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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racary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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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cary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7 10:01:56 1 삭제
    글쓴님이 느끼시는 미안함과 죄책감을 이성애자분들은 이해못하실만도 한듯한데 전 이해가 가요.
    완전히 개방적인 환경에서 자라지 않은 이상, 내재된 호모포비아가 있고 동성애자란것에 죄책감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클로젯이었을때 남자들이 호감을 보이면 좋다기보단 미안한 감정이 더 컸읍니다. 특히나 클로젯이었을때는 나의 거짓말로 인하여 상대가 피해를 입는것 같아서 더 죄책감이 들었던것 같아요. 굳이 이성을 사귀려고 노력도 해보았지만 죄책감을 견딜수 없어서 더이상 이성은 사귀지 않기로 했답니다. 지금은 완전히 오픈이고 (동성과)결혼을 했기에 더이상 불필요한 관심은 받지 않네요.

    사실 이성애자들도 이성 혹은 동성에게 불필요한 관심은 많이들 받으실텐데, 그걸 저희처럼 죄책감으로 업그레이드를 시키지들 않죠. ㅎ
    앞으로 님이 이성을 거절할때 님이 동성애자여서가 아니고 그냥 끌리지 않는사람에게 헛된 기대를 심어주지 않기위한,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라 생각하는건 어떨가요..
    913 [웃대펌] 대마초 여대생이 재배 [새창] 2018-11-27 05:23:33 0 삭제
    10여년전쯤 미국에서 주택지하실에서 재배하다가 걸린 지인의지인쪽 스토리를 들어보면
    전깃세 많이나가면 조사나오니까 아예 전봇대에서 전기를 우회시켜서 전깃세도 안내고 재배하더라구요.
    여간해선 안들키는데 전남친이 깨지고 나서 경찰에 꼰질러서 들켰다고 ..
    꽤나 어마어마한 양을 재배해서 징역살줄 알았는데 초범이라 몇년 집행유예받고 끝..
    요즘은 대마초가 합법화되어서 불법재배는 많이 줄어든듯..
    912 오프숄더 모모만지는 정연이.gif [새창] 2018-11-27 04:58:44 0 삭제
    무릎담요 있고한거 보니 추운것 같은데 모모어깨가 너무 추워보여서 정연이 체온나눔하려는걸로 보임..
    911 착한 여자친구 [새창] 2018-11-27 04:14:45 0 삭제
    여친분이 좋게 말하면 착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정신적 자립을 이루지 못하고 어린거죠.
    보아하니 미국이나 캐나다이신것 같은데 여친분 마인드는 신기할정도로 서구적인면이 없고 의존적인것 같네요...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7 04:05:17 2 삭제
    애인분이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면이 있네요.
    이게 어리고 몰라서 그런거일수도 있고, 성격장애일수도 있죠.
    글쓴님께서 솔직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실 필요가 보여요.
    자존심 신경쓰시지 마시고 위에 적으신 그대로 애인분께 전달해 보아요.
    상대방이 미안해하고 부끄러워하면 좋은현상이고,
    적반하장이면 뭐 앞으로 뻔하죠. 오히려 시간낭비 안하고 알건 미리미리 알아가는게 좋은거에요.
    그 어떤 연인관계라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만큼 중요한게 없어요. 그리고 그건 많은 연습이 필요한거니까 설사 이분과 안이루어지더라도 미래를 위한 연습이다 생각하시고 대화를 나누세요.
    저도 동성애자지만 예전애인들에게 엄청 빨려먹었어요. 돈이 많은것도 아닌데 쪼잔하게 돈계산하는거 싫어하고 배푸는걸 좋아해서 그랬던것 같아요. 지금은 배풀돈도 없지만 좋은 배우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7 03:56:14 1 삭제
    글쓴님도 여자분이에요... 그외엔 모두 동감이요
    907 이유를 모르겠네요 [새창] 2018-11-26 15:35:31 2 삭제
    설렘이 사랑은 아닙니다.
    906 특이점이 온 육아용품 [새창] 2018-11-24 05:44:38 0 삭제
    .
    babocush
    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2 12:11:00 2 삭제
    청진기는 무게, 음질, 등 취향타서 전 비추에요... 아마 이미 원하는 청진기 갖고있을거에요.
    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9 12:06:01 0 삭제
    솔직히 왠만한 싸움의 화해방법은 간단하죠.
    상대방의 감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내입으로 너의 감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면 끝..
    다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죠. 내가 옳다고 생각하여억울할수도 있고, 괜한 자존심을 내세울수도 있고..
    또 화가난 상태에서 상대방의 감정선 이해에 힘을 쏟기가 힘들죠.
    붓다말씀에 이해하는것이 사랑하는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그 노력을 쏟는것 자체가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글쓴님은 말실수를 하시긴 하셨지만 여친분을 깊게 사랑하시는것 같네요.
    두분의 무한한 행복을 빕니다.
    903 카이스트)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에게 바치는 글 [새창] 2018-10-25 07:30:59 0 삭제
    저도 틀에갇힌 공부에서 깨어나와야 각성한다 완전공감이에요.
    1의 이해, 크으~
    전 이제 삼십중반에 공부가 끝나가는데 아직도 어려워요. 재밌기고 즐겁기도 하지만 아직 어렵습니다.
    902 1938_007 [새창] 2018-10-20 04:14:56 0 삭제
    아이고 ㅠㅠ
    901 디즈니 이상과 현실 [새창] 2018-10-01 03:05:06 0 삭제
    1저도 남동생도 그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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