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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racary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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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cary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0 01:29:04 23 삭제
    화났을때 카톡이라 그렇게 느끼는것일수도 있으나 위의 카톡만 보아선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 간다는 느낌보다
    너를 위해 결혼해준다, 마치 상전같은 느낌에 대접받으려는 마음이 가득한게 보여서 무섭네요.
    남여를 떠나서 인생파트너를 고르는 일인데 성숙한 상의를 할수있고 서로 든든하고 기댈수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한다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989 엄마들 17명 모여있던 톡방에서 페미니즘으로 언쟁했어요 [새창] 2019-03-09 09:26:58 0 삭제
    전 미국살아서 한국 페미니즘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성평등이 페미니즘의 중요한 부분인건 맞아요.
    페미니즘 없었으면 여자들의 투표권도 없었을거고, 동등한 직업/학위를 얻거나, 재산권, 이혼권리등, 지금정도의 평등을 가지지도 못했을거라는건 확실해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제가 아는 페미니즘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또한 성차별과 성별에 의해 격는 불합리함을 보듬어 주는것인데..
    988 미국 안아키.jpg [새창] 2019-03-06 14:46:57 3 삭제
    Personal belief exemption, religious belief exemption, medical exemption 이렇게 의학적, 종교적, 개인신념적 이유로 백신접종을 안하고도 학교 보낼수있어요. 최근에 개인신념적 이유를 없애려는 움직임이 있네요. 캘리포니아에선 개인신념과 종교적 백신거부를 없애버렸는데 온라인닥터(?)의 짜가 의학적 소견이 급속도록 높아졌다합니다.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5 09:06:11 3 삭제
    비혼주의가 성정체성처럼 태어날때부터 결정나는것도 아니고 생각이 바뀔수도 있는것 아닐까요.
    제 배우자도 비혼주의(라기보단 결혼 왜하지? 이런 마인드)였는데 저랑 사귀면서 마음이 바뀌었고 지금 서로 행복한 결혼생활중이에요.
    전여친분이 2년전엔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았다가 요 몇년간 충분히 확신이 생겼을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글쓴님이 쓰신 내용만으로는 여친이 일부러 글쓴님을 속이고 등쳤다고 보이지는 않아요.
    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7 13:03:57 0 삭제
    제 배우자도 깔끔하게 생겼는대 너무좋음 ㅠㅠ
    봐도봐도 얼굴이 질리지가 않아요 ㅠㅠㅠㅠ
    985 [익명](스압) 남친과의 의견충돌. 제가 예민하게 굴었는지 봐주세요. [새창] 2019-02-27 13:01:16 0 삭제
    아 남편이 아니고 남친이구나... 남친일때는 그냥 싸우세요 ㅎㅎ 싸우면서 맞춰가고 함께 성장해가는거죠..
    984 [익명](스압) 남친과의 의견충돌. 제가 예민하게 굴었는지 봐주세요. [새창] 2019-02-27 12:59:45 2 삭제
    글쓴님이 감정적이신게 맞고 남편분이 잘못했다고 생각치는 않아요.
    하지만 부부싸움엔 옳고그름을 따지는것보단 때로는 감정을 이해받는게 더 사랑을 느끼고 서로 더욱더돈독해지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남편의 입장에선 공격받았다 느끼고 방어적으로 나오는게 이해가 가는데요, 만약 그것을 공격으로 느끼지 않고 이렇게 반응했다면 어떨까요: 나는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니라 자기의 반응에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시간을 두고 자기의 감정을 헤아려보니까 자기가 왜 감정이 상했는지 이해할것같아. 사실 우리둘이 함께 사느라 서로 양보도 많이하고 자신의 일부분을 포기하고 희생도 하며 사는데 자기가 포기할수 없었던 책을은 자기에게 얼마나 소중할까. 내가 미쳐 헤아리지 못하고 예시를 잘못들어서 자기의 감정이 상한것 같아. 그점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절대로 내 의도가 아니었고 난 자기의 행복이 중요하고 자기의 희생을 고맙게 생각해.’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 결혼도 하고 일도 하고 그러는거죠. 궁극의 목적은 행복.. 자신과 가장 가까운 배우자의 행복만큼 내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치는것도 없기 때문에 자잘한 일들은 옳고그름을 가리지 않고 서로의 감정을 헤아리는 방향으로 문제들을 해결하는게 저희 커플은 편하고 행복하더라구요. 물론 억지로 참거나 누르는게 아닌 사랑과 포용으로 행하는게 중요하죠.. 참으면 터지니까
    983 Hpv바이러스 검사했는데 떴어요 [새창] 2019-02-22 13:54:28 0 삭제
    흔한 성병이긴 하지만 암유발요소가 있으니 hpv예방접종 맞으시고 콘돔도 사용하세요.
    Hpv예방접종이 보험 커버가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앞으로의 성생활을 위해 맞아두면 좋아요. 남친도 맞으라 그래요. 이미걸렸어도 바이러스 종이 여러가지라 맞는게 좋아요
    982 마이크로닷 부모 연대보증 피해자가 합의하지 않은 이유 [새창] 2019-02-20 03:02:53 5 삭제
    피해자 중 반은 합의했다고 뉴스에 나오드라구요
    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9 09:35:07 1 삭제
    케바케 아닌가요..
    저도 시험을 이유로 사람만나는거 한달 늦춘적 있는데 지금은 그사람과 결혼함..
    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6 03:08:25 1 삭제
    솔직히 이런거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을 바라는거죠... 남에게 모범답안을 물어보는거부터 꽝이에요.
    여친이 알면 실망할듯
    979 [익명]피임약 부작용으로 졸음이있나요? [새창] 2019-02-15 15:47:48 1 삭제
    구강 피임약으로 졸립지 않아요. 다른 피곤하신 이유가 있으실갓 같은데요.
    978 곧 결혼 예정인데 답답하네요. [새창] 2019-02-13 20:56:44 14 삭제
    제 생각에 결혼은 평생 파트너를 결정하는 일인데요, 살다보면 힘든일도 많고 숨기기보단 펼쳐놓고 의논하여 함께 해쳐나가는게 굉장히 중요한일 같아요. 이 일이 아니라도 말이죠. 결혼플랜이 얼마나 진척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돈이 드는게 아니라면 일단 좀 늦추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사람을 알아가기에 1년은 굉장히 짧은시간이라 조금더 알아가보는것도 좋을것 같고 본인의 가치관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동거를 해보는것도 좋구요. 아버님 문제를 떠나서 좀 불리한게 있다싶으면 숨기려하고 대화하지 않으려 하는점이 성격상 문제가 될수도 있어요. 또 뭘 숨기고 있을지 모르니까.. 겨우 일년사귀는동안은 원하면 성격도 완벽히 숨기고 상대방이 원하는 모습만 보여주는것이 충분히 가능하죠..
    976 결혼 전제로 만나는 남친의 고양이가 정말 싫어요 [새창] 2019-02-07 09:14:10 0 삭제
    저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예전 여친 하나가 고양이 버릇을 아주 잘못들여놔서 얘가 걸핏하면 물고 할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이 가지도 않는데도 저어 멀리서 나만 보면 다다다 달려와서 내 허벅지에 발톱을 힘껏 꼽음 -_-
    전여친은 자꾸 내가 이 고양이를 싫어해서 나를 더 공격한다고 내탓으로 몰더니만, 아니 쉴틈없이 날 공격하는데 인간적으로 정을 어떻게 붙이냐고..
    그러면서 자기는 얼굴도 헤리포터 스타일로 깊게 긁히기도 하구요...
    저도 3년간 고양이 한테 벌벌떨며 괴롭힘 당하며 생활한거 생각하면 화딱지납니다, 왜 참았나해서.

    그렇다고 제가 원래 고양이를 싫어하는것도 아니에요.
    지금 제 배우자도 연애전부터 고양이가 있는데 아이가 얌전하고 착해서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고 물고빨고 그러네요. 내 자식같고 누가 이 아이 가져다 버리라하면 윗 댓글들처럼 반응할지도...

    글쓴님 남친 고양이 상황은 남친이 귀엽다고 어릴때부터 너무 험하게 놀아줘서 버릇이 잘못들은것 같아요.
    그리고 글쓴님이 이 상황이 견딜수 없게 싫으면 함께 있어야 할 필요 없구요, 충분히 남친과 헤어짐을 고려해볼수 사유라 생각해요.
    근데 남친이 이미 결혼/임신 후 고양이를 시골집에 보낸다고 했으니 어찌보면 이미 님을 고양이 위에 두고 있다고 보이네요.
    그냥 솔직히 님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시고 함께 상의하여 해쳐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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