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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ede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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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ede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6:13:46 38 삭제
    남편이 암투병 중입니다. 치료 잘 받아서 부디 제 곁에서 오래오래 살길 간절히 바랍니다.
    18 여러분 이글에 소원빌고 가세요 ^^ 신끼 있는 작성자입니다. ^^ [새창] 2017-07-10 22:05:04 0 삭제
    울남편 안아프게 해주세요 ㅠㅠ
    17 . [새창] 2017-06-10 03:09:30 0 삭제
    .
    16 조응천 250표차 당선!!!!!!!!!!!!!!!!!!!! [새창] 2016-04-14 00:10:37 17 삭제
    저희집도 두표 보탰죠. ^^
    정말 기분 좋네요~
    15 문의원님 뽀로로한테 내일가시네요 [새창] 2016-04-09 23:45:22 1 삭제
    앗!!! 모르고 있었는데... 우리동네에 오시는군요!!! 작성자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남편 델꾸 꼭 나가봐야 겠어요~
    14 아줌마도 난생 첨으로 입당했다 전해라~ [새창] 2015-12-16 21:34:41 0 삭제
    내말이 그말이라 전해라~~~ ㅎ
    13 아줌마도 난생 첨으로 입당했다 전해라~ [새창] 2015-12-16 21:33:52 0 삭제
    완전 동감!!!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12 인생의 운 다썼습니다 소원빌고가세요 [새창] 2015-08-08 14:40:53 0 삭제
    남편 하는 일 잘 되게 해주세요~ ㅠㅠ
    노력하는 만큼 성과가 있기를!!!
    11 [D-Day] 명왕성 최근접 탐사 기념, 우주 정보 공유합니다. [새창] 2015-07-14 15:07:42 1 삭제
    그렇지않아도 몇며칠을 가슴 두근두근 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정말 반갑네요.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70년대 말 코흘리던 꼬맹이가 명왕성 상상도를 본 후,
    근접 사진을 보기까지 거의 40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눙무리... 으헝~~~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나는데 태양을 농구공 크기로 생각하면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약 18m, 태양과
    명왕성의 거리가 4,000Km 정도인데 명왕성이 달보다도 작다고 하니 서울에 있는 농구공에서 출발해서
    L.A.에 있는 모래알을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고요.
    광활한 우주에 다시한 번 경외감을 느낍니다.
    10 식게에 꽃사진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5-05-10 23:51:15 1 삭제
    정말 예쁘네요!!
    자주자주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오늘 정말 눈이 호강합니다. ㅠㅠ
    9 뽐뿌펌 아이폰 오타 줄이는 방법 [새창] 2014-06-03 16:34:44 0 삭제
    선중호걸이라하는 호랑님의 생일날
    각색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오옷 정말 그렇네요!!! 신기방기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02:08:31 10 삭제
    세상에는 참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겠지요...
    본인이 필요로 하는 그 무엇인가에 대해 누군가의 도움을 바랄 수도 있고...
    좋은 마음으로 누군가의 곤란함이나 필요를 해결 해 줄 수도 있고,
    또는 본인의 능력이나 수고가 들어가는 일이라면 무조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바랄 수도 있구요...
    누가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겠지만 다들 예술이란게 돈도 안되고(더군다나 아마추어라면 그럴 확률이 더.욱. 높겠지요)
    외롭고 어려운 작업이다보니 서로 도와줄 수 있으면 돕고 사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글쓴 분께서 처음부터 어려운 형편이라 댓가를 지불 하지는 못하지만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올리셨다면 좋았겠지만... 내가 도와줄 마음이 없다고 해서 너무 매몰차게 댓글을 다는것도
    조금은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세상살이라는게 결국 서로 돕고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7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고싶은말해봐요 우리 [새창] 2013-08-16 16:39:12 0 삭제
    봉봉아~ 사랑해요!!!
    우리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살아용!!!
    6 문콕? 문쾅 self인실좆 구경한.Ssul [새창] 2013-05-23 20:13:58 0 삭제
    전 오늘 신랑이랑 어딜 가고 있는 중에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차가 갑자기 쿨렁~ 하는거에요.
    처음에는 신호 받고 출발하려다 남편이 급브레이크를 밟은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뒷차가 서있다가 콩~하고 받은것이더군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전 그냥 어쩌지 어쩌지 하고 차안에 있고 남편이 한숨 푹~ 쉬더니 차에서 나갔죠.
    뒷차에 계시던 아저씨도 얼릉 내려서는 허리를 꾸벅~ 숙이면서 정말 죄송하다고... 신호대기중에 딴짓 하다가 실수로
    브레이크에서 발이 떨어졌다고... 폭풍 사과... 물론 100% 뒷차 잘못이긴 하지만 범퍼가 우그러질 정도로 받은 것도 아니고
    살짝 기스만 난데다 저희차도 좀 오래 탄 차라 별로 그런거 신경 안쓰는 편인데다 아저씨가 정중하게 사과하니 그냥 맘좋게 보내드렸네요.
    만약 뒷차 아저씨가 조금만 인상쓰거나 제대로 사과 안했다면 아마 가만히 있지 않았겠죠? 정말 말 한마디가 천냥빛을 갚는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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