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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켠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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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켠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앵무새는 어떤가요? [새창] 2017-11-07 11:25:50 0 삭제
    밀웜 먹어보기
    248 가끔 오유에서 정말 바이럴같단 글들을 보면... [새창] 2017-11-06 08:10:14 16 삭제
    저도 요리/패션/착샷/뷰티 등등 이쪽은 특히 베스트나 베오베 간 게시물중에서도 그런게 있을거라고 의심해요.
    방문수1에 뻔히 홍보같은 글 올려서 차단먹는 계정도 종종 보이구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마케팅용 계정들도 분명 여럿 존재하고 활동하고 있을거에요.
    247 유동조 페북, <지금까지 언론들이 써온 여론을 주무르는 방식> [새창] 2017-11-02 08:02:23 22 삭제
    전형적인 방법의 기레기 기사죠. 깨닫는 국민이 점점 많아지길 바랍니다.
    246 취업난 속 독서실 별별규칙????? [새창] 2017-10-31 17:11:41 13/19 삭제
    조용한 상황에서 볼펜 딸깍소리가 계속 들리면 생각보다 많이 신경쓰여요.
    3색볼펜 하나로 색깔 구분해가며 필기하는 분들은 수시로 딸깍거릴수밖에 없거든요. 정말 심하면 1분동안 10번 이상 소리가 나요.
    이런 사람 근처에 몇명만 있어도 공부하는 동안 미친듯이 들리죠. 다들 조심하니까 보통은 그런일이 안생기는 것 뿐이에요.
    색깔별로 볼펜을 여러개 사용하면 미리 눌러놓고 번갈아 쓰면 되니까 소리가 날 이유가 없어요.
    잠자려고 누으면 시계 초침소리까지 인식되는 것처럼 조용한 독서실 가면 볼펜소리도 신경쓰일때가 있어요.

    독서실에서 공부한다고 해서 그 시간 내내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몰입하는 과정에서 다른 자극이 끼어들면 몰입에 방해되기도 해요.

    사람마다 자극에 대한 민감성이 다른데 이 차이 하나로 적성을 판단하다뇨... 게시글 본문은 공감되는데 이 댓글은 전혀 공감되지 않습니다.
    245 전문가들에게 팩폭맞은 스브스 [새창] 2017-10-30 21:04:18 6 삭제
    인터넷에 유익한정보라며 나돌고 있는 자료가 수없이 많은데 알고보니 거짓된 정보였던 것이 상당히 많아서 분개했던 적이 있어요.
    저런식으로 생산되는 거였구나 싶네요.

    인터넷에 나도는 그럴듯한 정보들 맹신하지 말고, 필요한 경우엔 제대로 확인한 후에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21:00:58 0 삭제
    마치 ...

    평소엔 좋은데 술만 마시면 개가되는 친구와 술자리를 같이 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친구니까 버릴수도 없고...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20:28:53 9 삭제
    욕설도 정도껏 했으면 좋겠어요. 정당한 감정의 표출이라고 보여서 이해할 수 있는 글도 있는 반면 걸레를 물었다고 생각되는 글도 보여요.
    같은 쪽에 서서 뜻을 같이 한다고 하여 불쾌한 언행까지 공감할 수 있는 건 아니죠.
    242 주차장 음식물쓰레기 투척으로 선루프 박살... [새창] 2017-10-25 21:04:11 1 삭제
    집앞에서 길냥이랑 놀고있는데 옆빌라 어딘가에서 맥주캔을 내옆으로 던져버림... 냥이는 눈 동그래지고 난 깜놀...

    베란다 문 닫히는 소린 들렸는데 찾을수가 없었어요.
    241 한국어 교사 참 쉬워 보이나봐요 [새창] 2017-10-23 21:45:46 1 삭제
    한국어가 우리나라만 쓰는 고유의 언어인 반면, 많은 나라들이 같은 언어에서 파생되어 전파된 비슷한 언어를 쓰기 때문에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울때 다수가 될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는 것 같아요.

    비정상회담 한글날 특집에서 한국어와 각 나라의 언어에 대해 다룬 적이 있는데 언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240 한국어 교사 참 쉬워 보이나봐요 [새창] 2017-10-23 21:22:12 1 삭제
    잡념이 많아서 그런지 종종 내가 방금 사용한 단어에 대해서 이게 구체적으로 무슨뜻인지 말로 정의해보려고 하면 대부분 하기 힘들더라구요.
    누군가에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 정의가 기본적인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모국어라고 하더라도 그조차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내가 매일 일상적으로 수십번씩 쓰는 것마저도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전반적인 것을 정확하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아요.
    239 아기한테 모유 먹이는 거 극혐이야 [새창] 2017-10-13 02:01:29 0 삭제
    왜 하필 인간이 착유하는 젖소를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 그 젖소가 자신의 새끼에게 젖을 주는 모습을 볼땐 자연스럽게 따스한 감정이 생길텐데요.

    최악을 상상한다면 두렵지 않은 것이 있을까요.
    238 어서와'에 쏟아진 첫 혹평, 러시아친구들은 잘못이 없다 [새창] 2017-10-01 09:53:27 5 삭제
    이전보다 재미없다곤 느끼긴 했지만 아쉽긴 해도 욕먹을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후지이미나와 게스트가 엠씨들 말에 끄덕이는 정도밖에 역할을 못하고 여행자체도 아직 일반적인 관광 수준이라 특별할게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237 한우가 비싼이유.jpg [새창] 2017-09-20 15:04:30 0 삭제
    한우가 비싼 이유에 대한 인터넷기사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유통의 문제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육질의 특성상 소를 키우는 방식이 다른나라와 많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마블링을 위해서 고열량의 사료를 먹일 필요가 있는거겠죠. 또한 생육기간도 수입산 소보다 훨씬 길다고 본 것 같습니다. 비용면에서 수입산과 많은 차이가 나겠죠.

    고질적인 유통상의 문제가 없진 않겠지만 이 게시글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236 오유인들을 위한 꿀팁 안내!!! [새창] 2017-08-16 17:01:14 1 삭제
    술기운에 힘들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엣헴.
    235 효리네민박) 아이유 오물오물.gif [새창] 2017-08-16 16:58:53 8 삭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보면 지금까지 나온 외국인 출연자들 모두 양반다리는 못해도 입은 하나도 안벌리고 먹더라구요. 먹는 장면이 꽤나 많이 나오는데 방송 의식해서가 아니라 정말 습관화된듯. 예절은 지키면 보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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