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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잘살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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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잘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교과서를 버린 선생님 [새창] 2021-07-25 03:39:56 1 삭제
    공감이 안되서 스스로 이해의 부분을 찾아보려 했는데 또 이렇게 되버렸네요. 조금 몰아간다는 느낌도 들고요
    당시에 담임과 전화해서 그런사실이 있냐? 있다해서 담임에게도 전후사정들었고 책은 내가 구하겠다로 마무리했습니다. 화가나거나 했지만 그때 오유의 다른 의견도 있었기에 한번 더 생각했었죠. 다음날 아들에게 따로불러서 사과도 했다더군요
    마지막 선생님의 글은 안적을걸 했네요. 글이란게 마음과는 다르게 비춰지니 말입니다.
    또다른 여지가 생겨버리네요
    이렇게 장문의 글이 될지 알았다면 처음부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차분히 쓸것을 그랬네요.
    당시 이슈로(버스에서 용변) 같이 묻어가는 글이되어서 그때 정리되지 않았던 생각들을 떠올려본것인데 말이죠
    87 교과서를 버린 선생님 [새창] 2021-07-25 03:06:00 0 삭제
    제가 뭔가 잘못했나요? 왜이리 날카롭게 가시돋혀 말하는지요
    학교에서 인성도 배우고 학업도 배우고 그런곳 아닌가요
    마치 집에서 자식을 잘못키운 부모처럼 얘기하시네요
    이글은 마음이 아프네요
    86 교과서를 버린 선생님 [새창] 2021-07-25 02:54:35 1 삭제
    부모의 기억엔 자식에 옹알이부터 걸음마까지 모두 눈에 선하게 기억되지요. 하물며 이런기억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당시 별다른 액션은 취한것이 없었지만 수업시간에 그담임 여자친구가 교실로 찾아온다던가 자습시켜놓고 술에 취해 종례한다던가 학기중간에 유학간다며 떠난 그선생님이 특별했던것도 기억나네요
    이일을 따로 마음에 담았다기 보다는 오유의 다른 의견들이 오히려 마음에 남았었는데 문득 떠올라 다시한번
    글올려봤습니다
    85 교과서를 버린 선생님 [새창] 2021-07-25 02:20:13 0 삭제
    학교에서는 지식은 물론이거니와 윤리와 도덕을 배우는곳이지요
    사회윤리에 앞장서야 하는 사람은 교육자이어야 할것이고 이는 선하고 바르며 어질게 행동하여야겠지요
    비록 정리 정돈을 위한 방침이었다고는 하지만 학생의 교과서를 버리는것은 교육자, 선생님으로서 바람직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문제가있어 매를 들었다면 이해가 되었을 일을 버려진 교과서에 대한 의견들을 들으면서 오히려 무너진 교권에 대한 실상과 냉담해진 사제간의 현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구나 느낌니다
    많은 댓글의견 감사합니다
    82 교과서를 버린 선생님 [새창] 2021-07-25 01:45:53 0 삭제
    수학적 답을 찾는것이아니라 윤리적 이해를 하고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81 교과서를 버린 선생님 [새창] 2021-07-25 01:43:24 0 삭제
    어느부모가 공부하는 책을 버리나요
    80 교과서를 버린 선생님 [새창] 2021-07-25 01:31:45 0 삭제
    학교역할에 경계한다고요?
    언제부터요? 이해안되네요. 학교에 바라는건 지식은 물론이거니와 인품밑에 인성이죠
    학교가 탁아소는 아니기에 모든걸 맡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선생님의 판단에 무조건적인 동의를 해야 옳은것인가 하는 말입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5 01:06:36 0 삭제
    곧이사할거고 이일을 하고싶었다면 되죠
    용기있고 능력있는 사람 몇일까요?
    전부 그런척하는거죠
    78 [익명]무능한 상사 대처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새창] 2021-07-25 01:02:15 0 삭제
    조금지나면 진급하시겠네요
    77 [익명]남자친구가 게임하다 알게된 여자애가 있는데.. [새창] 2021-07-25 01:00:42 0 삭제
    하루12시간 게임요? 조심스럽지만 이별을..
    76 [익명]소개팅 연락 [새창] 2021-07-25 00:56:51 0 삭제
    집근처로 놀러간다는데 환영안하는 남자는 동성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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