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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랭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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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랭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8 10:20:07 18 삭제
    본문 보고도 좀 아니지 않나 란 생각들었는데...;;; 댓글 보니 더 아닌거 같아요 ;;;; 욱해서 막말하는거 그냥 이해하고 넘길 단점 절대 아니예요 ;;;; 따님은 결혼 해도 좋다고 하던가요 ? ;;; 아직 결혼은 정말 아니신거 같은데;; 작성자님만 너무 노력하려 하지 마시고 ;;;, 좀 더 신중해 지셔서 작성자님과 따님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171 아이 둘은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8-27 22:35:02 2 삭제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ㅠㅠ 전 이제 둘째가 돌이라 사고치는 스케일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 하아 그냥 시간아 가라..하면서 일은 몰아서 하고 의욕 없을땐 대충 하고...버티고 있네요ㅠㅠ 힘내세요 !!!
    170 잔소리병 참견병 엄마ㅋㅋ [새창] 2018-08-25 08:44:42 40 삭제
    와이프가 몸이 안좋고 예민 한게 문제가 아니라 ~ 님이랑 님 어머님이 문제예요;;;;; 별거 아닌것 처럼 쓰신 것만 봐도 그래요 ;;;; 진짜 직장 상사랑 군대 선임이 아무리 평판 좋고 좋은 사람 이래도 밑에서 일하는 사람은 마냥 좋을까요 ? ;;;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01:12:50 24 삭제
    으음 ~ 그럼마인드는 좀 위험 한데요 ;; 그럼 평생 밑빠진 독에 물붓고 사실건지 ;;; 대출이 대출을 낳고 또 대출이 대출 되는걸 많이 본지라 ;; 님 부모님이 현명 하신 거라고 생각해요 ;; 시댁쪽이랑 남친분 마인드가 그런걸 아시면 부모님이 남친분 좋게 보던것도 안좋아 지실거 같아요 ;;;; 암튼 애들 키우고 살아 보니 빚 없는게 최고예요 ;;;; 그래야 내새끼들 뭐라도 하나더 해주고...허덕이지 않죠 ㅠㅠ;;; 에휴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00:21:00 14 삭제
    제 딸이라면 반대 할거 같은데요 ;;; 학자금이랑 전세금도 그렇고 ;;; 이건 일단 해결하고 결혼 할수 있는건가요 ? 거기다 부모님도움은 일절 불가 하고 ;;; 부모님 댁은 은행꺼라고 봐야 하고;; 남친은 용돈 안드려도 된다 하지만 ;;; 결혼 하고 상황이 어찌 될지는 누구도 장담 못하니까요 ;;; 요즘 같은때 둘이 열심히 벌어도 힘든데 ;;; 시댁까지 책임 져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면 친정 부모님이 걱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죠 ;;;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결혼은 정말 현실이예요 ㅠㅠ;;;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3 06:36:07 52 삭제
    본문은 뭐 그런가 하고 봤는데 ;;; 댓글 쓰신거 보면 좀 ;;; 예비신랑 분도 심히 문제고 ;;;우와 ~ 애라도 낳으면 더 하실거 같은데;;; 조상님의 신호 이신지 잘생각해 보세요 ;;;
    166 둘째 키우시는 분들의 생활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8-08-11 01:32:04 2 삭제
    저도 똑같이 첫째가 그쯤 둘째가졌어요...덕분에 18개월에 첫애 어린이집 가고....갑자기 집단 생활하니 여기저기 아파오고...막달 쯤엔 저도 힘든지 피도 비치고..애도 빨리 나올뻔 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이제 둘째가 내일이면 돌이네요...ㅠㅠ...이쁘긴 참 이뻐요...첫애만큼 사랑을 줄수 있을까 했는데...다행히 순한 애라 그런지 더 이뻐요...그러면서도 첫애보면 짠하고 미안하고...둘째는 둘째대로...짠하고 ㅠㅠ...;;; 저같은 경우 양가 도움도 없고 ;;; 남편도 바쁘니 더 힘든거 같아요 ;; 그래도 남편이 쉬는 날이나 퇴근 후엔 첫째를 전담 하는 편이라 좀 나아요..;;; 암튼 누군가는 하나를 좀 책임져야 엄마가 살아요...ㅠㅠ 하하...그리고 남매라 그런건지 아직은 첫애도 사회성이 부족해서 그런지...둘이 같이 노는건 아직 기대 할수 없어요 ;;;; 동생 밀치고 다 자기 꺼라고 뺏어 버려요 ;;; 그냥 이 시기가 빨리 지나 가기만 바라고 있네요 ;;; 제가 너무 힘든 시기라 힘들단 말 밖에 못드려 죄송해요 ~ ㅠㅠ 그래도 예쁜 내 아이니까 잘 선택 하시길 바랄께요 ~ 그리고 셋째 생각 없으신게 확실 하시면 묶는걸 생각해 보자가 아니라 꼭 수술 하셨으면 좋겠네요 !! 저희 남편도 묶었어요 !! 더 맘편하게 할수 있고 좋다고 해요 저희 남편은 !!! 정말 쓰니님 지금 맘이 어떤지 둘째 가지고 키우는 분들은 다 이해 할거예요 !! 그래도 너무 힘들어 하고 우울해 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165 저 못생겼나봐요... [새창] 2018-07-31 16:11:29 34 삭제
    그냥 내눈엔 예뻐 라고 하면 될거 같은데;;;..... 괜히 기분나쁘고 자존감 떨어지게 못생겼다고 했어야 될지;; 어떤 상황이셨는진 모르겠지만... 저런식으로 말하면 싫을거 같은데요 ;;;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3 16:39:12 24 삭제
    저도 똑같이 4살 2살 남매 키우고 있는데요...ㅠㅠ
    저희 남편도 잘 도와주는 편이지만 아내 분과 똑같이 말할거 같아요..큰애가 아파서 어린이집도 못가고...둘째까지 옮으니 죽을 맛이예요..애들이 있어서 행복 하고 좋을때도 많지만...애둘 낳고 망가질대로 망가져 버린 몸과...ㅠㅠ 애들 깨서 잘때까지...하루종일 전방주시에...잠깐 한눈팔면...사건 사고..하하...가장으로서 직장생활 하시는 마음가짐도 힘들어 진단건 잘 알지만...역시 신체적인 변화를 직접적으로 격는 와이프 입장에선...체력 적으로 힘든 시기이니...ㅠㅠ 아무리 잘 해주셔도 애 꼭 낳아라 소리는 죽어도 안나올거 같거든요....우리 애들이 싫어서 그런게 아니니 섭섭하게 생각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7 12:49:02 39 삭제
    결혼 하고 나서 다시 생각 하고 얘기할만한 문제가 아니예요 ;;; 딩크시면 지금 남자친와 헤어지시는거 밖에 답 없어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5 21:38:00 16 삭제
    전 일찍 결혼해서 일찍 낳은 케이스 지만....둘이 꼭 낳자 해서 나아 키워도 힘든일이고...ㅠㅠ 남편분이나 님이 아직 저런 마인드면 글쎄요 ;;;; 애들 좋아하는 저희 남편도 낳고 나니...싸울 일만 한가득 이였거든요;;, ㅎ 많이 낳으실거 아니시면 천천히 많이 고민 하고 신혼 생활도 더 많이 즐기 셨으면 좋겠어요 !!! 애들은 물론 예쁘고 애들때문에 웃을 일도 생기지만 그만큼 엄마아빠의 시간과 노력으로 유지 되는거니까요 !! 전지금도 가끔 신혼생활 오래 못즐긴게 너무너무 아쉽거든요 !!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4 23:10:36 23 삭제
    저랑 저희 남편같은 경우 맡길 곳도 없지만..... 다른데 잠깐 때놓고 놀러 가는건 상상도 못할 일인데요 ;;; 모유 수유 하시면 더더욱 어려울 거고....;;; 아기가 어릴 수록 긴급 한 일이 닥치면 큰일이라 더더욱 불안 하구요 ;;; 저희 애기 그때쯤 갑자기 감기 심해 져서 병원 갔는데.....갓난쟁이 들은 너무 힘들면 엄마 뱃속이라고 생각 하고 숨을 안쉬어 버릴수 있어서 대학병원 가셔야 된다고 했어요 ;;;; 이번 여름은 오붓하게 아기와 셋이 보네시는게...;;;
    160 웨딩 촬영 관련 질문해요 [새창] 2018-06-04 15:46:10 0 삭제
    아 저 같은경우는 키도 크고 체격이 좀 있었지만 ~ 드레스도 다 즉석에서 보정해 주셔서 그렇게 문제 없었어요 ~ !!!
    159 웨딩 촬영 관련 질문해요 [새창] 2018-06-04 15:41:17 0 삭제
    웨딩 촬영 전문 으로 하는곳 많이 있어요 ~ 금액은 찍는거에 따라 천차 만별이라 ~ 얼마라고 딱 말하긴 애매 하네요 ㅠㅜ ㅎ 기억도 가물가물 하고 ~ 가면 메이크업 헤어 드레스 구두 촬영 콘셉트 다 선택 해서 원하는 대로 해주시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 주세요 ~ 보정 하면 더더 예뻐지구요 ㅜ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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