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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엄석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6
    방문 : 1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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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석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2014년 외국영화 베스트를 투표해주세요. [새창] 2014-12-11 23:14:56 1 삭제
    5일의 마중
    167 다큐멘터리영화 좋아하시는분! [새창] 2014-08-26 22:43:29 0 삭제
    어제부터 시작됐는데 마지막날에는 작년의 대상작이었던 전선으로 가는 길이 재방영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돈 매컬린과 홈스는 불타고있다가 기대됩니다.
    165 고어 가 취향인데 [새창] 2014-08-22 22:11:51 0 삭제
    스너프 무비가 아닌 이상에야 고어 장르의 영화를 보는데에는 문제가 없겠죠.
    네이버에도 그런 B급 고어 영화 전문 블로그가 많이 있으니 말입니다.
    다만 고어라는 장르가 전대중적인 장르가 아닌 이유에는 그 특유의 날 것 그대로 묘사하는 잔인함이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고어 영화를 본다고 싸이코패스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영화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볼수는 없겠죠.
    고어 영화를 자주보다보면 잔혹함에 면역이 될 수도 있습니다.

    데이비드 린치도 스트레이트 스토리같은 정반대의 작품을 만들기도 하는데, 작성자분도 가끔씩 인간미를 느낄수 있는 영화들도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164 군벌시대 5화 "산서의 토황제 염석산" (下) [새창] 2014-08-22 18:28:55 1 삭제
    데이터로 본 중국근대사에 나온 군벌 시기 병력 도표(1919-1925)를 보니 사천 25만, 하남이 20만, 직예가 18만순이고 대륙 전체로보면 180만의 병력인데
    병력 팽창하는 속도가 걸출하니 예산에서 차지하는 군비 비율도 사정없이 올라가네요. 거기다대고 민간병력도 더럽게 많으니 장개석 입장에서도 난감하기가 이를데 없었겠습니다..
    163 명작 영화들을 이제서야 조금씩 보고있습니다. [새창] 2014-08-20 10:42:26 0 삭제
    남색대문, 릴리슈슈의 모든것, 매드시티, 인디에어 ,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0:43:31 0 삭제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최고 문제는 이순신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캐릭터성 부재 (다만 이순신의 경우 이순신이라는 인물에 대한 잔상이 힘겹게 영화를 이끌어 나갔고)인데 작중에서 내내 진지하다가 갑자기 이성의 끈을 놓는 구루지마가 그랬고, 이순신 역시 소통의 부재라고밖에 해석되지 않을 정도로 독선적인 모습이 전반기 대부분을 지배했기 때문에 그부분이 참 아쉬웠구요.

    그리고 명량해전을 민중의 승리로 만들어보려 했지만 개연성, 설득력에서 모두 떨어지는 작위적인 연출에다가 롱테이크와 슬로우모션이 지나치게 많았던 것이 작품에 집중하는데에 크게 방해가 됐었습니다.

    물론 왜군이 박살나는 장면이나 이순신의 대장선 한척이 필마단기로 싸우는 모습이 민족적 카타르시스를 자아내지만 결국은 그 한 시퀀스가 영화 대부분을 지배한다는 점에서 영화의 한계를 보여준다고 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5:44:21 0 삭제
    멜로라기보다 성장드라마에 가깝지만 남색대문이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160 본삭금) 외국 영화 하나만 찾아주세요!! [새창] 2014-08-16 14:00:52 1 삭제
    레지던트 이블 아닌가싶습니다...
    159 스포당하는게 좋은분 없나요?ㅎㅎ [새창] 2014-08-13 19:39:22 0 삭제
    저도 줄거리 보고 영화봅니다.
    158 가장 감명깊게&재밌게 본영화 [새창] 2014-08-13 19:22:41 1 삭제
    릴리 슈슈의 모든 것, 카게무샤, 인생,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157 저는 애국심때문에 명량을 재밌게 보지 않았습니다. (스포주의) [새창] 2014-08-13 19:19:20 0 삭제
    리들리 스콧처럼 서사를 위해 각색을 시도했고 그게 디테일적으로 완벽한 상황에서였다면 상관없지만
    김한민 감독은 제작때부터 사료를 몇번봤고 논문을 몇편봤다는 얘기를 했지만 그걸 무색케 할정도로 디테일적인 고증면에서는 부족했습니다.
    다만 그부분은 영게에서 이야기할 부분은 아닌것 같고.

    이순신과 민중의 힘을 표현하기 위해 꽤 많은 각색을 시도했는데 이게 지나치게 작위적으로 보여서 서사를 꽤 망가트린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일일히 시퀀스를 나눠놓으면 꽤 감동적이 고 인상적인 장면이야 많았지만 모여서 서사를 형성하기에는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8:55:32 0 삭제
    대통령이 간첩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자가 간첩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베트남 공화국의 패배를 진단하는데 있어서 간첩 문제까지만 짚고 넘어가는 것은 본질을 잘못이해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베트남 공화국의 패배 원인이 간첩이었다면 간첩을 잡으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저는 그렇지 않을거라고봅니다. 베트남 공화국은 간첩때문에 망하기에 앞서 간첩이 횡행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베트남 공화국이라는 나라 자체는 이미 시작부터 문제가 많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것처럼
    베트남 공화국 역시 친프랑스파 인사들을 처벌하지 못했고 오히려
    고딘디엠(반프랑스계이긴 했지만 베트남국에서 장관)부터 이후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즈엉반민, 응우옌까오키, 반 티우까지 권력자들이
    죄다 달라트 사관학교(프랑스에서 인도차이나 내에 만든 사관학교)거나 프랑스의 앞잡이 역할을 하던 사람이 공직을 맡았습니다.
    반면 호치민은 반프랑스를 기치로 내세워서 디엔비엔푸를 승리로 이끈 사람이니 근본부터가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초대대통령이었던 고딘디엠은 친인척을 등용했고 그 친인척들이 온갖 비리에 관여하기 시작하는 등 비리가 만연하는 나라였습니다.
    거기다대고 불교 탄압 정책까지 펼쳤으니 군대가 효율이 있을리 없고 민심이 베트남 공화국을 지지할리가 없는게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154 명량 좀 너무한것 같음 [새창] 2014-08-09 20:52:43 1 삭제
    KOFIC에서 조회해보면 명량은 오늘을 제외하면 개봉한지 딱 10일째인데
    스크린 점유율이 최고 39.8이고 개봉 이후 8월 3일~8월 5일까지는 상영 점유율이 50%를 넘어가는데 (8월 5일 52.3%)
    독점 논란을 빚었던 국산 영화들도 이정도 수치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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