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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een51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0
    방문 : 10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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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51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추운겨울 남편이 아이와나를 두고 도망갔다. [새창] 2017-11-12 01:17:00 7 삭제
    꼭 주소 알려주세요. 집주소 아니여도 물품 보낼 수 있는 무인택배함 같은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돌 된 제 조카가 생각나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ㅠㅠ
    저도 넉넉치 않아서 큰거는 못해드리겠지만 가끔 제 물건 사면서 뜨는 핫딜 초특가 딜로 아이에게 필요한 용품이 나오면
    비싼거 아니여도 형편에 맞춰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꼭 알려주세요!!
    177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2017-08-29 18:27:26 0 삭제
    이혼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으시겠죠. 이 곳에 다 적지 못한 여러가지요.
    현실적인 이유로 당장 이혼 할 수 없다면 꼭, 반드시!!!! 부부상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여의치 않는다면 무조건 필히 아내분만이라도 체계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것 같고요.
    카톡 내용을 보니 이건 뭐.. 남편이고 자시고간에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어요. 아무리 화가난다고 애도 엄마는
    애를 볼모로 협박하진 않아요. ''니시끼들 쳐때리기전에' 데리고 가라니요. 화가 나서 한다고 해도 그건 용납할 수 없는거라 생각해요.

    위에서도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지만 어른들도 어른이지만 아이들한테 너무 안 좋아요.
    아이들한테 직접적인 해를 가하진 않는다고요? 장인어른도 그러셨다면서요...
    지금도 글쓴님의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커갈지는 현재 상황을 보시면 이해되실거에요.
    정말 글쓴님도 안타깝고 아이들은 더 안타깝고, 아내분은 제가 볼땐 혼자 모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수위를 넘은 ..
    그러니까 어쨌든..음.. 아픈 분 같아서요.. 그냥 이 상황이 다 안타깝네요.
    176 모든 게 문제였던 결혼생활 끝내요.. 그 후... [새창] 2017-08-15 02:08:39 1 삭제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최근에 비슷한 일을 옆에서 지켜봤는데요.
    정말 사람이 얼마나 쓰레기이고 밑바닥까지 갈 수 있는지 다 알아버린 상황이 참 고통스럽더라고요.
    자기보호가 본능이여도 그렇지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제가 겪었던 일들과 비슷해서 작성자님 지금 심정 얼마나 괴로울지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저 또한 그러기에 위로의 말과 함께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혼 당연히 힘들겠지요... 그래서 이래라 저래라 말은 못 드리지만 지금 남편분께 요구한 사항은 절대 무리한게 아니고 당연한거에요.
    그것들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절대 감정에 흔들리지 마세요.
    175 어쩌다가 성병에 걸렸는데 누나 반응이 너무 화나네요 [새창] 2017-07-25 22:04:51 5 삭제
    위에 댓글에도 있는데 진짜 못돼쳐먹었다는 말이 딱 맞아요. 글 읽으면서 그 생각하고 있었는데 벌써 써있네요.
    게이비하 이전에 가족이잖아요. 가족한테 저렇게 말하는 사람을 어떻게 가족처럼 대해줘요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속상하시겠지만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1:34:57 11 삭제
    남편분 댓글 보고 멘붕. 댓글 다 읽으면서도 멘탈 나간거 안 돌아옵니다..
    상석, 하석 잘 모르겠지만 남편분 기준 하석 예순넷인 저희 아빠 앉으시고, 식사하시다 물 떨어지면 직접 일어나 물 가져오십니다.
    '상석 안 챙겨줘서 남편대접 안해주는건줄 알았다'는 글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남편, 가장, 아빠의 권위는 그런 곳에서 나오지는 않는 것 같아요..
    혹시 오유가 이상하다고 억울하다고 느끼신다면 이 글 그대로 다른 사이트에 올려보세요..
    173 애완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분께 [새창] 2017-06-11 21:57:57 8 삭제
    8년을 가족처럼 지낸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지 2년째네요.
    전 이제 강아지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해요. 좋다고 말하지 않아요. 사진도 잘 안봐요. 남들 키우는 강아지 보면 자꾸 우리 가족이였던 녀석이 생각나 여전히 우울해요. 전 주위사람들이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하면 절대 키우지 말라고 해요. 병원비도 많이 나오고 챙길일도 많고 귀찮다고요. 실제로 키우고 싶다 말한 사람중에 진짜 키울수 있는 환경과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전혀 없었어요.
    주거환경(이사, 본가이주)바뀔때마다 키우던 강아지 다른 집 보내던 지인, 마당에서 키우던 강아지 개장수한테 판단기에 이름까지 붙여 인스타에 사진 올리며 애정갖고 키우던 강아지 왜 보내냐고 물으니 사료값 니가 보태줄거냐고 되려묻던 친구. 가족동의없이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은 지인등...
    정말 플라스틱 장난감이나 털달린 인형이 아니라 사람과 똑같이 살아 숨쉬는 생명이라는 사실을 인지했으면 좋겠어요.
    172 세방황칠족발... 아직도야? [새창] 2017-05-21 21:50:38 0 삭제
    엇 또 잊고 있었는데 접속해봐야겠네요! ㅋㅋㅋㅋ 2월말에 주문해서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지만요 ㅠㅠ
    171 정의당 비례표 준 인간들 나와 [새창] 2017-04-19 23:55:01 3 삭제
    죄송합니다. 사과합니다. 주위에 영업까지 했습니다...
    170 20대 탈모경력 8년차가 말해주는 20대 여성탈모팁 [새창] 2017-02-24 23:07:20 0 삭제
    모바일로 봤는데 댓글 쓸려고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머리숱이 워낙 없는데다 나이 먹으니 더 휑해져서 몇년전에 탈모로 유명한 전문병원갔더니
    전형적인 여성 탈모라고 하더라고요. 처방약이나 그런거 줄줄 알았는데 바르는거랑 45000원짜리 약을 줬는데 집에 와서 살펴보니 그냥 영양제..
    이 글 읽어보니 그 병원에서 피검사도 안하고 그냥 육안으로 보기만 했어요!!! 진짜 유명한 병원이였는데...
    전 갑상선 항진증에 다낭성 난소증후군까지 있어요. 탈모가 안 올수가 없겠죠... 갑상선은 한번 재발했던거 다시 정상 수치로 올렸고 다낭성도
    거의 정상수치 됐는데도 안돌아오네요 ㅠㅠ 진짜 머리숱 없으면 사람이 한없이 작아지고 쪼그라들어요 ㅠㅠ
    전 맥시헤어 잘 먹었는데 이거 아이허브 구매 가능한가요? 언젠가 그거 구매 중단되서 지금은 비오틴이랑 종합비타민막 먹고 있는데 영양제를 조금 바꿔야 하는가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대학병원도 한번 고려해보고 ㅠㅠ 대학병원에선 처방전약같은걸 주는건가요?
    아,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영양제 구입할때 윗분 댓글 참고할게요!
    169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새창] 2016-12-24 18:23:47 13 삭제
    남편분께 이 댓글 보여주면 여기 사람들 다 이상하다고 할껄요?
    이 사이트 이상하다고..ㅋㅋㅋㅋ 현재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앞으로도 모를거예요. 하아 갑갑하다..
    168 팩 두유에서 이물질이 너무 크게.... 나왔어요 [새창] 2016-12-11 17:35:57 0 삭제
    헉 지금 경비실로 찾으러 가야하는 택배가 바로 저 브랜드 저 상품인데 ㅠㅠ
    팩 상품을 항상 컵에 따라서 저어봐야 할까요. 이게 대채 뭔일인지..
    167 왜 자기 아이들을 똥으로 키우는걸까요? [새창] 2016-11-21 13:50:14 6 삭제
    너무 공감가네요ㅠㅠ 저희 윗집도 애가 셋
    참다가 올라갔더니 이거 못참으면 아파트 못산다네요. 애들이 말을 안 듣는데 때려키우냐고 화네요..
    망치질 달고사는데 요 몇주 더 심해져서 저번주에 거하게 쳤더니 조금 조금 조용해졌어요.
    진짜 층간소음 무시무시해요.몇시간씩 일년넘게 쿵쾅거림 듣고있으면 내가 죽으면 이 고통 모르겠지 근데 나 혼자는 억울해서 못죽지 이렇게 돼요. 저도 제가 무서웠어요...
    166 졸업논문 설문조사 해주시면 추첨해서 ★치킨☆ 보내드립니다(오유인 한정) [새창] 2016-11-17 01:16:35 0 삭제
    화이팅!!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5:04:55 0 삭제
    아이고 ㅋㅋㅋㅋ 이미 첫번째 사진부터 무장해제됐는데 마지막 사진보고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15:24:59 0 삭제
    비상식적인 태도로 나오는 층간소음 유발자와의 마찰은 쉽게 풀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냥 내가 더 미친x이 되는 수밖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아파트 처음 살아보냐. 이거 못 참으면 주택 가야한다. 애들이 말을 안 들어서 나도 스트레스다 하는 부모놈들때문에 빡쳐서
    고무망치 두드렸어요. 그래도 전 참 착했어요. 윗집 뛰는 소리 날때만 쳤거든요. 지들은 내 사정 안봐주고 시도때도 뛰었는데.. 하아.
    그래서 결과는 여전히 간간히 뛰는 소리는 나지만 기고만장했던 자세는 어디가고 지난 명절때 선물세트 가지고 내려왔더라고요.
    그 전엔 편지도 있었고요. 역효과날 것 같아 못하시겠다고요? 분명 그럴 수도 있죠. 그걸 감수하고 이렇게 못살겠다 내가 분해서 못살겠다 하면
    같이 미친x 싸움 만드는거고. 아니면 어쩔 수 없죠. 이렇게 참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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