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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캥거루때리지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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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캥거루때리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3 소소함주의) 무더위에도 기분 좋았던 하루.toon [새창] 2017-08-16 01:55:47 2 삭제
    도서관이나 서점에 갔을 때 변의나 요의가 느껴지는 이유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자극되어서라는 설이 있습니다. 사람이 흥분하였을 때는 교감신경이 자극되고 안정감을 느꼈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자극됩니다. 도서관, 서점은 일반적으로 분위기기 차분하고 안정적인 곳이지만 무언가를 골라야 한다는 생각이 압박, 긴장으로 작용하여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변의나 요의를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TV에서 본 적이 있군요.
    3072 불펴니즘적인 페미 [새창] 2017-08-10 12:46:15 3 삭제
    그게 사실 페미니즘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그 안에서도 또 1세대, 2세대, 3세대, 더 깊이 나가면 4세대까지도 세대 구분이 가능합니다.

    처음은 여성 참정권으로 시작하여..... 여성과 남성은 같은 인간이고 동등하며, 남성이 하는 일은 여성도 할 수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생각에서 출발한 기조와 여성과 남성의 신체적 차이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기조가 있으며.... 저도 전공자가 아니라 자세히는 알 수가 없습니다만, 마치 채식주의자들 사이에도 구분이 되듯이 이들도 구분하자면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요즘 소위 말하는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이런 전문 지식, 하다못해 페미니즘 역사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서적 한 권이라도 읽고서 페미니즘 페미니즘 하는지 의문이라는 점입니다. 자기 생각을 말하는 건 그냥 본인 주장이지 페미니즘이나 여성학의 이름을 갖다붙일 순 없죠.... 자기 생각을 이게 페미니즘이고 여성학이야!!라고 주장하니까 문제가 되는데 이걸 모름....
    3071 요괴소녀 프로젝트! 진행상황이랑 다음 그림 투표 [새창] 2017-07-07 21:05:07 0 삭제
    구미호 어떠세요
    3070 멘탈이 약한 사람은 물건을 팔면 안 될 것 같네요... [새창] 2017-05-02 18:35:04 2 삭제
    덧붙어 공예 관련 얘기 하는 공간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점에서 그저 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3069 멘탈이 약한 사람은 물건을 팔면 안 될 것 같네요... [새창] 2017-05-02 18:34:03 7 삭제
    정말 이 나라는 인적 자원밖이 볼 게 없다는 말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인간의 노동에 대한 평가가 박합니다. 기본적으로 수제로 직접 디자인하여 만드는 제품의 경우에는 디자이너가 부르는 게 값인 게 맞지 않나요? 예술 작품에 원가 타령하면 고흐 그림도 100만원 안 될겁니다.

    만들어진 작품의 디자인이 본인 취향에 맞지 않으면 그냥 본인 취향이 아닌 것이죠. 이건 어떻고 저건 저떻고 고객도 아니면서 후려치면서 가격에 불평하면 제작자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는 거죠. 누가 강매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가 무슨 감정평가사여 뭐여.

    정말 뭐 디자인이 말도 안 되게, 비현실적인 정도로 유행에 뒤떨어지거나 품질이 좋지 않은 경우를 배제하면 건설적인 코멘트 하나 정도는 남길 수 있겠죠.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제작자의 권리를 존중해주는 게 맞습니다. 맘에 안 맞으면 안 사면 되는걸 굳이 뒤적이며 시비터는 것은 그 사람이 문제인 것입니다. 마음 단단히 드시고 강경하게 대처해나가세요.
    3068 방금 떠올린 기막힌 아이템 아이디어인데 어떠세요? [새창] 2017-05-01 23:35:41 0 삭제
    정밀 측정까진 안 되어도 여태까지 본인이 사용했던 기초 제품 중 괜찮았던 놈들을 주르륵 입력하고, 안 좋았던 놈들을 주르륵 입력한 뒤 전성분 분석해서 공통적인 성분을 짚어내는 앱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해서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략 자신에게 이 성분은 괜찮구나, 혹은 이 성분 때문에 뾰루지가 올라올 수 있겠구나 짐작할 수 있게끔.... 아 물론 피부란 언제나 변화하는 것이지만요.
    3067 "우리 엄마는 안그래" 하는 남편들 이해한 썰 [새창] 2017-02-02 19:31:20 8 삭제
    글이, 그리고 마음씨가 참 예쁘네요. 글 읽으면서 왜 고모님이 작성자님 예뻐했는지 알 것 같네요. 뜬금없이 술 먹은 사람, 그것도 직계 형제 새언니도 아니고 무슨 사촌으로 건너서 시언니한테 밑도 끝도 없이 그런 소리 들으면 참 싫었을 텐데.... 그 기억이 앙금으로 남은 게 아니라 곱씹으면서 배려하고 또 상대를 이해해주기가 참 쉽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비단 애교를 잘 부려서가 아니라 이런 부분이 은연중에도 드러나서 고모님이 예뻐하신 게 아닐런지요. 작성자님 주변 사람들은 참 행복하겠네요. 항상 지금만 같으시길....
    3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00:04:59 0 삭제
    하우스하우스
    3065 와..사람 앞일은 예상을 못하겠네요 (인테리어 장사 관련글) [새창] 2016-09-24 13:48:15 0 삭제
    최근에 일 시작했는데 참 많은 것 느끼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3064 뉴질랜드의 의미를 알 수 없는 조형물 [새창] 2016-09-05 08:14:42 0 삭제
    이거 포켓스탑이겠닼ㅋㅋㅋㅋㅋ
    3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0:34:07 1 삭제
    국내는 모르겠는데 해외는 KT가 확실히 낫습니다....
    3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09:02:49 2 삭제
    알바하는 데서 생글생글 웃었을 뿐인데 의미부여 과하게 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상당히 많이 계시죠.....
    3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23:29:11 0 삭제
    하.... 미치겠네요.... 이게 뭔일인지....
    3060 YS의 직설법.... [새창] 2016-08-16 18:34:24 14 삭제
    그거 생각나네요. 금융실명제 도입하고 얼마 안 있다 바로 아들 걸려서 끌려간 거...... 저게 바로 사람들이 팀킬이라고 사람들이......
    3059 결혼하면 시금치에 시자도 듣기싫다던데.. [새창] 2016-08-14 03:20:11 49 삭제
    댓글란에서 싸워대서 죄송합니다. 작성자님 심기 어지럽히려는 게 아니라 다독여주고 싶어서, 뾰족한 말 구부러뜨린다는 게 본말이 전도된 것 같아서 마음 아프네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 때문에 작성자님 기분이 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만삭이신데 몸조리 잘 하시고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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