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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켠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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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켠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후방 주의) 중력 (또는 무게감) [새창] 2016-08-27 00:32:30 0 삭제
    그만점...
    173 밑에 사기 쳤다고 임금못받았다고 하던 사기꾼 이라는 사장 본인입니다. [새창] 2016-08-25 17:51:55 19 삭제
    넷상에서 하는 개인적인 이야기들은 양쪽의 의견을 다 들을 수 있을지라도 우리가 판단할 일은 아니란 생각도 해봅니다.

    양쪽에서 제시하는 진술과 증거가 사실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172 오... 새로운 개소리 나왔네요 [새창] 2016-08-16 10:52:22 1 삭제
    그 논리를 산업용에도 적용해야 맞죠.
    전력소모 부담으로 인해 설비투자하는 기업이 있긴한가 모르겠네요.
    171 쩝쩝대는 사람 특징 [새창] 2016-08-15 18:57:11 1 삭제
    오해의 여지가 있어 첨언합니다. 충격적이라는건 쩝쩝대며 먹는걸 가리킨게 아니라 생각보다 소리안내고 먹는게 아이들도 아는 기본적인 예절이라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대한 느낌입니다.
    170 쩝쩝대는 사람 특징 [새창] 2016-08-15 16:29:55 4 삭제
    그럴땐 양해를 구하면 되죠. 매끼니 다른 사람이랑 식사하는 것도 아닐테구요. 같이 식사하는 분들께 한 번씩 얘기해두면 되겠습니다.
    169 쩝쩝대는 사람 특징 [새창] 2016-08-15 16:03:44 11 삭제

    "어린이"백과.
    168 쩝쩝대는 사람 특징 [새창] 2016-08-15 15:59:55 16 삭제
    이글에 달린 추천수가 충격적. 기본적인 식사예절입니다.
    167 쩝쩝대는 사람 특징 [새창] 2016-08-15 15:55:42 14 삭제
    단순히 식사예절 문제인데 왜 라니요? 다른 예의범절은 왜 지키나요? 공감 안되면 안지키나요?
    166 쩝쩝대는 사람 특징 [새창] 2016-08-15 15:50:21 24 삭제
    진짜 충격이네요.

    쩝쩝거리지 않고 먹는 건 우리나라 "식사예절"입니다. 당장 인터넷에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사실 빠르면 유아기때 가정에서, 늦어봐야 유치원, 초등학교때 배우는 기본적인 예절입니다.

    따라서 쩝쩝거리며 먹는 사람은 예의 없는 사람이고 상대방이 불쾌해할 수 있는 건 당연한겁니다. 설마 예의범절에 대해서 합리성 효율성 등등 따지는 분들은 없겠죠?
    165 요즘 방안에서 자꾸 보이는 이 벌레가 무엇일까요? [새창] 2016-08-15 14:32:50 0 삭제
    사진찾아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 사람몸에 해로운게 아닐까 노심초사했는데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164 내가 노점야채 /과일 이용 안하는 이유 [새창] 2016-08-13 02:10:43 0 삭제
    마술사님 말씀하신게 제가 하고자한 말과 같은데 추천수가 상반돼서 제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혼란스럽네요.
    젊고 어리숙한 특정계층에 대해 제가 논하고자 하려던건 아니었거든요. 요정님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하구요.
    163 내가 노점야채 /과일 이용 안하는 이유 [새창] 2016-08-12 15:56:40 0/17 삭제
    요정/ 요정님이 쓰신 글을 보면, 젊고 어리숙함은 요정님이 글을 쓰면서 고려한 전제조건은 아니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전제는 고려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단정하기엔 무리가 있다라는 댓글을 달았죠. 실제로 특정한 시장을 생활권에 둔 그 지역 사람들은 매일같이 그곳을 이용하고 있으니까요. 일반화한다면, 그 사람들은 나이와 어리숙함을 불문하고 계속적으로 요정님과 같은 안좋은 경험을 하면서도 이용한다는게 되겠죠. 정말 그럴까요? 공론화 해야할정도로 그런 행태가 일반적으로 퍼져있고 지역주민들이 감수하고 어쩔수없이 이용해야할 정도로 심각한가요? 라는 생각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노량진이나 소래포구 정도의 사례가 일반화의 대상이 될 수 있겠네요.
    그런데 대댓글에서 젊고 어리숙한이란 전제가 새롭게 깔리고 다수의 추천이 박힙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전제는 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요정님의 글을 무조건적으로 부정할 의도는 없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62 내가 노점야채 /과일 이용 안하는 이유 [새창] 2016-08-12 13:53:41 4/28 삭제
    본문에는 어리숙해보이는 젊은 사람이란 내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전업주부와 주부5년차, 물가에 민감하다는 내용으로 베테랑이라는 늬앙스가 강합니다. 젊고 어리숙한게 논점이 된 글이라면 저도 여러분들과 마찬가지의
    댓글을 달았을겁니다.
    161 내가 노점야채 /과일 이용 안하는 이유 [새창] 2016-08-12 12:41:20 6/59 삭제
    일반화하기 힘든 내용이네요. 고향 내려가면 어머니와 데이트겸 짐 들어드릴겸 항상 장보러갈때 따라나서는데 가격을 깎거나 나물을 한 줌 더 얹어주거나 하는 건 봤어도 가격을 속이거나 기만하는 행위는 한 번도 본적이 없어요. 물론 본문의 경험도 사실이겠지만 단정적으로 말할 정도는 아닐겁니다...
    160 우리 형수님의 애견사랑~ [새창] 2016-08-12 12:01:23 7 삭제
    문제의 원인은 독립하고 싶다는 의미를 형수가 자기 편한대로 왜곡한 것에 있는데 단순히 형님집에 자는 것과 무슨 상관일까요??
    비유의 잘못된 사용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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