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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racary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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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cary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5 의학에 지식이 있으신분 제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2-05 16:37:06 0 삭제
    급성 췌장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담석증 혹은 과다한 알콜섭취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마시는걸 보아하니 알콜중독자인것 같습니다. 계속 마셔대면 계속 췌장을 혹사시키는거죠.
    당뇨는 원래 있던건가요? 비만인도 아닌데 젊은 성인이 갑자기 당뇨가 생긴거면 췌장이 심하게 훼손되어서일수도 있어요. 급성췌장염보단 만성췌장염을 한 10년간 달고 살아야 당뇨까지 오는건데 뭐가 잘 안맞네요.
    췌장암에 걸려도 갑자기 당뇨가 올수 있는데 나잇대가 너무 젊으세요.
    이상 의전대 졸업반 의견이니 가려서 들으시길. 의게가서 물어보시면 의사샘님들 의견도 들으실수 있을거에요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3 23:38:49 1 삭제
    저나 제 배우자는 욕 안해요. 저희 친구들도 안하고. 동성애자건 이성애자건 다 사람 나름이고 어울리는 무리 나름이죠.
    전 미국살아요. 물론 거의다 커밍아웃 하죠.
    커밍아웃을 이기적인 행동으로 보시는것 같은데요, 커밍아웃 못하게 분위기 조성하는것도 인권탄압이에요.
    청도교의 나라 미국에서 동성애자의 인권이 이정도나 된것도 사람들이 열심히 커밍아웃한 덕분이에요.
    안그럼 한국처럼 동성애자란 이유로 직업잃고, 앞길 막히고, 사회적 매장 당하고, 가족도 잃고, 평생의 반려자임에도 병원, 세금, 유산등에서 남취급 받죠..
    정말 이해심이 깊으시고 동생을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퀴어 영화 추천해드릴게요 : Milk, If these walls could talk, 그리고 넷플릭스 신작인 Dear Ex
    973 [익명]이별과 복수 [새창] 2019-02-03 09:46:21 4 삭제
    깽판을 친것도 아니고 감정적인 마음에 뭐 그럴수도 있죠.. 괜찮아요.
    이 글만 봐서는 글쓴님은 똥차를 놓치고 남친분은 벤츠를 놓친것 같네요.
    앞으로 더 좋은일 많이 생길거에요 토닥토닥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2 14:57:48 9 삭제
    동성애자가 클로젯에 있는건 마음의 감옥과 같아요.
    자신의 일부분을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감추고 살아왔다는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격어보지 않은이상은 모르실거에요.
    가족의 사랑을 의심하고 내쳐지는걸 두려워 하며 삽니다.
    평생 감옥에 살다가 못견디고 나오는걸 이기적이라 하니까 서로 이해를 못하는거에요.

    저도 제 동생이 부모님껜 커밍아웃 하지 말라하더라구요. 처음엔 님 부모님보다 훨씬 나쁜반응이었지만 한 오년후엔 조금씩 받아들이시더라구요.
    솔직히 동생분은 독립하셔야해요. 함께 사는 가족에게 숨기고 말을 안하고 살라는건 가혹합니다.
    어머님이 시간이 필요하시는건 백번 이해하는데요, 그 방법은 분가입니다, 동생을 닥치게 하는게 아니구요.
    970 서달 이야기 [새창] 2019-02-02 05:36:56 1 삭제
    황희 맹사성 파면후 7일만에 복직.. 이라고 위키피디아에 적혀있네요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1 08:59:18 9 삭제
    상대방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저같은 경우 저희엄마가 글쓴님 부모님처럼 조금만 늦게들어와도 난리나요. 자식을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을 못하시는분이기 때문에 저는 부모님과 함께 살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사귀는 사람이 글쓴님같은 상황이라면 글쓴님과의 관계를 재검토 해볼것 같습니다. 어머님에게 휘둘리는것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니까요.
    물론 상대방도 부모님의 간섭아래에 살고 거기에 대한 불만이 없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요.
    사실 부모님의 지붕아래에 사는 이상 간섭을 안받기 힘들어요. 일단은 시키는데로 하고 빠른 시일내로 나와서 사시는게 옳으실듯 합니다
    967 [일본반응] 손흥민, 왓포드전 9호골, 토트넘 2-1 역전승! [일본특파 [새창] 2019-01-31 14:21:19 0 삭제
    우리흥 MoM에요. ㅠ^ㅠ 기특한것
    966 소모품 남성.jpg [새창] 2019-01-30 10:35:06 30 삭제
    맞는말씀입니다. 마치 남자가 소모품인게 여자탓을 하고 양성간 싸움을 부추기는것이야 말로 체제의 이득을 보는 계층이 원하는것이죠. 우리끼리 싸우느라 바빠야 그들에게 신경쓰지 않을테니까.
    965 대학을 붙었는데 기쁘지가 않네요... [새창] 2019-01-30 05:05:53 0 삭제
    전공이 무엇이신데요?
    제 배우자가 미술쪽으로 꽤나 성공했는데요 학벌은 별로에요.
    그쪽은 무조건 실력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애플에서 일하는데 고졸도 있고 무조건 실력.
    뭐 한국은 어떨지 모르겠는데요 과외선생 하실거 아닐거면 무엇을 얼마나 뛰어나게 잘하느냐가 출신학교보다 중요하지 않을까요.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30 04:59:54 1 삭제
    전 서른살 넘어서 의전대 입학했는데요 (미국) 나이는 문제가 아닙니다.
    윗분들 말씀하신거처럼 마음의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괜찮던 애들도 마음의 병이 걸리는데, 치료하지 않은 병이 있는 사람은 못견뎌요.
    저도 더 어린나이에 입학할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은게 천만다행이라 생각해요.
    저도 이십대초반엔 우울증이 심했거든요. 다 치료하고, 강함과 지혜를 얻고 들어간것이 저와 제 미래 환자를 위한 옳은 결정이었어요.
    어차피 인생은 행복해지는게 목적이에요.
    의대들어가면 행복해질것 같나요? 의사만 되면 행복할것 같나요? 한국은 모르겠는데 미국에선 가장 자살율 높은 직업군중 하나에요.
    963 [익명]경구피임약에 대한 질문있습니다 ㅠ [새창] 2019-01-29 04:23:01 0 삭제
    여드름 나는건은 다른 종류의 경구피임약으로 바꾸면 없어져요. 콘돔은 임신예방율이 90%이하에요. 까짓거 임신하면 결혼하지, 생각하시는것 아니라면 경구복용약과 콘돔까지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9 01:39:38 3 삭제
    기분나쁘셔도 여기댓글 잘 읽어보세요, 안그럼 최고의 상황 이혼당하시고, 최악의 상황 지옥같이 결혼생활유지합니다.
    부부사이에 사사이 옳고그름을 따지는건 권장하지 않는 바이지만 때로는 굽히지 않는 고집으로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죠. 정말 중요한게 뭔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961 이게 pms[생리전증후군] 증상일까요? [새창] 2019-01-24 01:41:46 1 삭제
    6. 변비 심하세요? 변비가 심해서 장이 꽉 막혀잇으면 그 사이를 비집고 약간의 액체나 가스밖에 통과하지 못해요. 그래서 갑자기 참을수 없는 배변욕구가 있을때 약간은 액체와 가스만 나올수도 있습니다. 뭐 스스로 장청소를 하고 빡세게 변비관리를 해볼수도 있지만은 의사소견 받아보는게 좋으시던 같네요. 혹시 요즘 갑자기 체중이 줄어들거나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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