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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1	남녀차별에 빡친 여성(남녀갈등 자료 아님) [새창]	2021-03-13 20:37:04	7	삭제
		생리통 넘 심하면 병원가라고 하시는데 ㅋㅋ 드물게 자궁에 문제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보통은 다 진통제 챙겨주고 끝나요 심한사람들 다 병원 가봤겠죠 ... 저도물론이고 고등학교때는 너무 아파서 실신 몇번이나 해가지고 생리통 심한분들 아픔 백번 이해함 ... 요즘은 생리 시작하기 전부터 진통제 구비해놓고 시작한다 싶으면 바로바로 먹는거 습관화 해서 그나마 일상생활중이네여
	880	옆집에 청각 장애인이 살아요 [새창]	2021-03-07 02:26:27	1	삭제
		아 진짜 맞아요 친구들도 엄청 들락거리는거 같고 ㅜㅜ 여러명이서 떠드는 소리도 들리거든요 이상한 소리가...... 그분들은 어떻게 냈는지 모르지만 뭔가 그냥 우리가 보통 듣고 사는 소리지르는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879	옆집에 청각 장애인이 살아요 [새창]	2021-03-07 02:23:54	0	삭제
		뭔가 얼굴보고 하기는 껄끄럽긴 한데 .. 조언 감사합니다 ㅜ;
	878	1층에 살면 안 되는 이유(반지하 포함) [새창]	2020-10-03 01:47:46	10	삭제
		여기 쓴게 축약해서 그렇지 구청에 cctv 설치 건의랑 순찰지점 신청도 다 했습니다ㅜ 순찰 한 세번 돌아주더니 잘 오지도 않더라고요 지금은 좀 된 사건이고 곧 이사갈 준비중입니다
	877	1층에 살면 안 되는 이유(반지하 포함) [새창]	2020-10-02 17:17:36	32	삭제
		이런거 인터넷에서 보면 나하고는 관계없는 일인 줄 알았더니 서울 큰 동네 1층에서 자취하면서 저런 새끼가 진짜 가까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으슥한 곳도 아니었고 큰길가 위치한 1층집 어느날부턴가 창문이 조금씩 열려있어서 내가 잘못닫았나 생각하고 닫았던게 몇 번 어느날 욕실에서 다 씻고 머리말리고 있는데 왠걸 방충망이 없는 방향의 창문이 3cm정도 열려있음 이상하다 생각하고 내쪽의 창문을 닫으니까 이중창 중 바깥쪽 창문이 혼자 스르륵 닫힘 개 소름끼쳐서 욕실 나오니 방 창문도 똑같이 열려있음 급하게 닫았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별다른 조치는 못해주고 순찰만 돎. 무섭기도 하고 빡쳐서 덜덜 떨면서 잤고 그날 이후로 한달간 이 변태새기랑 이런 일이 계속됨 창문열고->신고->열고->신고 무한 반복 나중엔 경찰들도 지쳤는지 형사접수하라고함 이런 방법 있었으면 진작 알려주지 ㅋ 형사접수하고 일주일만에 범인 잡았는데 신상정보 하나도 안알려줌(이런놈도 보호받을 권리가...) 이색기는 잡히자마자 변호사 선임도하고 합의하자고 요구해옴 이 미ㅊ놈이 근데 잡히고 일주일 후에 또 와서 창문 엶 또 신고해서 가중처벌 예약 재판 넘긴다고 의사표시 했는데 아직까지도 감감 무소식임 아마 경미한 주거침입(손가락만 침범) 정도라 처벌 못받을 가능성 크다고 그랬음 ㅜㅜ 이거 관련해서 집주인한테 cctv요구도 하고 오유에 힘듦을 토로 해봤으나 창문 안잠근 내잘못이라는 소리만 뒈지게 많이 들었음 그럼 실수로 현관문 안잠그고 나갔는데 도둑들면 도둑은 죄가없고 안잠근 사람이 잘못인가 ? 아무튼 강인하면 살기 쉬운 세상인줄 알았는데 이런 일 시달려보니 왜 여자는 혼자 살때 항상 조심해야 하는지 알거같았음 ㅜㅜ 상대적 약자가 되는건 어쩔수 없구나 하고 맘아팠음...
	875	34-24-34 [새창]	2020-04-20 14:25:02	4	삭제
		아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초 읭하다 터지네
	874	일본 여성 속옷회사 근황 [새창]	2020-04-03 11:24:32	1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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