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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수크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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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크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연아 노래 모음 [새창] 2013-03-30 15:35:11 0 삭제
    첫번째 영상에서 태연과 같이 부른 들리나요는 정말 잘 부르네요... 어색하게 부르는 모습빼고는 소리가 넘 안정적인 듯. 고음 처리 쩜~

    마지막영상에서 역쉬나 본인도 그걸 알았는지 들리나요를 독창함 ... 증말 잘 부름... 나 막귀라 그런가..
    노래 좀 아시는 분 저거 정말 잘 부르는 거 맞죠? 맞다 해져여~
    19 [bgm]20년 전 1993년의 우리모습.jpg [새창] 2013-03-29 22:48:41 0 삭제
    초1땐 선생님시리즈 지우개가 친구들 사이에선 부의 상징이었는데
    초3땐 야구 뚜벅이 필통 썼었음.

    추억 돋네요 ~
    지나온 기억들은 항상 아련하고 그립고 그러네요
    18 [bgm]20년 전 1993년의 우리모습.jpg [새창] 2013-03-29 22:48:41 1 삭제
    초1땐 선생님시리즈 지우개가 친구들 사이에선 부의 상징이었는데
    초3땐 야구 뚜벅이 필통 썼었음.

    추억 돋네요 ~
    지나온 기억들은 항상 아련하고 그립고 그러네요
    17 부산사시는분 질문좀할게요 [새창] 2013-03-28 16:28:11 0 삭제
    타지역분이시면 이왕 해운대 가는 거 신세계백화점 스파에 한번 가보세요.
    여기도 머 찜질방 개념이긴 한데, 규모나 시설면에서 부산에선 가히 TOP 1임.

    특히 밤에 은은한 조명이 깔린 노천 핫텁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아~ 조타~란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가격은 좀 비싼 면, 24시간은 아님. 방문 전 전화문의요망.

    아,, 그리고 1박 이상이면, 근처 유스호스텔(신세계백화점에서 걸어서 20분, 차로 5분 거리에 있는)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16 부산사시는분 질문좀할게요 [새창] 2013-03-28 16:19:05 0 삭제
    차를 타고 단시간에 두 곳을 가보려는 건지, 하루동안 시간을 잡고 둘러보려는건지, 아니면 1박 이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낮에는 누리마루(운영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밤에는 야경과 더불어 디너가 가능한 까페와 식당이 있는 달맞이고개가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달맞이고개에는 베스타라고 하는 유명한 찜질방이 있습니다. 옥상에 올라가면 해운대 전경이 한눈에~ 캬아~
    15 햄버거 집에 나타난 미이라.페북 [새창] 2013-03-28 12:48:31 0 삭제
    사유리 개인적으로 좀 ...
    한국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말만 의도적으로 골라서 하고
    (오유에서의 사유리 관련 글 보면 사유리는 닥추 이런 평가를 받지만)
    또 그런 관심과 칭찬 받는 걸 즐기는 것 같단 생각이 드는 것 기분 탓일까 싶음.

    미수다땐 어린이동화작가지망생이란 타이틀 달고 좀 이해안되는 4차원이었는데,
    사람들이 하나하나씩 칭찬해주니, 재미를 붙였는지 점점 관심과 칭찬을 받을려고 하는 언행이 늘어나는 듯.

    가슴에 강아지 넣고 찍은 사진도 좀 그렇고...
    (유머사진 중에 미녀 품에 안긴 강아지나 고양이 사진 보고
    다들 부럽다는 댓글 보고 자기도 고대로 따라한 것 같고.)

    멘션중에도 휴지는 집에서 가져 온거라고 미리 밝히는 것도, 안티예방 차원에서 미리 썼겠지만,
    그 동안 사유리의 언행으로 미루어 보아, 철저히 사람들 의식하고 쓴 멘트 같다고 생각되어지는 건
    괜히 기분 탓일까 싶음.
    1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3-24 16:10:17 5 삭제
    사랑을 놓치다를 언급한 부분은 첨엔 저도 이해가 안 갔는데,,
    대사를 떠올리니 이해가 가더군요.

    영화 중 설경구 선배로 나온 사람의 대사 중에 "이거다 싶으면 잡는거야~" 이런 게 있음.
    그 말을 듣고 설경구는 프로포즈하러 송윤아에게 뛰어감.

    근데 저 대사를 유부남이 실행할 줄이야.....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15:34:17 1 삭제
    1
    님 다시 읽어보세요. 가능성을 얘기했고,
    저도 제네시스 운전자가 잘못이라는 결론을 내림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14:56:51 0/6 삭제
    크레도스가 고의든 아니든 어떤 원인 제공을 했나 봄. 감수성 쩌는 제네시스 운전자가 저렇게 하는 거 보면.

    크레도스가 깜빡이도 생략한 불쾌하고 위험한 차선 진입을 했거나 느릿느릿 거북이 운행을 했거나 둘 중 하나일 듯.

    흰색 그랜저 - 제네시스 - 크레도스 간의 간격이 극히 좁은걸로 보아
    젤 앞에 크레도스가 유턴차선인 1차선 진입을 위해서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무리하게 진입했겠구나 싶었지만,,

    뒷차량들이 급제동 하게 할만큼 느리게 차선변경하는 사람은 좀 드물므로,,
    아무래도 크레도스가 넘 저속운행하다보니 제네시스 운전자는 고의적으로 앞을 막는다는 생각에 '욱' 한 듯.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고의적으로 어깨를 노크하남?
    거북이 운행하던 차량이 제네시스보다 상위급인 벤츠나 링컨이었다면, 저랬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제네시스 운전자가 어떻게 생겼나 참 궁금함.
    근데 또 도로에서 저렇게 자기만의 분노를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또 궁금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함.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14:55:51 5 삭제
    운전미숙이라고요? 아니 바로 자기 앞에 차가 있었다는 걸 까먹나여?
    1차선 달리던 차가 굳이 2차선 잠시 갔다가 다시 1차선 진입할려고 했는데, 추월목적이라면 속도를 더 내죠,
    저렇게 1차선 진입할때 속도를 확실히 줄이지 않습니다.
    추월목적도 아니고, 운전미숙도 아님.
    10 뭔가 체계화?된게 싫어요. 이건 무슨 성향일까요? [새창] 2013-03-22 15:22:18 0 삭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걸 싫어한다고 해서 꼭 이성적이지 않다 감성적이다 라고 말할 순 없지만,
    작성자님은 이성보다는 감성을 주로 사용하는 우뇌형에 가까운 듯 합니다.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또 상상을 즐겨하기도 하더라구요.
    머릿속에 기대감과 설렘을 주는 어떠한 '상(image)'이 떠오르고 맺혀 있어야 기분이 들뜨고 힘이 나는 경향이 있구요.
    그래서인지 자칫 기분이 좋을 때는 참 좋다가도 어느 날은 기분이 다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분의 고저로 고민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친한 사람과는 1시간이 넘도록 전화통화을 하기도 하는 편이구요.
    또한 볼일 보고 두루마리 화장지를 사용할 때는 항상 4칸 정도 끊어서 사용하기 보다는 대중없이 둘둘 말아서 사용하는 편이구요.

    기획, 회계, 법률 등 주로 활자와 문서를 다루는 사무직 보다는
    배우, 가수, 화가 등 예술적 분야나 (해외)영업, 서비스업, 보육사, 유치원 교사, 동물사육사 등 객체를 대면하는 분야에서
    보다 쉽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살면서 둘 다 필요하더라구요,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이성만 발달한 한없이 똑똑한 사람도 문제고, 감성만 발달한 한없이 성격만 좋은 사람도 문제가 되잖아요.
    어느 한 쪽이 익숙하지 않고 낯설어, 무작정 피하고 배척하고 배제하여 마음을 닫기 보다는
    상식선에서 균형을 이룰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MBTI 검사를 해보시면 좀 더 객관적이고 세분화된 성격분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9 내한 공연 레전설 중 하나 [새창] 2013-03-22 13:54:19 0 삭제
    closer~ closer~ 노래 참 좋네여~

    내한공연이라는 거.
    그리움과 설렘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 그런 상태에서 만나니
    그 만남이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 듯.

    노래하나로 저렇게 뮤지션과 교감을 나누는 거. 보는 것 만으로도 멋지네여~
    8 내한 공연 레전설 중 하나 [새창] 2013-03-22 13:54:19 8 삭제
    closer~ closer~ 노래 참 좋네여~

    내한공연이라는 거.
    그리움과 설렘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 그런 상태에서 만나니
    그 만남이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 듯.

    노래하나로 저렇게 뮤지션과 교감을 나누는 거. 보는 것 만으로도 멋지네여~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0 08:44:42 5 삭제
    엄마가 갱년기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오셔서 가족 모두가 같이 우울했던 적이 있었어요.
    우울증... 그거 한두달은 모르지만 1년 넘어가면 가족도 우울증 옮아요.
    어릴때부터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고, 길러봤기 때문에 강아지가 주는 위안을 알고 있던 터라,
    아파트지만 브라운 토이푸들을 입양해옴. 돈은 걍 아버지 꼬셔서 카드로 일시불.
    정감가게 '북이'라고 이름 붙였음.
    먹이주고 같이 놀아주고 씻겨주고 하는 제 모습이 익숙해지셨는지, 한 달쯤 지나자 엄마도 강아지를 쓰담쓰담하기 시작하심.
    이젠 밥 주고 씻기고 그러심. 산책갈 땐 품에 꼭 안고 가심. 그런 모습이 눈물나게 보기 좋음. ㅠㅠ
    벌써 4년째 되었네요. 그때 북이를 입양한 건 '신의 한 수' 였음.
    예전엔 집에서 키우는 개는 질색하시던 아버지도 이젠 퇴직하시고, 북이랑 친구가 되셔서 간식으로 서로 밀당하고 그래여 ㅋㅋ
    혹시 우울증으로 고민하는 가족이나 지인이 있으면 반려동물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6 전라도 지역감정은 60년대부터 있었다고 하네요.. [새창] 2013-03-19 11:26:08 0 삭제
    1
    글에 분명한 근거가 여럿 나와 있는데, 왜 없다고 하세요?

    조선시대 공식 기록문서인 "조선왕조실록 세종 89권"을 출처로 명시했네요. 세종대왕이 저런 말을 한 것이 새삼 놀랍습니다.
    그리고 이중환의 택리지 그리고 실제 전라도에 거주했었던 다산 정약용도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지역에서의 1946년까지 검거된 친일혐의 검거자의 수가 압도적인것이 인상적이네요.

    물론 세상에 100%가 성립하는 인과관계는 성립하기 힘들지만,
    상당수 즉 7~8할 이상은 되는 상관관계가 성립하면, 사람들은
    편의상 인과관계로 인식해버리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세대로 부터 전해져오는 전라도폄하문화의 뿌리가 어디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할 문제같습니다.
    (단순히 정치세력으로부터 발생한 인위적인 지역감정인 것인지, 아니면 지정학적 특성에 따른 지역민의 특성인 것인지,
    또는 사회적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덜 개발된 지역의 부수적인 문제인지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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