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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5:35:04	8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속이다 시원하네요...이제 또 몇일을 냉전 할지 모르겠네요...하아..돈벌어 오는 기계 되고 싶냐고 몇번 말했던거 같은데 그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이 참....화내면서 어떻게 그런소릴 하냐는거 아니면...애기 크면 매일 쉬는 날 마다 자긴 애랑같이 여기저기 놀러 다닐꺼라고 합니다...말귀 알아 듣고 대소변 가리면...누가 못보나요....지금 이유식도 흘리면서 먹는다고..한끼 온전히 다 먹여 보지도 않는데....혼자 쑥 크는 것도 아닌데 밖에서 같이 돌아다녀 주는것만이 아빠일은 아닌거 같은데..매번 조금만 노력해 주면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알면서....왜 제가 울며 토로해도 모를까요 ? 마냥 내 우는것만 싫다고 할까요 에휴..... 댓글 써주신거 보며 다시 설득을 해봐야 될까요 ?... 그럼 그말은 또 뭐라고 받아 칠지....ㅎㅎ 이러다 마음에 병이 오는거 겠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00:42:29	1	삭제
		어른 방귀끼는거랑 똑같은데요 ㅠㅠ ....
	35	다음주 출산할거같은데 그동안 뭐할까요 [새창]	2016-03-14 10:58:53	5	삭제
		산후조리원은 필히 2주하세요 ㅠㅠ 더 하실수 있으면 더 하세요 집에 와서 후회 하실 거예요 ~ 애기 배꼽은 때고 나와야 엄마도 편해요 그리고 일주일 동안 먹고 싶은거 잠 하고 싶었던거 진심 몸 따라 주는 대로 다하세요 !!! 전 그때로 돌아가면 원없이 자고 삼시새끼 다 외식하러 돌아다닐꺼예요 ㅠ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20:39:51	0	삭제
		저희 아가도 땀을 많이 흘리는데요 ㅠㅠ 207일 동안 다행히 잘크고 있어요 신생아 때부터 젖먹고 땀범벅 자면서도 땀범벅 놀다가도 땀범벅 ㅠㅠ 자주 자주 닦아주고 있지요....기침은 유심히 보시고 안좋다 싶으면 병원 바로바로 다시 가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ㅠㅠ 저희 아가는 기침이 심해져서 가보니 모세기관지염이였거든요...잠자는건 너무 처지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ㅠ ㅎㅎ
	33	배틀을 시작한다! [새창]	2016-03-07 00:05:59	0	삭제
		부처핸섭!!! 이마에 뾰루지까지 완벽했네요ㅠㅠ ㅋㅋ 엄마가 미안하다 !!!
	32	배틀을 시작한다! [새창]	2016-03-06 23:55:42	0	삭제
		저도 엄마... 흑역사를 남겨 주고 싶어서 ㅠㅠ ㅋㅋㅋㅋ
	30	배틀을 시작한다! [새창]	2016-03-06 22:02:36	25	삭제
		쭈글이 만들기 최강자에 도전해 봅니다 !!!
	29	영유아검진 원래 이런건가요 ㅠㅠ [새창]	2016-02-21 22:00:55	0	삭제
		병원을 옮길까봐요 ㅠㅠ 댓글 달아주신거 보니 정말 무성의 하셨네요 ~ 그렇게 바빠 보이지도 않으셨는데 ㅠㅠ 엉엉 선생님 나빠요 ㅠㅠ 아무리 다니던 애기라도 한번정도는 꼼꼼히 봐주셨으면 좋왔을텐데.. 만약 그 병원에 간다 해도 같은 원장님께 진료받기 싫어 질거 같아요...아가 한테도 괜히 미안하네요 엄마도 아는게 없어서 제대로 검사도 못받게 해준거 같고 ㅠㅠ.. 1차니까 많이 어리니까 괜찮아 하고 넘겨야 겠죠
	28	모유수유 하면서 듣기싫은말... [새창]	2016-02-15 06:54:52	89	삭제
		저희 남편인줄 알았어요 !!!! ㅠㅠ 울면 무조건 젖줘 !!!! 애 보는 스트레스도 어마어마 한데 ~ 젖이면 다 되는줄 아는 남편도 어마어마 하게 짜증나고 ㅠㅠ ~ 그렇게 말하기 전에 자기가 안고 좀 달래 볼것이지 !!! 라고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
	27	아이가 치질인지 핵이 튀어나오는데요 [새창]	2016-02-11 22:09:44	0	삭제
		아기가 몇개월정도 된 아가 인지... ㅠㅠ 계속 튀어 나와 있는게 아니라면..저희 아가도 4개월 정도 쯤에 치질 처럼 튀어나왔다 들어갔다 한적이 있어서 담당의사 쌤께 여쭤보니 아기가 아직 어려서 힘을 많이 주면 그럴수 있다고 괜찮다고 하셨어요 ~ !! 혹시 아가가 좀더 크거나 계속 튀어 나와 있으면 병원 꼭 가 보세요 !!!
	26	애기보면서 심심하니까 자꾸 뭘 먹게 되네요 흑흑 ㅠㅠ [새창]	2016-02-09 10:17:06	4	삭제
		공감가네요 ㅠㅠ 허리랑 손목은 너덜너덜 인데 ~ 운동은 안돼고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고 ~ 빼야 되는데 왠지 찌는 느낌 ㅜㅠ
	25	임신6개월째 너무 스트레스에요 ㅜ [새창]	2016-02-09 02:48:58	0	삭제
		또 밀가루 먹었어 라뇨 !!!! 전 입덧 때문에 밀가루 밖에 못먹었어요 ㅠㅠ 그래도 딸내미 여름에 건강하게 피부도 뽀얗게 태어 났어요 ~ !! 태열도 심하지 않았구요 !!!! 윗분들 말씀처럼 ~ 그렇게 먹는거 가지고 스트레스 받는게 훨씬더 안좋다고 생각해요 !!! 의사 선생님들도 술담배 빼곤 다 먹고 마셔도 괜찮다고 하시는 걸요 ~ ㅠㅠ 어차피 태어 나서 아가 키우고 모유수유 까지 하게 되면 먹고 싶은게 뭐예요 밥조차 편히 못먹는걸요 ~ ㅠ
	24	6개월 되가는 아기 이맘때쯤 원래 익룡처럼 소리지르나요 ㅠㅜ [새창]	2016-02-08 19:18:01	3	삭제
		댓글 모두 감사드려요 ㅠㅠ ... 얼마나 때쟁이가 되려고 이럴까요 ㅠㅠ 방금도 안아주지 않는다고 익룡 빙의 하시네요.. 언제쯤 자기 목소리 제어가 가능할지..ㅎㅎ 참 늦었지만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3	엄마도 사람이예요 [새창]	2016-01-24 22:35:40	34	삭제
		남편이 속상하게 할때 제일 많이 쓰는 말이 나도 사람이다 !!! 인데 ㅠㅠ 정말 엄마니까 참고 인내하고 노력하는건데 ~ 몰라 줄때 너무 속상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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