "아 엄마 애한테 그러지좀 말라니까!!! ㅡㅡ+++!!!!!"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00:18:12 1 삭제
    걱정마요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22:39:08 0 삭제
    ㅇ ㅓ .. 나카타 야스타카는 원래 캡슐하던 사람 아닌가요? 그사람 원래부터 일렉 댄스 아니었나요?
    742 술게도 친목이나오프모임금지에요? [새창] 2015-06-27 02:17:19 2 삭제
    일단 아이디가....친목하기에;;;;;;
    740 우리집 상전께서 제 머리카락을 원하십니다. [새창] 2015-06-19 00:45:25 0 삭제
    아이들이 무수한 버릇이 많이 있지만 남을 상처주는 버릇은 단호하게 고쳐야 합니다
    제 딸은 깨무는 버릇이 있어서 제몸에 피멍과 흉터가 끝도없었어요
    엄마니까 참아야지-하면서 참았는데 아기가 그 버릇 그냥 두면 어린이집 가서 친구에세 애정의 표시로 할거라고 누가 하네요 ^^;;;
    퍼뜩 후딱 고쳐야 합니다
    무는 습관은 이렇게 고쳤습니다
    물렸을떄 "으악-!" 라던지 "야!!!" 라던지 급작스럽게 큰소리나 화를 내지 않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나쁘다." "안돼." 처럼 -_- 애견 배변훈련 시키듯 ㄱ- 낮고 단호하게 얘기하고
    자리를 떴어요.. 말도 해줬어요 "사랑이가 깨물었으니까 엄마 이제 사랑이랑 있기 싫어." 하지만 당연히 애기가 울죠 "엄마으앙~" 하고 울죠
    하지만 대부분 아기가 으아앙~~~ 하지만, 아예 시야에서 사라져버리면 금방 다른 놀거리를 찾습니다. (그리고선 엄마생각이 나서 다시 으앙~ 합니다)
    그럴땐 엄마가 버린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주었어요. 반면 다른 놀거리를 못찾고 계속 "엄마 왜 갔어 으앙~" 하면
    한 30초 내버려 두다가 다시 가서 무슨 일이 있었냐는듯이 안아주었어요.
    끈기를 갖고 며칠 반복하니까 아이가 더이상 깨물지 않습니다.
    739 생후 2개월 아기 손싸게 질문 [새창] 2015-06-19 00:29:56 0 삭제
    저는 무조건 손싸개 하고있어야되는건가보다 생각했는데...^^;;
    처음에 상처가 좀 나길래 상처가 완전히 아무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가/얼마나 자주 상처가 나는가
    판단을 해서 너무 심하게 자주 나진 않거니와 금방 낫는것 같아서
    손가락 감각 키워주기 위해서 손싸개 슬슬 풀어놓고 지냈어요
    738 아가 많~~이 먹게하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6-19 00:25:19 0 삭제
    이유식 시작하고나서 제 애기두 밥 안먹을때가 많아서 약국에 물어보니 비타민 올비* 라는걸 주길래 한 이틀 먹였더니 밥 잘먹었어요
    돌 지난 지금도 밥 잘 안먹으면 그 비타민 하루 이틀 먹으면 포풍 입맛 돌더라구요. 아무거나 다 자 잘 먹구..
    하지만 결국 이유식이나 유아식 안먹을땐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입맛에 안맞거나 질감이 마음에 안들거나 온도가 너무 차겁거나 뜨겁거나.. 가장 큰 문제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좋아하던것도 안먹고 싫어하던것도 먹고 ^^;
    한 끼니 차릴때 이유식 5 가지 차리는건 기본이었어요 ^^; (비타민빨로 밥 잘먹이는게 싫어서..)
    하루종일 굶겨도 봤는데 그래도 안먹는건 안먹었어요 ^^;;;;
    보통 아기들은 치즈나 참기름 조금 뿌려주면 다 잘먹는다고 하는데 제 아기 식성은 두개다 싫구
    나물이나 냉면 -_-.. 처럼 가볍고 단백한걸 좋아한답니다. 케첩도 싫고 초코도 싫어해요
    아기에 따라 입맛이 이렇게 다를수도있으니까 이것저것 시도 많이 해보세요 ^_^
    아직 싫으면 뱉어버리고 입 꼭 다물고 도리도리 안하는 단계가 평화로울 단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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