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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racary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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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cary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0 [익명]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 나를 더 좋아해주는 사람 [새창] 2019-07-09 01:24:01 1 삭제
    아직 서로 알아가는 단계인데 긴장될수도 있죠.
    저도 늘 긴장없는 상대방이 이끌어가는 연애만 하다가 엄청 긴장되는 연애를 했어요. 긴장되는 이유는 내가 너무 좋아해서, 실수하기 싫어서 그런거지 상대방 탓이 아니에요. 얼마나 긴장했으면 1년간 만날때마다 땀을 뻘뻘흘렸어요, 원래 땀 안흘리는 체질인데. 그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난것만해도 아주 좋은현상이에요. 지금은 그 사람과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네요. 당연히 긴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없어졌고 지금은 더없이 편한사람이에요.
    지금의 긴장=미래의 긴장이 아니니깐 너무 심각하게 생각말고 즐기세요.
    1049 [익명]에이즈 환자인데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9-06-17 16:03:17 2 삭제
    윗분말대로 바이러스 검사해도 나오지 않을정도로 극미량을 undetectable이라 하는데요, 완치는 절대아니고 약을 그만두면 다시 바이러스가 자라요. Undetectable = Untransmittable이라고 현재로서 전염성은 없으세요.
    면역력 수치가 아주 좋네요 축하드려요.
    지금 모든 수치가 비감염인 수준이시고 이대로만 가시면 됩니다.
    절대 방심하지 마시고 꾸준히 약을 드세요. 한번 멈추면 바이러스가 그 약에 면역이 생겨서 골치아플수 있으니까요.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6 02:35:49 82 삭제
    일주일 뒤에 출산하는데 그 뒤에 알려드리죠 ㅎㅎㅎ...
    일년전 부분마취 치핵수술을 했는지라 아직도 통증의 기억이 생생함.
    1047 [익명]햄스터가 죽은지 이년도 넘었는데.. [새창] 2019-06-15 01:58:01 1 삭제
    저도 제 페릿들 죽고 몇년간 힘들었어요.
    죽기전에 제가 바빠서 많이 놀아주지도 못한게 미안하고, 꿈에 자주 나와요 ㅠㅠ
    애들 떠난지 5-6년인데 아직도 가끔 그립고 애잔하고 그래요.
    사랑한만큼 아픈거죠 어쩌겠어요.
    님이 사랑해준만큼 햄스터도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다갔을꺼에요.
    1046 신작 저가 코스프레 [새창] 2019-06-14 07:11:28 3 삭제
    거울속 알라딘
    1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4 00:36:19 0 삭제
    아.. 또한 조울증의 마니아 증상도 있네요. 혹시 감정의 기복이 크고 우울증이 자주 오시거나 하시면 정신과에서 전문의의 소견을 받아보세요..
    1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4 00:31:22 0 삭제
    정신과적 이유가 있을수도 있지만 뇌과적 이유일수도 있어요.
    뇌졸중 현상일수도 있는데 증상이 몇일동안 지속되신거면 아닐사능성이 높네요.. 뇌염이나 뇌수막염도 그런 증상을 나타낼수 있는데 말비빔외에 딱히 다른 증상이 없었다면 아닐 가능성이 높네요.
    정신과적 이유로는 우울증이 심해지면 조헌병과 증상이 곂치는 경우가 있는데 우울증을 치료하면 없어져요.
    그 외엔 대마초를 피거나, 과다한 카페인 섭취, 부족한 취침으로 정신이 불안정해지거나 하면 그런증상이 나타날수 있네요.

    제가 정신과/뇌과 분야가 아니라 더이상은 기억이 안남..
    지금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시구요, 담에 그러면 병원가보세요.
    1042 미국온지 11일차가 써보는 한국 vs 미국 [새창] 2019-06-12 14:32:31 21 삭제
    미국 v. 한국이 아니라 지금 거주하고계신지역 v. 한국인것 같네요.
    미국이 워낙 땅떵어리가 넓고 지역차가 심해서..
    1038 [익명](19) 남자가 질염 보균자(?) 일수도있나요..?? [새창] 2019-06-08 07:54:21 0 삭제
    질염의 원인에 따라 남여모두 치료를 받아야 완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에 산부인과 가시면 의사한테 물어보라하세요.
    아직 의사가 별말 안했다면 옮기지 않는 질염일 가능성이 높지만, 글쓴님이 백번 말하는것보다 전문가가 한번 말하는게 더 잘통할테지요.
    1037 [익명]여자친구가 사랑 받는다고 느끼게 하고 싶어 [새창] 2019-06-07 16:06:19 1 삭제
    카톡도 하트를 달아주거나 귀여운 이모티콘을 사용하거나 해보세여.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닌것같지만 노력하는 모습에서도 사랑을 느끼니까요
    1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7 01:32:17 2 삭제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513&aid=0000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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