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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중사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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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중사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날 있었던 일들 [새창] 2025-06-05 10:56:26 1 삭제
    윤석렬 탄핵 직후 사실상 인수위가 돌아가고 있었다고 봐야죠.
    계엄 이전에도 계엄 이후에도, 탄핵 이전후에도 워낙 개판 쳐놔서 사실상 국정은 마비상태였고,
    또한 현재 국무위원들도 윤석렬이 임명한 자들이라 당선되고 국정이 당분간 안돌아갈 것이 충분히 예상되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었죠.
    하루만에 급하게 이뤄진 것은 아니라 아마 한달 전부터 작업해 놓은 듯..
    488 진품명품에 나온 역대급 기록물.jpg [새창] 2025-06-05 10:44:38 9 삭제
    일본어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일본 위안부에서 작성하는 관리 일지나 공식 문서는 아님
    일본 위안부 관리소에 일하는 사람이었면 충분히 일본어가 가능 함에도 한자한글 혼용으로 작성한 것으로 보아 일부러 일본어를 안쓴 것임
    개인 생각과 감정보다는 날짜와 과정, 장소, 이름을 상세히 기록하며 사실 위주로 작성한 것으로 보아
    개인적으로 소장하기 위한 일기는 아니며 누군가 읽을 수 있다는 가정하게 작성함.
    즉, 이 문건은 당시 참혹한 현실을 일본인이 아닌 외부의 다른 사람에게 알리거나 고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인이 작성한 것이 분명함
    487 대선 직전 ‘리박스쿨’ 댓글 조작 정황 네이버에 포착 [새창] 2025-06-05 10:33:08 4 삭제
    100% 네이버도 엮여 있다고 봅니다.
    네이버 계정가지고 있는데 일반적이지 않은 계정 접속은 본인 확인 합니다.
    가령 해외접속, 이전 접속 이력 없는 pc 접속, 여러아이디 동일 ip 접속 등
    이걸 감지하는 건 보안의 기본 중의 기본이죠.
    네이버가 알고도 묵인했다고 확신합니다. 이참에 네이버도 같이 감방 보내야죠.
    486 디자인 관련 직장인 낚는 방법 [새창] 2025-06-04 16:40:47 1 삭제
    우리는
    비서실에서 연락왔는데.....
    이러면 주말 날라감.
    485 한국이 가난했을 때도 깠던 것. [새창] 2025-06-04 16:39:00 4 삭제
    요리를 해보니 그러더군요.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는 경우는 대부분 재료 사다가 집에서 해먹는 게 싸기 때문입니다.
    귀찮아도 사서 해먹어야 저렴하지 배달, 외식하면 집 가계부가 감당을 못하더군요.
    아마 영국도 남의 나라 침범하고 약탈해서 잘살다 보니 사먹고 남에게 시켜 요리해서 자기 레시피가 발달 못한 거 같습니다.
    부자집 안주이 가정부 두고 산해진미는 다 먹어보지만 자기가 요리는 못 하듯이..
    483 기도 메커니즘을 완벽히 이해한 아이.jpg [새창] 2025-05-30 16:04:13 0 삭제
    인간의 도덕적 실패에 대한 심리적 대처 방식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패턴을 발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인지부조화를 경험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심리적 방어기제를 동원한다.

    세속적 윤리 체계에서는 이러한 갈등이 상대적으로 건설적인 방향으로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 명확한 도덕적 기준이 존재할 때, 자기기만적 합리화는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 결국 실질적인 행동 변화나 피해자에 대한 직접적 배상을 통해서만 진정한 심리적 평형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종교적 용서 체계는 구조적으로 다른 경로를 제공한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신이라는 절대적 권위에게 용서를 구하는 행위가 피해자와의 직접적 화해를 우회할 수 있는 '도덕적 우회로'로 기능할 가능성이다. 니체가 지적했듯이, 이러한 체계는 개인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진정한 책임을 회피하게 만들 수 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종교적 참회가 종종 실제 피해와 무관한 상징적 행위(기도, 고해성사 등)로 완결되면서, 구체적인 배상이나 행동 변화 없이도 심리적 부담을 덜어낸다는 점이다. 이는 도덕적 행위자로서의 성숙을 저해하고, 타인에 대한 실질적 책임감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위험성'의 문제가 아니다. 종교적 용서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많은 신자들은 실제로 도덕적 무책임의 늪에 빠져 있다.** 그들은 가해자로서 마땅히 감당해야 할 고통과 성찰의 과정을 신에게 떠넘기면서, 피해자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자신만의 심리적 안락함을 추구한다.

    이들에게 종교는 도덕적 성장의 도구가 아니라 **책임 회피의 정교한 시스템**으로 전락했다. 마르크스가 종교를 "민중의 아편"이라 했다면, 이들에게 종교는 "가해자의 마취제"인 셈이다. 신의 무한한 자비라는 이름 하에, 그들은 얼마든지 타인을 해치고도 손쉽게 면죄부를 얻는다.

    특히 문제적인 것은 이러한 패턴이 반복되면서 종교인들 사이에서 일종의 '도덕적 둔감화'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진정한 참회와 변화 대신 의례적 사죄에 익숙해진 그들은, 점점 더 큰 잘못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 결국 종교적 용서 체계는 이들을 더 나은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교묘하고 뻔뻔한 가해자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482 이재명 대표가 대학교를 방문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25-05-30 14:48:25 0 삭제
    지독히 멍청함.
    이놈 재판은 대선 끝난 다음에 열림.
    아무리 김앤장 변호사 세워도 취업은 이미 끝장 났음.
    481 사전투표율 최종 32% 예측 [새창] 2025-05-30 14:43:54 0 삭제
    비율은 항상 뻔한거 같아요.

    난 죽어도 내란 당이다. 25%
    난 죽어도 진보다. 20%
    힘들다 뭔가 바꿔보자 15%
    야~ 연휴다. 해외가자 20%
    이번 선거는 결과가 뻔해서 재미없다. 냅두자. 15%
    방구석 백수 5%
    득표율 50%는 못 넘을 듯합니다.
    여론조사 결과랑 비슷할거 같네요.

    이렇게 되면 정권 바뀌어도 개혁은 없습니다.
    압도적으로 이겨도 내란당 계속 설쳐댈텐데
    40% 표 주면 걔네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개판쳐라 명분주고, 판 깔아주는 것임...

    사법부 독재에, 계엄 내란까지 했는데 이정도 관심이면 정말 개돼지 인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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