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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론구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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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론구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배달할려고하는데 찔려서 못하는중. . [새창] 2016-10-05 12:38:49 0 삭제
    ㅋㅋ계속 맘속으로 고민중이네요ㅋㅋ
    63 아주 잘쓴 단편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6-03-19 21:28:57 1 삭제
    감사합니다. . 하루키는 읽어본 기억이 있는지도. .
    제멋대로인 이상한 남자가 나오는 소설이었는데
    62 고양이랑 친해지는 법 재도전... [새창] 2016-01-14 16:50:00 0 삭제
    글쿠나...혹시 데려오면 많이 싸울까요
    61 고양이랑 친해지는 법 재도전... [새창] 2016-01-14 16:46:16 0 삭제
    지금 키운건 3년 쯤 됏네요 애가 너무 애교가 없어서ㅠㅠ
    60 모델이라는 직업에 대한 의문 [새창] 2014-02-27 01:22:57 0 삭제
    뛰어난 육체가 하나의 재능이라고 한다면 모델이란 그 주어진 축복 속에 안주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딱히 영화배우처럼 워킹이란게 특별히 대단하다고 느껴지진않았어요.
    패션이란게 산업인지 예술인지 불분명한 상황에서 디자이너야 창조자라 치더라도, 모델이 뭐가 대단한건지 의심스러웠습니다.. 티비에도 나와 그럴싸한체 하는게 좀 이상하기도 했고요
    .
    말씀들어보니 마냥 편하게 생각하고있었구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59 모델이라는 직업에 대한 의문 [새창] 2014-02-27 01:01:13 0 삭제
    그럼 모델이란 단지 산업적인 측면에서 옷걸이에 불과하고, 대중에겐 몸좋고 옷잘입는것에 대한 동경심/패션의 가이드가 되는거란건가요?
    그 가이드도 모델 개인의 역량은 일부에 지나지않고 잡지나 디자이너의 영향아래있는것이니 결국 패션이란 거대한 범주에서 모델 개인이 표현하는 영역은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것이고 대체가능한 것이란 거군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1:49:14 0 삭제
    야한거만 잘 넘기신다면 장난아니게 재밌습니다.
    세시간이고 전기영화긴 해도 다루는 인물이나 환경 자체가
    시종 자극적이고 무지 화려합니다.
    영화가 좋기도 하고요.
    57 체게바라 평전 읽어보신분?? [새창] 2013-11-25 02:31:41 0 삭제
    아주 맨 끝페이지에 나오는 걸로 압니다. 중간에 나오던가??
    56 소설에서 캐릭터가 한글이름이라면 어쩐지 싫지않나요? [새창] 2013-11-25 02:29:19 0/8 삭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반대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되도록 여러 의견들을 깊이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한국문학 전체를 두고 진부하다고 할 생각은 결코 없지만
    지금까지의 한국문단이 반복적으로 천착했던 주제와 환경이
    가난하고 폭력적인 가정과 불합리한 사회, 정치에 대한 비판,
    위의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음울함이나 한,
    사회에서 매몰되는 현대인 정도로 나뉘는 게 마음에 들지않았습니다.

    비단 한국이름이 싫다는 건 그런 진부하다는 생각에서 기인한 거 같고요. 저도 물론 한국사람이라
    한국문학이 소중합니다. 싫다고 안읽으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나름의 활로를 찾고싶어요.
    물론 저런 주제를 갖고도 재밌는 소설은 많죠. 천명관이나 성석제, 박완서같은 작가 정말 재밌죠. 황석영도 그렇고요.

    제 생각은 한국문학은 그것이 전부인가?란 겁니다. 한국성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이야기로서, 인간과 가치에 대한 이야기로서
    쓰고자했던 작품은 별로 인정을 안해주는 분위기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06:10:44 0 삭제
    단연 헤세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54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새창] 2013-11-24 05:56:44 0 삭제
    발끈하게되지만 납득은 가네요
    53 눈물흘릴영화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1-24 05:15:26 0 삭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걸어도 걸어도 추천드립니다. 담백하고 많이 먹먹하실 겁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05:14:16 1 삭제
    원작의 열렬한 팬으로서 결말은 책이 500%더 낫다고 봅니다. 영화에선 거의 아나스타샤!란 느낌으로 끝나버렸죠.
    영화가 더 낫다곤 할수 없지만, 말콤 맥도웰의 정신나간 표정만은 똑똑히 기억나네요.
    51 이센스의 독 같은 국내 노래 없을까요 [새창] 2013-11-24 05:10:08 0 삭제
    에픽은 원래 좋았구요
    DOK2는 인제 들었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정말이지 좋은 노래네요.
    50 영화, 보는것인가 읽는것인가 - 장미의 이름,1989 [새창] 2013-11-22 06:44:42 0 삭제
    아름다운 평이네요. 결국은 읽고있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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