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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애플 직원 레전드 [새창]	2017-12-07 17:53:21	0	삭제
		다면신을 섬기는 모양이군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02:28:14	0	삭제
		...장모님??장모님????
	155	틀리다 가 아니라 다르다! 다르다라고!!!ㅠㅠㅠㅠ [새창]	2017-02-17 16:53:39	4	삭제
		1 남에게 들은 말을 전달할 때 ~대를 쓰죠. '걔 이번에 이직했대' 이런식으루요!
	154	충남 신세계 ma* 에서 판매강요 당하고왔네요 [새창]	2017-01-26 14:40:12	5	삭제
		굿!! 언니가 맥에서 일했었는데 백화점으로 컴플레인 들어오는 날에는 매장 분위기 살벌해진대요 ㅋㅋ 팀장이나 부팀장한테 개 까일듯요. 잘하셨어요!! 혼나고 정신 좀 차리라지!!
	153	좀전에 글썼던 뽑기방 사장입니다.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새창]	2017-01-19 09:30:58	23	삭제
		저두요 너무 욕먹어서.. 안타깝더라구여 뭐 입장차이다보니.. 좋음 방향으로 받아들이셔서 다행입니다. 번창하세요
	152	스압]요즘 유행하는 뽑기방 운영하는게 멘붕... [새창]	2017-01-18 23:57:40	9	삭제
		본문에 몇 문장이 손님 입장에서 좀 그랬던 것 같아요 ㅠ 댓글 보면 그래두 작성자님 말씀처럼 기계가 그럴지언정 좀 더 잘 뽑히게 해주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ㅠㅠ 위추드렸어용 힘내세요
	151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6:37:43	36	삭제
		저도 이 생각.. 글구 아내 분 주변에 시댁 잘사는 친구가 있나봐요; 왜 자꾸 시댁이 잘 살았어봐 라는 말을 하는건지.. 잘 사는 시댁 만나서 편히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구. 게다가 결혼 전 다 얘기하셨다면서요.. 어휴 답답합니다. 정말 너무하네요 아내분. 글쓴님 힘내세요. 아이들 정말 아끼시는 것 같은데 다른거 다 뒤로 하고 아이들 생각하며 버텨주세요.. 아내분이랑은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겠네요..
	150	케이크 공장.gif [새창]	2017-01-10 15:14:07	0	삭제
		파바나 뚜레쥬르는 잘 모르겠는데, 파리크라상처럼 약간 고급화한 곳에서는 기사들이 냉동생지(케익시트) 들여와서 아이싱이랑 데코는 다 직접하더라고요. 다 완제품 들여오는 건 아니에요~
	149	CJ 본사 뚜레쥬르 가서 빵사먹고왔어요 :) [새창]	2016-12-23 00:36:50	0	삭제
		제가 그 패션파이브에서 일 했었습니다 하하. 빵 맛있는 건 맛있고 그냥 평범한 것도 많아여. 예쁠수록 맛은 그냥 그런 느낌..?ㅋㅋ 이쁘긴 진짜 이쁘고 신상 빵도 자주 나와서 구경하는 재미는 있을거에요. 프랑스빵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바게트랑 그런 종류 빵들은 정성도 꽤 들이고 맛있어요 구수하고!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1:18:04	1	삭제
		아 밑에 보니까 몇몇 분들 메일 남기셨네요. 혹시 받아주신다면 bin5526 다음 여기로도 메일 좀 주세요.. 도움 되고 싶습니다 뭉이 꼭 회복하길 바랄게요. 작성자님도 건강 챙기시구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0:52:19	1	삭제
		서명했어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병원비부터 해서 변호사 선임에 소송까지 진행하신다는 거 보니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실법도 한데, 혹시나 실례가 아니라면 후원 계좌 여시는 것도 한번 고려해주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저런 인간 벌 받게 하는데에는 푼돈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정말 눈물나네요 얼마나 아팠을까. 꼭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0:47:37	0	삭제
		맘 약하시면 보지 마세요... 정말 눈물이 나네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8:13:17	0	삭제
		아 진짜 너무 싫음. 몇주 전에 오랜만에 낮에 영화를 보러 갔는데, 불안한 예감 어디가지 않더라고요ㅠㅠ 옆자리에 있던 커플 중 남자가 무려 통화를.. 하 ㅅㅂ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거기다 진동도 아니고 벨소리... 첫 통화 후 두번인가를 더 받는데 정말 거슬리고 화남ㅜㅜ 너무 열받는데 내가 소리를 내면 그건 또 그거대로 다른 사람들 방해하는게 될까봐 계속 째려봤더니 여자친구로 보이는 사람이랑만 눈 마주치고 정작 본인은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그딴것들 영화관 진심 안왔으면 좋겠다.
	144	다리꼬지마 다 다~리 꼬지마!! [새창]	2016-12-07 21:39:09	3	삭제
		아 이거 완전 공감요 ㅜㅜ 오늘도 진짜 초초초만원 짓눌려서 숨쉬는것도 답답할 정도의 지하철에서 주변 사람들이 죄다 백팩을 매고 있어서 정말 짜증났어요. 그렇게 한발짝 움직일 수 조차 없는 데에선 손에 들고 있는게 훨씬 나아요. 상대적으로 다리쪽은 공간이 있으니... 위 몇 분들처럼 얼굴 높이에 가방이 있으면 위험하기도 하구요 ㅠㅠ
	143	다리꼬지마 다 다~리 꼬지마!! [새창]	2016-12-07 21:34:37	0	삭제
		왜 없는지 알겠네요(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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