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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켠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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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켠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아반떼XD 브레이크패드 DIE [새창] 2017-08-16 05:01:24 0 삭제
    오호... 제 아부지께서는 집앞에서 흔히 볼수있는 것 외에 특별한 공구없이 브래이크패드 혼자서 교체하곤 하셨는데 특별한 공구가 필요한거였나요?! 타이어 빼고 끼울때만 도와드리고 내내 신기하게 쳐다보고 그랬거든요. 운전이 생업이시라 뭔가 기존공구로 해결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던걸지도 모르겠네요.
    233 노량진 킹크랩 후기 [새창] 2017-08-14 21:18:41 0 삭제
    킹크랩은 그냥 쪄서 먹기보단 요리?해서 먹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살은 많은데 그냥 먹기에는 대게처럼 깊고 진한 맛이 없더라구요.
    232 오뚜기 라면이 괜찮지 않나요? [새창] 2017-08-03 13:50:43 0 삭제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오뚜기라면이 제 취향은 아니지만 농심 라면은 유탕면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요즘엔 못먹겠어요. 신라면은 맛이 옛날과 너무 달라져서 이젠 맛있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래도 오뚜기 스낵면은 맛있어요.
    231 고딩 여친을 둔 서울대생을 보고 [새창] 2017-07-29 16:03:41 12 삭제
    청소년의 연애의 자유를 제한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미성년자와 성인간의 연애는 지금처럼 제약이 있는 것이 맞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자유를 박탈하라는 것처럼 쓴 것 같군요;;
    230 고딩 여친을 둔 서울대생을 보고 [새창] 2017-07-29 15:21:02 33 삭제
    사회통념적으로 미성년자와 성인간의 연애에 대해 -법적으로 허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부정적인 이유는 그만큼 감당해야하는 책임과 파급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자유를 허용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그 자유로 인한 실익보다 크다면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미성년자와 관련되서 생기는 문제들은 가벼운 것이 없기에 자유를 제한해서라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29 고딩 여친을 둔 서울대생을 보고 [새창] 2017-07-29 14:41:01 39 삭제
    달마을님의 말에 답이 있는 것 같아요.

    성숙한지 미성숙한지 재단할 수 없기에, 성교육의 부재로 청소년기에 성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미성년자를 사귀는 일에 대해선 아주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편, 법에 의해 정해진 것은 항상 최소한 지켜야할 선일 뿐이지 위법하지 않다고 해서 그것이 사회적 도덕적으로 부정적인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생과 미성년자의 성적인 것을 포함한 연애는 그만한 리스크가 있습니다. 꼭 반대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우려할 수 밖에 없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연애라면 비난할 필요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4:22:54 7 삭제
    스낵면 숨은 진주죠. 얼마전에 주변에서 스낵면 컵라면을 먹길래 덩달아 먹어봤는데 다른 라면과 다르게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좋더군요.
    사실 아~주 오래전에 먹어본 적이 있었지만 그동안 강렬한 맛에 끌려서 잊고 있었던거죠.
    순한 맛이기 때문에 김치랑 먹으면 케미가 그렇게 좋을 수 없더라구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8:06:23 2 삭제
    온라인의 폐단일까요.
    사람 사이의 기본적인 예의가 부족한것 같아요.
    226 당신이 가게를 하나차리려면.. [새창] 2017-07-18 22:13:49 0 삭제
    최근에 식당하시는 어머니와 최저시금에 대해서 잠깐이나마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식당에서 고용한 아주머니들 이미 최저시급 넘게 주고 있지만 최저시급 올라갈때마다 자기들도 올려달라고 한답니다. 그 과정에서 피치못하게 손실을 보게되는 자영업자들이 생기는 현실을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급격한 사회의 변화는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경제부문이니 더 말할 것도 없지요.
    정부도 카드 수수료 인하와 지원금 등의 방안으로 그 부작용을 최소화 하려고 합니다.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은 장기적으로 국가 경제와 국민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그 과정에서 어쩔수 없이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좀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일례로, AI로 피해보고 간신히 버티고 있는 분들은 이번의 최저임금 인상은 참 고통스럽게 다가올 것입니다.
    225 주휴수당에 관해 물어봤는데 개거지같은 상황이 만들어졌어여.. [새창] 2017-07-17 21:28:05 0 삭제
    뺑구쟁이님 말씀에 극히 공감합니다.
    224 도로주행 연습 레전드 [새창] 2017-06-29 15:47:29 5 삭제
    저걸 걸러내고 교육하는 것이 운전면허취득 과정이 돼야하는거죠. 저 여성이 아니라 저 여성에게 면허를 준 시스템을 탓하는게 맞습니다.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02:27:58 0 삭제
    개념없는 흡연자들이 많이 눈에 띄긴 하지만 남에게 피해 안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특히 개방된 흡연구역에서는 비흡연자들도 많이 지나다니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한모금 들이마시는 순간 앞에 사람 지나가면 들이마신채로 뱉지도 못하고 내 폐가 더 썩는구나 느낍니다. 알리가 있나요. 좀 관찰력이 좋은 사람은 저 사람은 담배를 참 깊게 피는구나 생각하겠죠.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9:49:50 6 삭제
    담배는 백해무익. 끊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점점 건강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지는군요. 빨리 끊고 싶네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9:44:46 8 삭제
    흡연자들 사이에서도 공감하지 못할 수 있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단순히 맘먹은 것 만으로도 끊는 사람이 제 주변에도 있는 걸 보면 흡연자들도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담배 경험이 있다고 하여 흡연자들은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치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적어도 온갖 맘고생 하가며 고생스럽게 금연에 성공한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분이 걍 안피면 되지 않나 라고 말씀하실리 없겠지요.
    220 정치보복을 안하니까 설쳐대는거죠.... [새창] 2017-06-19 09:18:23 2 삭제
    상식적으로 착한 사람이 얕보이기 쉬운 이유가 그거거든요. 옳은 것일 수록 기준이 높아서 스스로도 지켜나가기가 힘이 들죠.
    상대는 온갖 치사하고 악랄한 짓을 다 하는 반면 정의의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건 묵묵히 견디며 신념을 지켜나가는 것 이외에 특별한 방법이 없어요.
    그렇다고 같은 수를 쓰면 똑같은 사람이 돼버리니까 정당성이 무너지구요. 국민의 지지가 절실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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