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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3인가구 생활비 어떻게들 되시나요? [새창]	2016-06-29 21:09:24	0	삭제
		저희도 월수입 새후 350 정도 인데 60~90만원 정도 카드 값으로 나가고 카드 지출에 공과금 티비인터넷 핸드폰비 주유비등 포함 이고 연금이랑 보험등으로 80만원정도 나가고 적금넣는게 50정도에 아가용품이랑 이유식등 으로 30~40정도 나머지는 저희 식비나 외식비 필요한거 목돈좀 남으면 모아 놓고 합니다.
	81	출산 후 몸매 [새창]	2016-06-29 20:57:16	1	삭제
		아 저도 10개월 아가 모유수유 중이예요 ㅠㅠ 정말 아가 뒤치닥 거리에 집안일에 수유에 ~ 피부엔 습진에 아토피 까지 생기고 ~ ㅠㅠ 몸이 무너지니 살이 더 안빠지는거 같아요 ~ 아가 때문에 운동도 맘놓고 못다니고 ~ 다이어트 보조 식품 같은거 먹자니 수유 중이라 좀 그렇고 ㅠㅠ 전 그냥 젖 끊을 때까지는 반쯤 포기 하고 있어요 ~ 에휴 암튼 힘든 엄마한테 다이어트 까지 강요 하는 사람들 정말 너무해요 !!! 일단 좀 쉬고 푹자고 생활리듬이 좋아져야 살도 빠지는건데ㅠㅠ..
	80	어플하나 소개해드릴까해서..(광고아님) [새창]	2016-06-28 18:00:27	0	삭제
		감사해요 블랙달리아님 덕분에 저도 다시 한번 애기꺼랑 저희 쓰는거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 ^^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6:01:23	2	삭제
		음 아이가 있고 없고의 차이도 좀 있는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아이가 없을땐 두사람 살림 사는건 화장실 청소 빼곤 제가 다 했어요....가끔 남편이 뭔가 해주고 싶다 할때 빼고는요..아이 생기고 부터는 육아에서 도움을 못주는 부분을 빨래나 설거지등 집안일을 어느정도 도와주는 걸로 해주고 있구요....ㅠㅠ 저희 남편하고도 돈버는건 내일 집안일은 니일 이라는 걸로 많이 싸웠는데요....저희집 같은 경우 집안일에 육아까지 포함시켜 아이키우는것도 다 니일아냐 ? 라는것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거라서요...지금은 많이 싸우고 얘기 하고 해서 위에 처럼 서로서로 도와가며 절충하며 살고 있습니다.
	78	외조모상을 당했는데요.. [새창]	2016-06-24 13:58:27	0	삭제
		저도 남편이랑만 같이 가고 시댁쪽엔 딱히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77	여름 출산하신 분들 조리원은 1주? 2주? 어느게 낫나요? [새창]	2016-06-24 10:07:01	1	삭제
		저희 아가 8월 14일생이고 ㅠㅠ 2주 있었는데 ~ 정말 조리원이 천국 이였어요 ~ 에어컨도 그렇고 여름이라 아가 온도 습도 맞춰 주기도 애매한데 신생아 실에서 다 케어가 되니 ~ 정말 맘 같아선 한달은 있고 싶었네요 ㅠㅠ
	76	8월15일 생일인 아기들 1g 돌반지 준다네요. [새창]	2016-06-15 21:45:04	0	삭제
		8월14일인데.....ㅠㅠ 아...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22:54:36	0	삭제
		음...말씀 하신거엔 없지만..ㅠㅠ.. 아기선풍기 중에 만지면 바로 멈추는 선풍기 집에서 쓰고 있는데 잘쓰고 있어요...민감해서 살짝만 닿아도 삐하고 멈춰서 가끔 불편 하기도 한데..이제 10개월 되가는 아가 잠시만 한눈 팔아도 선풍기에 광속으로 접근해서 손뻗을때 보면 잘 샀구나 싶어요 ㅠㅠ
	74	어제부터 동네카페에 동성애 글로 분란이 생기네요. [새창]	2016-06-11 09:43:43	2	삭제
		저도 나와 다른것이지 그게 틀린거라곤 생각 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도 그렇게 알려줄 생각 이구요....ㅠㅠ 끔찍하다고 까지 생각하는건 좀....
	73	임신인거 같은데요... [새창]	2016-06-10 07:51:50	0	삭제
		저도 처음에 계속 저렇게 희미하게만 나와서 몇번을 해보다 병원가서 피검사 했어요 ㅠㅠ ㅎ 검사 하고 나서 확실해진후 하열이 있어 유산방지 주사를 몇대나... ㅠㅠ 그래도 예쁜딸이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이제 10개월이 다 되가네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22:24:01	20	삭제
		아 저희 남편인줄 알았어요 ... ㅠㅠㅠ 진짜 자기도 좀 찾아봤으면...
	71	청소를 하고 싶은데.. [새창]	2016-05-18 21:07:49	0	삭제
		저는 9개월 아가 요즘 보행기 태우고 청소해요 ㅠㅠ 뽈뽈 따라 올려고 하면 저리 밀고 이리 밀고 ~ 아니면 장난감 하나 쥐어 주면 그래도 좀 얌전히 있고 해서 ㅠ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0:14:28	1	삭제
		네 윗분들께서 ~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 시누이의 남편되시는 분은 아주버님 이 맞습니다 ㅠㅠ 저도 호칭을 잘몰라 찾아 보고 공부아닌 공부 했네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0:11:25	0	삭제
		네 ㅠㅠ ㅎ 지금도 연락을 드릴까 말까 고민되지만 ~ 이번엔 정말 내버려 두는게 답인거 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68	밤부베x 손수건 어떤가요? [새창]	2016-05-11 20:54:26	1	삭제
		일단 빨자마자 쪼글쪼글 해지고 사이즈가 줄어요 ㅠㅠ 전 그냥 면 손수건이 더 좋은거 같아요 좀 얇고 흐물흐물 한 감도 없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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