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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이번달 전기요금서 받는게 무서운데 [새창]	2016-09-22 09:33:06	0	삭제
		저 보름? 정도 빵빵하게틀엇는데 20나왔어요ㅜㅜ
	90	50일 둥이엄마... 제가 너무 냉정한걸까요?? [새창]	2016-08-26 01:46:11	0	삭제
		43일 아기 키우는 엄마에요.. 저도 손탄다 어쩐다 많이들었는데 전 울면 그냥 안아줘요ㅠㅜ.. 쪼끄만게 말하지도 못하고 우는거 웃는거만 할줄 아는데.. 자기도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울때 안안아주면 상실감 느낀다고 어디서 본거같은데..그리고 울때 안아줘야 엄마랑 신뢰감이 쌓인다고 하더라구요!아가들 세상에 나온지 얼마 안됐잖아요! 세상밖 적응하는데 아기들도 얼마나 힘들겠어요ㅜㅜ.. 하나도 힘든데 둘은 더 힘들거란거 알아요 그리고 안아주는거 쉬운일 아니죠ㅜㅜ.. 전 아가 울면 일단 달래요.. 그러다 정 안되면 그래~ 니도 얼마나 힘들겠어~ 답답하지? 말도 못하고.. 괜찮아 괜찮아 엄마 여깄어 라고 해줘요..ㅎㅎㅎㅎ
	89	으아니ㅜㅜ전기누진세저기뭔가요ㅠㅠ [새창]	2016-08-08 17:42:11	1	삭제
		일주일 내내 틀어놨었는데..-_-... 에어컨 몇백주고사도 맘대로 틀지도 못하네요ㅜㅜ 거지같은세상 ㅜㅜ
	88	코웨이 니켈 물 마신 우리 가족, 어떡하나요? [새창]	2016-07-29 22:41:40	0	삭제
		얼음 정수기만 그런가요????? 웅진 온수 정수 냉수만 나오는 정수기쓰고있는데ㅜㅜㅜㅜ
	87	엔터스입니다. 꿈을 나눔하러왔습니다 [새창]	2016-07-11 06:33:42	1	삭제
		꿈사용 ㅎㅎㅎ 순산하고 아기 건강할수있게해주세요~^^
	86	조금있으 37주에요ㅠㅜ 무서워요ㅠㅠ [새창]	2016-07-09 22:59:12	0	삭제
		감사합니다~!꼭 순산할게요^^
	85	출산 앞둔 남자친구 누나분 선물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6-07-01 14:26:54	1	삭제
		그냥 내의 사주는게 나을듯요~7월 18일예정일이면 웬만한거는 다 준비하셨을거에여ㅋㅋㅋ 제 친구는 아가방꺼 많이 들어오면 그걸 더 모아서 얼마 현금더 얹어서 다른걸로 바꾸더라고요ㅋㅋ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4:18:34	2	삭제
		입덧이겨낼수있는방법=없다 시간이 곧 약 ㅋㅋㅋㅋㅋ.........죽져.... 입덧글에는 제가 꼭 댓글다는것같네요.... 저도 물만 마시면 토햇걸랑요ㅠ 입덧 심하면 아가 건강하댔어요!! 저도 입덧때문에 미칠것같다가도 초음파 보러갔다오면 그래.. 나만 조금만 힘들면되지 ㅎㅎㅎ 아기는 저렇게 잘 자라잖아..? 라고 위로했지만 이틀을 못가더군요ㅋㅋㅋ 자살하고싶다 진짜 죽고싶다 이생각뿐 힘내세요 시간은 갑니다.....다만 더디게 갈뿐.. 그리고 그나마 나은 방법은 하나 있더군요.. 잠자는거.. 그치만 그마저도 울렁거려서 잠에서 깨어나기 일쑤ㅠ 그래도 자는게 젤 낫습니다... 힘내세요...ㅠㅠ ㅡ36주를 바라보는 만삭 임산부가ㅡ
	83	고려대 단톡방 성폭력 대자보 ㄷㄷ [새창]	2016-06-14 08:20:33	30	삭제
		ㅜㅜ 저 경상도여잔데 저럴때 ~노 쓰는데요.. 다 먹고 왜그러노 단물 빠진걸 또먹고 그러노 물음형이 아닌 끝맺음에도 그냥 노씁니다ㅜㅠ 단물 빠진게 좋노? 가아닌 좋노. 가 아닐까요.. 사투리도 마음대로 못쓰겟네ㅇㅕ ㅋㅋㅋㅋ ㅠㅠ
	82	(자랑글)우리 막내처럼 자유롭게 자는 강아지 있나요?! [새창]	2016-06-13 11:15:25	0	삭제

	80	시베리안 라이카 [새창]	2016-06-04 08:34:57	10	삭제
		울남편 라이카 새끼랑 비슷하네여ㅋㅋㅋ
	79	나의 문화충격 [새창]	2016-06-01 09:33:55	0	삭제
		친구 a한명만 모이면 맨날 만나는 멤버가 다 모이는 날이었는데, 전화를 해도 안받길래 그냥 있었는데 제 친구가 갑자기 카페 밖을 보더니 어! A동생이다 하면서 가더니 언니한테 연락좀 해달라 부탁해서 나왔네요 ㅋㅋ 어떻게 a동생인줄 알았야 하니 a랑 똑같이 생겼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전 그때 보진않아서얼마나 똑같길래..그랬는데 A결혼식날 봤더니....쌍둥인줄알앗네여ㅋㅋㅋㅋ 분명 제친구는 드레스입고 앞에 앉아잇는데 또 옆에 보면 사복입은 제친구가 서잇어서 깜짝놀랫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그거보면서 아 저래서 씨도둑질은 못하는거구나 싶더라구요ㅠ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0:39:58	0	삭제
		ㅎㅎㅎ저도 유산되고 한번생리후 아가찾아왔어요! 아가 분명 건강할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용^^ 진짜 축하드려요~~~ 꼭꼭 몸조심 하세요!
	77	출산을 앞둔 예비 엄빠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또 있어요 [새창]	2016-05-26 23:03:00	0	삭제
		초기엔 유산걱정과(첫애 유산) 심한 입덧에 직장에서 집까지 차타고 10분인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웩. 장거리는 물론이거니와 단거리도 못감 입덧심해 퇴근하자마자 무조건 그냥 잠.. (너무힘들어서) 7개월차 양수샘.. 입원.. 배뭉침 경부길이짧음 5주째 입원중. 지금 31준데 36주까진 아마 병원신세일것으로 예상됨 24시간중 23시간 30분 누워있음.. 일주일에 한번 샤워함. 작년 11월?12월쯤 임신사실 안 뒤로 놀러간것 다섯손가락안에 꼽고 남음. ㅡㅡㅡㅡㅡ여기까지가 제 상황이고여ㅜㅠㅜㅜ 지금 심정으론 차라리 빨리 팔월에 애기낳고 싶네요ㅠㅠㅠㅠㅠ(팔월예정)분유셔틀 모유셔틀이니 뭐니 다 좋으니깐 내 몸뚱이하나 마음대로 움직일수있는 날이 왔음 좋겟네여ㅠㅠㅠㅠㅠㅠ놀러안가도 좋으니 집에만 보내주소서 의사선샌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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