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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정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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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54:58	0/35	삭제
		구형 받고 산거 아닙니다 벌금으로 살았지.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54:20	0/43	삭제
		전과자라고 하지마세요. 벌금형으로 살앗으니까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53:22	1	삭제
		금액은 다릅니다 공개는 하지않을게요 다만 금액으로 볼때하루 5만워누하루10만원 하루100만원 하루천만원 다릅니다 저도 법바껴서 하루10만원노역인줄 알앗는데 아닙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45:58	2/27	삭제
		내용 을 잘 요약해서 읽으셧다면 전 내용처럼 그안에잇는 사람들을 내용으로 다루었습니다 저에대한 내용은 6개월 처분받고들어갓다는 내용바게업조 제가 어디소 저를 포장햇다는거조?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44:38	2/32	삭제
		내용에는 저는 죗갑을 다 치뤗습니다 란 내용도 없습니다 악플러들 댓글에서 나온 내용이지요. 이제 됬습니까?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43:39	5/38	삭제
		그리고 기분 굉장히 불쾌한데 범죄자라고 하지마십쇼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42:58	7/14	삭제
		현제 상황에서 이글은 교도소엔 그런사람들이 존재한다 라는 팩트가 들어간 글이지 제가 음주운전햇는데 전 겁나 가볍게처벌받고 개내보다 죄도 적어요 라고 쓴 글도 분명 없습니다 뉘앙스도 안풍겻구요 근데 왜 제가 이런식으로 욕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애초에 뉘앙스도 풍기지 않났는데 말이조 결론은 님도 댓글만 보시고 팜단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39:51	7/25	삭제
		면죄부 받앗다고 생각 한적 없습니다 다만 합당한 처벌을 받았고요. 제가 님에게 비난을 받을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37:53	5/7	삭제
		개인파산이 쉬운줄 아시나요.. 개인파산도 돈 500이상 들어가고요 개인회생도 굉장히 힘듭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31:26	8/43	삭제
		저런 댓글달기전 이미 시작되었고 저또한 멘탈이 유지가 되지 않네요 저런분에게 까지 제가 예의를 갖춰가며 행동해야 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29:06	18/42	삭제
		왜 우리 오유가 선비 소리 듣는지 오늘 다시한번 느낍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28:19	20/45	삭제
		진짜.. 오늘 느낍니다.... 정말 공포스럽고 소름인건. 선비들 악플이네여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25:20	17	삭제
		그리고... 다시말슴드리지만.. 벌금때매 갔다고 말씀드렷어요.. 진짜 댓글 환장하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24:06	13/9	삭제
		너무 가신듯 한데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10:15	52	삭제
		작성자 입니다 댓글 보다가 너무 화가나서 적어봅니다. 이 글을 적은 목적은 교도소란 곳을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적은 글입니다. 제글을 읽어도 저는 웃으면서 장난 치는 글도 없습니다. 단지 그안애서 형이라고 햇던 한마디가 한 사람의 댓글로 시작해 "그안에서 범죄자와 형형 거리며 지냇내여? 똑같은 사람이네"라고 시작. 그뒤론 반성을 따지질 않나 이미 전 법적으로 사건을 끝 마췄고 충분히 반성도 마니했습니다. 거기서 나온 뒤로는 술먹고 운전석에 앉자 본적도 없습니다. 또한 29년동안 그 한번 다녀온게 끝이고여 제가 여기서 여러분에게 죄송합니다 라고 쓸 이유도 없습니다 전 여러분에게 죄를 짓지 않았으니까요. 이글은 어디까지나 그 안에서 있었던 해프닝일 뿐입니다. 그냥 재미나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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