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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동동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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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동동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오유蟲들아 기분 나쁘시죠? 라는 제목으로 다시 글을 작성하였어요 [새창] 2017-05-25 21:56:53 1 삭제
    미안합니다. 게시판 전쟁을 바라는 글이 아니었어요. 저는 전쟁을 하고자 하는 게 아니에요. 말투가 과격해서 미안해요.
    과거에 오유에서 이미 한 번 맘충이라는 단어로 인해 논란이 되었던 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어떤 분이 링크해 주신 글 따라 가서 읽어보고.. 더 슬퍼졌지만요. 저렇게 뜨거운 감자였는데도 이번에 베오베에 올라온 어떤 글은 맘충이라는
    제목을 버젓이 달고도 .. 베오베에 갔습니다.

    어떤 분은 제가 예민하다고도 하시는데 현실에서. 단순히 아이 데리고 공원에 갔다가 테이크아웃 한 커피 한 잔 마시고도 지나가는
    남성들에게 인생 참 편하게 산다, 맘충들. 이라는 단어, 직접 들어보셨다면.. 쉬이 덤덤하게 넘어가시기 어려우실 겁니다.
    그런 단어를 면전에서 들어도 저는 싸울 수 없습니다. 제 옆에는 엄마의 기분을 예리하게 알아채고 영향을 받는 영유아가 있기 때문이죠.
    싸우지도 못하고 따지지도 못하고 그저 답답하고 터질 것 같은 속내를 티도 내면 안되니 삭히고 삭힐 뿐입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베오베에서 맘충이라는 단어를 또 보니 이성이 주체가 안됐습니다. 그래서 새벽 4시에 글을 판거고요.

    공감해주시고 위로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지적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87 맘충이라는 단어에 울어보신 적 없나요? [새창] 2017-05-25 21:54:47 3 삭제
    미안합니다. 게시판 전쟁을 바라는 글이 아니었어요. 저는 전쟁을 하고자 하는 게 아니에요. 말투가 과격해서 미안해요.
    과거에 오유에서 이미 한 번 맘충이라는 단어로 인해 논란이 되었던 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어떤 분이 링크해 주신 글 따라 가서 읽어보고.. 더 슬퍼졌지만요. 저렇게 뜨거운 감자였는데도 이번에 베오베에 올라온 어떤 글은 맘충이라는
    제목을 버젓이 달고도 .. 베오베에 갔습니다.

    어떤 분은 제가 예민하다고도 하시는데 현실에서. 단순히 아이 데리고 공원에 갔다가 테이크아웃 한 커피 한 잔 마시고도 지나가는
    남성들에게 인생 참 편하게 산다, 맘충들. 이라는 단어, 직접 들어보셨다면.. 쉬이 덤덤하게 넘어가시기 어려우실 겁니다.
    그런 단어를 면전에서 들어도 저는 싸울 수 없습니다. 제 옆에는 엄마의 기분을 예리하게 알아채고 영향을 받는 영유아가 있기 때문이죠.
    싸우지도 못하고 따지지도 못하고 그저 답답하고 터질 것 같은 속내를 티도 내면 안되니 삭히고 삭힐 뿐입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베오베에서 맘충이라는 단어를 또 보니 이성이 주체가 안됐습니다. 그래서 새벽 4시에 글을 판거고요.

    공감해주시고 위로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지적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86 오유蟲(벌레충)들아!! 기분나쁘죠? [새창] 2017-05-25 21:53:40 0 삭제
    미안합니다. 게시판 전쟁을 바라는 글이 아니었어요. 저는 전쟁을 하고자 하는 게 아니에요. 말투가 과격해서 미안해요.
    과거에 오유에서 이미 한 번 맘충이라는 단어로 인해 논란이 되었던 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어떤 분이 링크해 주신 글 따라 가서 읽어보고.. 더 슬퍼졌지만요. 저렇게 뜨거운 감자였는데도 이번에 베오베에 올라온 어떤 글은 맘충이라는
    제목을 버젓이 달고도 .. 베오베에 갔습니다.

    어떤 분은 제가 예민하다고도 하시는데 현실에서. 단순히 아이 데리고 공원에 갔다가 테이크아웃 한 커피 한 잔 마시고도 지나가는
    남성들에게 인생 참 편하게 산다, 맘충들. 이라는 단어, 직접 들어보셨다면.. 쉬이 덤덤하게 넘어가시기 어려우실 겁니다.
    그런 단어를 면전에서 들어도 저는 싸울 수 없습니다. 제 옆에는 엄마의 기분을 예리하게 알아채고 영향을 받는 영유아가 있기 때문이죠.
    싸우지도 못하고 따지지도 못하고 그저 답답하고 터질 것 같은 속내를 티도 내면 안되니 삭히고 삭힐 뿐입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베오베에서 맘충이라는 단어를 또 보니 이성이 주체가 안됐습니다. 그래서 새벽 4시에 글을 판거고요.

    공감해주시고 위로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지적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85 오유蟲(벌레충)들아!! 기분나쁘죠? [새창] 2017-05-25 14:49:21 0 삭제
    모두가 항상 선하고 옳기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단어의 파급력을 알고 있고 때문에 당연하게 그 단어를 쓰는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이라도 바뀌길 하는 마음에
    이런 글을 또 올리는 겁니다.
    84 맘충이라는 단어에 울어보신 적 없나요? [새창] 2017-05-25 13:17:26 6 삭제
    하하 베스트에 가니 반대가 무려 5개나 찍혔네요!^^ 맘충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겠죠?
    무개념맘이라던지 다른 대체단어가 얼마든지 있지만 굳이굳이굳이 맘충이라는 단어ㅡ,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이 단어를 쓰겠다는 분들이겠죠?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00:22:48 0 삭제
    음 소고기를 이유식에 넣어먹이는 이유가 철분때문인데 철분은 다른 음식에서도 충분히 대처가능해요.오히려 요새 소고기...친환경 아니면 오히려 안좋을 수 있어요. 프랑스나 독일 이유식 보면 다른 대체음식 감자나 시금치에서 철분을 보충해주려고하고 고기는 경계해요...아이가 안먹어서 속상하시겠어요..저도 그랬는데...마음 비우면 아이는 조금씩 먹는 양이 늘어날거에요. 올바르게 먹기 위한 연습일뿐이니 걱정마세요 ㅎ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13:44:47 0 삭제
    음 수두가 완치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긴한데 그게 대상포진이 된다면 예방접종도 수두바이러스를 넣는건데..같은 이치 아닌가요? 수두를 어릴 때 걸리는 게 커서 걸리는 것보다는 낫다 개념이고 어릴 때 백신을 맞으면 혹여 걸리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니 맞추는거지 어릴때 걸리는 수두가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순 없는거죠 그런 이유로 수두가 필수 예방접종이 아닌 나라도 많다고 알고 있어요..
    81 생활 한복 좋아하시는 분들께 구속기념 [새창] 2017-03-31 22:34:35 0 삭제
    마음이 꼬마이고 싶은..ㅎㅎ 2n살 유부징어도
    신청해요! 올해는 아기랑 처음으로 매화꽃을
    보고 있는데..아기한테는 생활한복 일반한복 다 사서 입혀보았지만 막상 제 한복은 한벌도 없어서 아쉬웠어요..^^; 아이랑 세트로 입고 봄을 느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80 (긴글주의) 종합선물세트같은 딸래미 [새창] 2017-03-01 01:53:26 1 삭제
    우리 애기도 상전 중에 왕상전이고
    무슨 성격나쁜 영감탱이같았는데 ㅠㅠ
    막판에 따님 사진보니
    울 찡찡이랑 표정이 똑같네요 ㅠㅠ
    저 뭔가 에헴 할 것 같은
    뭔가 크음 하는 거 같은 표정 ㅠㅠ
    입 앙 다물고 암튼 분위기 넘나 비슷해요!
    저희 찡찡이는 이제 17개월인데
    저도 계속 안고 키웠어요...거의 6개월까지
    하루종일 안고 있었던 거 같아요...
    내려놓으면 죽어라 울어서...ㅠㅠ
    애기가 유모차는 혹시 안타나요? 전 애기가
    그래도 유모차 타고 동네 쭈욱 산책하면
    잠들어있어서
    바구니형카시트에 유모차 호환되는 거 사서
    카시트안에서 재우고 고대로 집에 가지고
    들어왔었어요 그러면 그날은 카시트에서
    낮잠 자니 저 할 일 할 수 있었고요...
    암튼 힘내세요! 시간은 절대 멈추지 않고 흘러가고
    내 아이는 크고 있으니까요..!
    79 임산부한테 한번이라도 자리 양보해보신 분들 [새창] 2017-02-02 23:59:45 2 삭제
    아니 저 그때 임신사실 숨기던 때여서
    힐 신고 딱 붙는 원피스 입고 배 하나도 안나온
    상태였어요 ㅠㅠ 그래서 임신 아니라고 박박
    우기며 사양했는데 할머니가 괜찮다고 안다고
    그러시면서 양보해주신거에요 ㅠㅠ
    78 임산부한테 한번이라도 자리 양보해보신 분들 [새창] 2017-02-01 16:28:04 84 삭제
    전 그런 적 있어요!
    임신 초기에 배 하나도 안나왔을 때 지하철에서
    서서 멀쩡히 잘 가고 있는데
    앞에서 졸고 계시던 호호백발 할머님께서
    갑자기 절 보시더니
    여기앉으라고 막 양보를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네? 아니에요 괜찮아요 했더니
    애기 임신했잖아 앉아요 앉아 이러시면서 ...
    그래서 어떻게 아셨냐고 했더니
    그냥 웃으시면서 다른 곳으로 가셨어요
    77 밤기저귀 고민이네요 [새창] 2017-01-31 15:37:42 1 삭제
    저도 고민이네요...사실 이게 프랑스산 기저귀만 검사해서 그런거지 국내산 기저귀 본격적으로 검사하면 국산은 과연 믿을만할까도 의심이 가고... 엄청 고민되요......ㅠㅠ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02:06:55 1 삭제
    살아져 님 너무 까칠하시네요...작성자님 변호하시느라 다른 분 까내리시면서 공감한대로 돌려받으라고 비수까지...ㅡㅡ;; 엄청 날카로우시네요 손에 칼 들고 계신 거 같아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00:05:53 9 삭제
    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가사유상에ㅡㅡ..
    진지 먹어서 죄송하지만
    보기 좀 불편합니다.. 우리 문화재에 똥을 묻힐
    필요 있나요.. 그리고 일본에게 뺏긴 문화재 많아서
    속상한데 일본으로의 반출이미지로 문화재를
    가지고 오다니요.. ㅠㅠ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01:28:26 4 삭제
    아 삑삑이신발
    저 어렸을 때 딱 한번 신고나갔는데
    동네 아줌마가 신발에 있는 삑삑이를?
    빼버린 기억이 나요
    정말 억울했었거든요 어린마음에...ㅡㅡ
    그래서 그때 아줌마가 빼버린 상황 표정
    다 기억나요
    그렇게 시끄럽나요?
    댓글 중에 시끄럽다는 분 많은데
    때와 장소만 가리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잠깐 동네 산책할 때나 공원 같은데
    한낮에 신는 건 뭐라할 성격의 것까진
    못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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