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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캥거루때리지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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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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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캥거루때리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8 결혼하면 시금치에 시자도 듣기싫다던데.. [새창] 2016-08-14 03:17:35 69 삭제
    임신 9개월에 더워 죽겠는데 시댁에서 밉살맞은 소리 듣고 전부터 그러더니 오늘까지 이런 소리 듣고 서러워서 못 참겠다 글 쓴 사람한테 "초딩 수준으로 밖에 안 보인다" 그래 놓고 본인은 맞는 말 하셨다, 왜 사람들이 나한테 이러는지 모르겠다.... 저도 알고 싶네요. 왜 모르시는지....
    3057 결혼하면 시금치에 시자도 듣기싫다던데.. [새창] 2016-08-14 03:13:35 47 삭제
    작성자님은 날 더운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3056 결혼하면 시금치에 시자도 듣기싫다던데.. [새창] 2016-08-14 02:55:14 52 삭제
    우리 어머니 하시는데 그럼 그 얘기 듣고 누가 "그쪽 어머님요? 뭐 별 거 아닌 거 갖고 예민하게 구시는 것 아닙니까?" 내지는 "아이고 그건 아무 것도 아니고요. 나 아는 어느 집은..."하면 어머님 고생이 아무 것도 아닌 게 됩니까? 우리 제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며 삽시다.
    3055 결혼하면 시금치에 시자도 듣기싫다던데.. [새창] 2016-08-14 02:53:05 52 삭제
    나도 내 의견 달고 싶어서 적었는데요. 또 자꾸 남의 얘기 끌어오시는데 누구네보다는 더 나은 취급이면 내가 당하는 부당함도 참아야합니까? 잘못된 케이스가 둘 있으면 불행한 일이 둘 있는 거지 거기서 위 아래 따져서 음 저쪽가 더 불행하여 네 불행은 발뒷꿈치에도 못 따라가니 넌 좀 참아라. 네 잘못으로 보이는구나, 이럽니까? 뭔....
    3054 결혼하면 시금치에 시자도 듣기싫다던데.. [새창] 2016-08-14 02:49:10 92 삭제
    바로 그말입니다. 전후사정 앞뒤좌우 다 아시고 하시는 말 아니면 작성자가 서럽다는데 좀 다독여 주라구요. 뭐 어디 전혀 관계 없는 남의 집 이야기 덧붙이며 좀 참고 살지, 하는 게 아니구요. 그래서 작성자님이 못 참고 누구 뺨이라도(막말 죄송) 때렸습니까? 서러웠고 푸념하고, 여러 사람이 봐도 글의 얘기가 좀 심했고 님께서 보기에도 좀 참아라, 할 정도의 일 아닙니까?
    3053 오타쿠 옷 잘 입는 방법 [새창] 2016-08-13 00:30:46 8 삭제
    상상초월 머리띠 아닐까요 머리띠....

    그보다 카오루 양말 하..... 양말까지도....
    3052 20년전 일본 애니의 수준.jpg [새창] 2016-08-07 23:38:13 0 삭제
    란마만 봐도 확 느낌 다르죠ㅋㅋ
    3051 이번 리우 랜덤박스 사태의 본질은 이게 아닐까 싶습니다. [새창] 2016-08-04 17:48:17 1/4 삭제
    저는 오버워치 늅늅이지만....

    우리는 그동안 너무나 많은 "랜덤"들에 시달려왔어요. 돈을 주고도 구하지 못했던 아이템들..... 외산 게임은 그런 부분에서 어느 정도 청정하다고 믿었고 그래서 넘어가신 분들 많을 거예요. 롤도 운영에 대해선 말 많지만 적어도 게임 내 밸런스에 영향 끼치는 현질은 없죠.

    사람들이 크게 실망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이미 우리들이 이런 확률성 아이템을 지겹도록 경험해왔고 그에 대해 곪을대로 곪은 염증을 느끼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아무리 게임 내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스킨일 뿐이라도요.

    현질 투성이 국산 게임의 대체재로 선택한 외산 게임에서도 비슷한 형태가 나타니까 그것만으로도 치가 떨리는 겁니다.... 만약 블리자드가 일정 금액을 받고 확정 아이템 형식으로 스킨을 팔았다면 이런 논란은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한국 유저들이 참 딱한 거죠.....
    3049 여자들 셀카를 흉내내는 남자들의 셀카 [새창] 2016-07-27 06:51:59 1 삭제
    셀카 아니라 흔한 잡지 사진이나 광고 사진들 중에 되게 흔한 구도+상황 표현인 것 같네요ㅎㅎ
    3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8:21:02 6 삭제
    흐아... 죄송해요. 모바일로 썼더니 엔터가 이상했네요ㅜㅜ PC버전으로 들어가 수정했습니다ㅜㅜ
    3047 이번 사태로 여러분이 느껴야 할 부분은... [새창] 2016-07-20 05:45:04 26 삭제
    대대익선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이 시는 김영랑 시인의 시구요, 한국에서 노벨문학상까지 거론되실 수는 없어요 이미 돌아가신지 오래니까.... 노벨문학상 얘기 나올 때마다 거론되는 분으로는 고은 시인님이 계세요. 또 다른 분입니다....ㅜㅜㅜㅜ

    서정주 시인은 자화상, 화사 등등으로 유명한 시인입니다. 아 물론 기회주의적인 행적으로도 대단히 유명하죠. 친일 매국에 독재자 찬양으로..... 그의 시 한 구절대로 "병든 수캐마냥" 헐떡거리며 사신 분이죠. 떵떵거리며 살며 대학 강단에서 많은 문인을 가르쳤던 것도 참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죠.
    3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21:28:07 0 삭제
    미드 하우스에서 제가 좋아하는 에피 중의 하나가 이와 관련된 내용이었어요. 도미나트릭스가 브리스 컨트롤을 하는데, 주변인이 환자 죽이는 줄 알고 뜯어 말리니까 그 여자가 그럽니다. "충분히 계산하고 있었어요." "고통이 문제가 아니라, 믿는 거예요. 신뢰의 문제죠." 남자는 극심한 정서적 불안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자의 손에 자신의 모든 걸 맡김으로서 편해지더라구요.
    3045 외국 체리 가격.jpg [새창] 2016-07-18 08:41:54 0 삭제
    우와.... 호주는 체리 비싸여ㅠㅜㅜㅜㅜㅜ 키로당 11불 이러던데ㅜㅠ
    3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13:05:16 37 삭제
    뭐라고 해야 할까요. 남자가 뛰어나면 기꺼이 동료가 되는데, 여자가 뛰어나면 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꽤 있었어요. 실력을 인정하고 협력한다, 는 선택지는 아예 없는 듯한? 마치 내 자리를 위협하는 존재인 것처럼, 혹은 더 근본적으로는 본문처럼 "마땅히 내 아래 있어야 할 무언가가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이를 드러내고 깔아뭉개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남자가 능력이 출중한 걸 볼 때랑 반응이 정말 달라요. 대개 고까워하더군요. 그리고 높은 확률로 일 잘하는 여성, 목소리 큰 여성에 대해 "여자로서 매력이 떨어진다"라고 주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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