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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켠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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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켠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5:47:03 2/46 삭제
    서로 불신하는 사회가 되는건
    옛날같으면 정의로운 시민에 관한 미담으로 훈훈하게 끝날걸
    지나치게 높은 도덕적 잣대로 서로의 불신을 조장하는 대중들의 반응도 한 몫 합니다.

    물론 CRI 님이 말씀하신 안타까운 사례가 많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 사건에서는 오히려 여러분들의 지나친 반응이 불신을 조장한다고 봅니다.
    203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5:38:18 6/25 삭제
    저 기사 어디에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까?
    202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5:32:46 7/64 삭제
    고문이 왜 효과있다고 생각하세요?
    보통 사람은 생명의 위협에 한없이 약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저기 도움주신 분들이 대단하신거구요. 고문속에서 아군을 지킨 독립투사들이 대단한거구요.
    그분들이 대단한 걸 느끼는건 우리가 보통사람에 불과하기 때문 아닙니까? 우린 그럴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인거 아닙니까?
    201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5:04:05 12/80 삭제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극도로 공포에 빠진 여성에게 이성적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요.
    200 안철수를 향한 허위사실과 마타도어가 범람하네요.. 수준있게 놉시다 [새창] 2017-04-05 12:30:46 0 삭제
    사면권 논란에 대한 관점은 커피져아님 말씀이 정답에 가깝다고 봐요. 사면권 언급이 왜 논란이 되어야하나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 분들은 커피져아님 댓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적폐에 관해서는, 안철수는 적폐 그 자체는 아닐지라도 적폐의 사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199 금연 자랑할께요!!^^ [새창] 2017-04-04 12:37:09 0 삭제
    담배만 필때는 끊을 수 있을거라 여겼는데
    담배+식사, 음료수, 커피, 게임 등 같이 즐기던 것들이 흡연욕을 더욱 부채질 하네요.
    이렇다보니 쉬는시간엔 항상 담배를 물고있고 이게 정말 쉬는건지...
    저도 보건소 가봐야겠어요.
    198 인종차별 때문에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온 모자 [새창] 2017-04-04 11:32:32 0 삭제
    우리나라의 인종차별에 대한 다른 나라와의
    차이점은 극단적인 인종차별주의자가 없다는 것으로 봅니다.
    일종차별이 없진 않죠...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9:07:58 3 삭제
    더 이상 뭘 어쩌란건지 모르겠네요.
    국회에서 3번 검증한걸로 부족하다면 그 이상 어떤 방법으로 증명해야 하나요?
    영혼이라도 꺼내 보여줘야해요?
    하나하나 대응한다고 해도 더이상 증명방법이 없잖아요.
    언론으로 대응해봐야 미끼 문거밖에 더 돼요?

    지나가는 아무나 붙잡아서 당신 뭐 잘못한거 아니냐고 시비걸고 꼬투리 잡아보세요.
    그 사람이 자긴 아무 잘못없다고 증명하고 해명해야해요? 뭐가 득될게 있다구요? 그냥 왠 미친늠이야 생각하면서 무시하는게 정상이죠.
    196 저희동네 쩌는 짬뽕 한 번 보실래요? [새창] 2017-04-02 18:40:50 1 삭제
    크.... 맛있겠네요. 중국집 가면 무조건 짬뽕일정도로 짬뽕 좋아하는데... 서울 아니죠?
    서울은 워낙 맛없는 중국집이 많아서... 중국집보다 중국집 아닌 곳에서 짬뽕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더 많을 정도로... ㅠㅠ
    195 브레이크를 자주 밟는 차들... [새창] 2017-04-02 18:15:22 9 삭제
    운전습관에 따라 악셀과 브레이크를 지나칠정도로 번갈아 자주 밟는 사람들이 있긴 있어요. 뒷차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요인이기도 하죠.

    그렇지만, 운전자마다 운전실력도 다르고 안전거리에 대한 감도, 운전성향도 다르기때문에 어느정도는 감수할 수 밖에 없다고 봐요.
    작성자님은 그 차 앞에 브레이크 밟을 원인이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앞차는 다르게 생각할 수 도 있거든요.

    법정 안전거리는 정해져있지만 정작 운전자가 느끼는 안전거리는 그보다 길 수도 짧을 수도 있어요.
    스스로 느끼는 자신의 운전역량에 따라 저 멀리 있는 차의 후미등이 위협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죠.

    저같은 경우는 안전거리 이상 떨어진 앞차를 상당히 주의해서 보면서 가거든요. 왜냐면 앞차에 맞춰서 안전거리를 유지해 주어야 하니까요.
    스무스하게 관성주행한다고 브레이크를 망설이면 앞차와의 거리가 지나치게 유동적으로 돼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느샌가 가까워져 있다든지...
    도심은 정속주행이 당연히 힘들고 고속도로는 정속주행하는 사람 보기 힘들죠.

    말이 두서없이 길어졌는데.... 암튼 하고싶은 말은, 똑같이 안전한 범위 내에서 운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정도가 심한 수준이 아니라면 어느정도는 이해해도 좋을 것 같다는 것이에요.
    194 문재인보다는 혁명을 하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3-30 19:35:26 2 삭제
    아직 없다면 다른후보들도 마찬가지란 건데 문재인만 콕 찝어 안된다는 말은 무슨 논리...
    193 문재인보다는 혁명을 하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3-30 19:19:30 2 삭제
    적폐를 없애고 새정치를 하려면 자신이 쌓아온 과오가 없어야 설득력을 갖겠죠.
    제가 보아온게 다는 아니겠지만 다른 후보들은 이부분에서 자유롭기 힘들다고 봅니다.
    192 고영태는 절대 처벌 받으면 안됩니다. [새창] 2017-03-30 13:45:49 2 삭제
    예,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여러가지 고려해서 결정할 문제이지 무조건 처벌하면 안된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지요.
    191 고영태는 절대 처벌 받으면 안됩니다. [새창] 2017-03-30 13:16:08 2 삭제
    게시해주신 댓글은 선의의 내부고발자가 부당한 처우를 받은 사례이고 여기 그 누구도 이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러나 본문글과 댓글들의 요지는 내부고발자가 고발된 사건과 관련된 범죄사실이 있을 경우 사면을 해주어야 하는가이지 선의의 내부고발자의 부당한 처우를 논하는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0 고영태는 절대 처벌 받으면 안됩니다. [새창] 2017-03-30 13:09:52 2 삭제
    시스템의 한계죠...

    게시판에 상주하는 분들 위주로 추천을 받고 베스트나 베오베에 올라서야 전체적인 참여가 가능해지고...
    그리고 전체적인 참여가 가능해질만하면 다른 베스트게시물에 밀려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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