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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21:23:21	2	삭제
		어깨 운동 어떻게 하세요? 어깨 바깥쪽 근육 뭐라고 하죠. 멋있습니다.
	218	재평가되는 도서관 민폐녀 [새창]	2017-05-26 18:47:07	23	삭제
		다수가 지지하는 생각이 옳을 때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때도 종종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어요. 요즘엔 다수에 휩쓸리거나 일의 일부만 보고 성급하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더욱요!
	217	일본 가정식st. (방사능 주의) [새창]	2017-05-13 14:38:17	2	삭제
		명란!! 일본 영화나 드라마 보면 흰쌀밥 위에 떡하니 얹어서 호로록 맛있게 먹던데!! 저도 명란 정말 좋아해요. 근데 저렇게 하얀 명란은 먹어본 적이 없어요. 국내에 흔히 파는 색소 들어간 빨간 명란과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216	종합병원 간호산데요 태움+X군기때문에 그만두렵니다!!ㅎㅎ [새창]	2017-05-12 10:23:51	16	삭제
		간호사들의 이런 문화가 대학교때부터 시작되더라구요. 단순히 군기잡기 위한 목적으로 후배들 소집해서 트집잡고 괴롭히기도 한다는 얘기를 간호학과 다니던 친구에게서 직접 들었죠.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5:41:08	0	삭제
		반복된 생활방식으로 인해서 남친에게 안좋은 습관이 생긴 것 같군요. 계속 퍼주다보니 받는 입장에서는 미안하고 불편한 마음이야 항상 있겠지만 그 원인을 극복하려하기보다는 당연한 일상으로 받아들이게 된게 아닌가 싶어요. 서로간에 터놓고 대화해서 심각한 문제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조율해야 하는 문제라고 봐요. 잘 알고 계시겠지만, 여기 댓글다는 누구도 당신의 선택에 미친 영향에 대해 책임질 사람 없어요. 시간을 두고 잘 생각해서 스스로 만족할만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214	점점 분식점 라면들이 맛이 없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4-25 03:37:04	0	삭제
		예전에는 신라면에서 나는 은은한 표고버섯향이 매력이었는데 이젠 그 매력을 전혀 찾아볼 수 없어요. 추억속에 맛과 비교하면 지금 신라면은 전혀 다른 라면인 것 같아요.
	213	더워서 반팔크롭티!!!(feat. 짧은상체) [새창]	2017-04-17 13:09:41	1	삭제
		이분의 인체구성은 머리/상체/허벅지/다리 입니다 :P
	212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7:38:11	2/5	삭제
		3언론에서는 피해여성 도망에 관한 언급 없음. 투데이코리아에는 있음.
	211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7:33:49	2/5	삭제
		원 글에서는 복부를 수차례 찔림. 다른 3 언론에서는 손목 다침. 가해자와 피해남성의 나이, 장소, 시간은 같음.
	210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7:29:52	2/5	삭제
		투데이코리아 기사가 갑자기 열리질 않네요. 아무래도 동일 사건 같은데 도와준 남성분 피해상황이 달라요. KBS,YTN,뉴시스 는 기사가 같고 투데이코리아만 내용이 다르네요. 찝찝하군요.
	209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6:36:10	2/34	삭제
		워낙 댓글이 많아서 그런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거 같아서 복사해서 다시 댓글 답니다. 제 댓글에 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곰곰히 생각해보니 의견충돌이 왜 일어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사실 이 기사를 읽는 분들이 피해여성이 도망간 이후의 행동에 대해서 판단할 것이라곤 생각을 못했습니다. 왜냐면 지금 링크된 기사에는 도망간 이후에 여성이 어떻게 했다는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경찰측에서 피해여성의 인적사항을 찾아서 그 여성과 연락이 닿았는지, 피해여성이 도망이후에 경찰에 신고를 했는지 어쨌는지는 기사만 봐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제가 쉴드를 치고자 했던 부분은 피해여성의 도망간 이후의 행적이 아니라 위협을 피해 도망간 그 자체에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여러분들과 보는 관점에 차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만약 기사내용에 피해여성이 도망간 이후 피해여성으로부터 지금까지 아무런 신고나 연락이 없었다 라는 내용이 있었다면, 다른 분들의 댓글 내용에 충분히 공감했을겁니다.
	208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6:28:36	0	삭제
		제 댓글에 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곰곰히 생각해보니 의견충돌이 왜 일어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사실 이 기사를 읽는 분들이 피해여성이 도망간 이후의 행동에 대해서 판단할 것이라곤 생각을 못했습니다. 왜냐면 지금 링크된 기사에는 도망간 이후에 여성이 어떻게 했다는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경찰측에서 피해여성의 인적사항을 찾아서 그 여성과 연락이 닿았는지, 피해여성이 도망이후에 경찰에 신고를 했는지 어쨌는지는 기사만 봐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제가 쉴드를 치고자 했던 부분은 피해여성의 도망간 이후의 행적이 아니라 위협을 피해 도망간 그 자체에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여러분들과 보는 관점에 차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만약 기사내용에 피해여성이 도망간 이후 피해여성으로부터 지금까지 아무런 신고나 연락이 없었다 라는 내용이 있었다면, 다른 분들의 댓글 내용에 충분히 공감했을겁니다. 근데 고문 언급에 대해 비꼬는 건 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생명의 위협을 고문에 비유한건데 저로서는 왜 비판받는지 모르겠습니다.
	207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6:03:43	10/51	삭제
		젠더 감수성요? 이거 성별에 관한 논쟁인가요? 왜 갑자기 젠더감수성이...
	206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5:57:24	4/24	삭제
		살맛나는세상// 제가 지금 장난하는 걸로 보여요? "여성은 그대로 달아났다" 이외에 무슨 내용이 더 있어요?
	205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5:55:02	4/26	삭제
		간장//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덕적 책임은 쉽게 잊을정도로 생명의 위협에 한없이 약하다는 걸 고문이라는 예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만,뜬금없다뇨? 반대의견은 받아들이겠지만 뜬금없단 표현은 못 받아들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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