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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racary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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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cary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5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2019-11-18 13:46:10 9 삭제
    저희부부 맞벌이에 저는 주80시간씩 일하는 레지던트인데도 퇴근하면 애보고 일주일에 하루 쉬는날에도 애봅니다. 솔직히 쉴틈이 없음.
    하지만 이런생활도 전직주부보단 쉬울것 같음. 겨우 명주 집에서 애랑 쉬어봤는데 정말 이제껏 전직주부를 낮추어본게 엄청나게 죄스러울정도로 힘들었음..
    그럼에도 배우자가 육아휴가중이고 나만 일할때에는 서로 서운하고 삐그덕 거렸음. 은연중에 내가 더 힘든데 상대방이 배려해주지 않는걸 서로 느낌..
    지금은 오히려 둘다 일하니까 서로 바빠도 이해가 가능하고 상대방의 힘든점이 느껴지지 관계는 나아지는듯.
    1063 [익명]조혈모세포 기증 때문에 고민이네요.. [새창] 2019-11-09 02:53:01 3 삭제
    위에 두분말씀이 옳아요. 저 의사고 의사하기전에 줄기세포/말초세포 관련업계에 종사했었고 또 본인도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해서 매치가 되었었어요. 안타깝게도 환자분이 기증하기전에 건강이 너무 악화되서 기증은 캔슬되었지만..
    조혈모세포 기증하기전에 맞는 주사가 있는데 골수속 세포활동이 활발해져서 뼈가 좀 아플수는 있지만 잠깐 그런거고 평생 후유증이 남는것도 아니에요.
    저도 외동아들이 있어 부모님이 이해가 가지 않는건 아나지만 잘못이라고 계셔서 그런거 같아요.
    덕을 쌓으시면 복받을거에요.
    1062 커플이 싸웠을 때 [새창] 2019-11-08 16:22:39 2 삭제
    사과가 중요한게 아니고 공감이 중요한거죠.
    싸웠을때 잘잘못 가리기보단 혼신을 다해서 공감하고 차근차근 상대방이 어떻게 느꼈을것 같은지 말해줘요. 그럼 화가 스르르 풀릴것임. 남여가릴것 없이 100% 공감 한번 받아보면 이해할거심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2 23:23:53 1 삭제
    그냥 원래 양성애자 인것 같은데요. 양성애자라도 다들 50:50으로 남여좋아하는게 아니고 스펙트럼이 있죠. 님은 보통 남자에 더 끌리지만 특별한 여자에 한해 끌리는.
    친구가 볼매인가봐요.
    친구도 님에 끌리면 사귀어보던가 아니면 그냥 삭힐수 밖에요.. 남 얘기하는척하며 살짝 떠보세요.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1 20:46:19 0 삭제
    환상과 현실은 달라요. 여자도 강간야동 보면서 흥분할수 있지만 실제로 강간당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죠. 남자분이 분위기만 거칠게 잡고 많지는건 조금만더 조심히 해보는건 어떨지. 그리고 취향이란 변화하기에 이번에 환상이 깨지면서 글쓴님의 취향이 아예 변할수도 있겠네요
    1059 [익명]정신병... 어떠한 직업을 가져야 할까요? [새창] 2019-08-18 04:36:06 0 삭제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하기에 적합한 성격이라 들었어요.
    그외 프리랜서가 가능하고 집에서 일할수 있는 분야가 좋지 않을까요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2 14:39:26 2 삭제
    이전글 읽어보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다툼이 있고 다름이 있다해도 이혼이라니..
    윗분의 말씀처럼 잠시 극단적인 결정은 보류하시고 커플 상담을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ㅠㅠ
    1056 [익명]신장 이식 수술 day 21 [새창] 2019-07-28 06:47:50 0 삭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얼마나 시원할지는 감히 상상이 안가네요.
    그동안 고생 참 많으셨네요.
    이렇게 한발짝 한발짝 전진하며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1055 [웹툰] 아기들의 징징거림 [새창] 2019-07-23 06:19:42 0 삭제
    잘 보았습니다! 어디가면 더 볼수 있나요?
    1054 [익명]공무원시험이 저랑 맞을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9-07-18 05:37:46 0 삭제
    저도 글쓴님이랑 비슷한 스타일이에요. 응용력 뛰어나고 암기꽝. 의외로 의학이 적성에 맞더라고요. 외울게 많긴하지만 응용해서 외우면 되어서 할만하고. 설명충인데 환자상대로 설명충 하면 좋아라들 하심.
    서른초반에 의전대 갔어요. Meet나 Deet한번 알아보세요. 저는 주위에 의료계사람이 없어서 처음엔 막막했는데 하니까 되더라구요.
    1053 연애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 [새창] 2019-07-15 08:50:47 5 삭제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이십대일적에 저 위에 언급된 방법 등등 연애를 '잘' 했었어요.
    근데 잘 꼬시면 뭐하나요. 상대방에 나에게 넘어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인위적으로 홀리게 만들면 나랑 잘 안맞는사람과도 사귀게 되고 결국엔 서로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
    그냥 연애는 자연적으로, 서로를 알아간다는 목적으로 사귀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래야 나와 잘 맞는사람과 의미있는 오랜 만남을 할수있을테니까요.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3 07:44:59 6 삭제
    헐. 이주전에 체외수정으로 아이를 낳은사람으로서
    생각하기도 싫은 끔직한 상황이네요.
    레이블링이 있을텐데 어찌된거지. 누군가 악의적으로 바꿔칙 한건 아닌지 제대로 수사를 했느면 하네욬
    1051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정식연재 알림 [새창] 2019-07-10 08:42:48 0 삭제
    축하드려요! 지지난주에 출산을 했는데 그동안 툰 보면서 즐겁고 도움도 많이 되었네요.
    언젠간 영어버젼도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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