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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6:23:10	0	삭제
		너~~~~무더러워서요 정말 너무요 진심.. 제가 더러운걸못보고있겠더라구요 그런데 괜한오지랖이였네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42:00	1	삭제
		궁금한게 이게 제가쓴거니까 제위주잖아요? 어떤반전이 일어나면 그니까 실상이 어떠면 제가욕먹을까요?진짜 제가잘못한부분이없는거같은데 혼자 속앓고있으니 여쭤봐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34:58	3	삭제
		안그래도 이럴꺼면 원룸살자고도 얘기했어요 다음 이사갈땐 방두개 확정이요 ㅎ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34:00	1	삭제
		이게또 잘해줄땐 최상으로잘해주다 못해줄땐 최하로못해주니 이것또한지나가겠지하고 참고있던게 큰거같아요 말처럼 애도있는마당에 이혼이 쉬운것도아니니깐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32:44	3	삭제
		위로고마워요.. 저도 차라리 독한성격이라 애초에 둘다거절했음 어땠을까하네요 차라리 신랑친구는 집안일에 가담해서 오히려 생활이편해졌을정돈데 시댁식구란게참 더 어렵네요 저도 제가너무답답해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27:11	2	삭제
		휴.. 저녁자체를 먹이기보단 4시간정도 아기보면서 자기 점심먹으면서 뭐라도 먹이지않았겠나가 좀더 정확한쪽인듯해요 댓글 맞는말이지만 신랑이 그말하나서 애엄마가 애두고 머리를 하러가냐라는 뒷말이나와서 댓글도 삐뚫어지게 볼뻔했네요.. 휴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25:11	7	삭제
		그럴까봐 기숙사들어가는걸로 이야기하고 방학때도 못오게 하는걸로 얘기누 예전에 끝났어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24:25	7	삭제
		친정갈까했는데 시누때매 속상한걸 친정부모님한테 내비치는게 싫을뿐만아니라 두번째 객식구잇는거 조차도 모르세요 ..휴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23:21	9	삭제
		정해진수입은아녜요 잘될때 500이상벌었다는게 다고 지금은 그보단아래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22:34	7	삭제
		1 시누가 갈곳자체가없어요 그렇게 독하게행동할성격이였으면 좋겠어요 시댁이랑등지는게 무서워서 참고있기도하고요 2 그렇긴하죠 일방적으로화난건데 신랑태도가 도화선에 불붙인거죠 3 쇼핑몰이에요
	77	큰시험 앞두고 메뉴고민!!! 도와주세요! [새창]	2017-08-14 01:05:44	0	삭제
		좋아하는게 냉동식품들인데 그것들은 인터넷에서 피하라고그래서 고민이네용ㅜㅜ 댓글고마워용!!!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1:04:49	0	삭제
		친구들은 그렇게 얘기하면서 대신 화를내줘요 ..ㅎㅎ 댓글고마워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0:54:17	1	삭제
		괜히 뭐라해서 얼굴붉히고싶지도않고 시험컨디션 망치게하고싶지도 않네용ㅜㅜ 신랑이 한마디( 기본적인것 아침인사 밥잘먹겠다 샴푸고맙다 부분)한다고 하길래 그냥 그것도 시누 나중에 시집가거나 나이조금더 먹으면 알겠지하고 냅두라했어요 휴 생각의 생각이 겹치다보면 시누이랑 사는집도 몇없는데 왜 나혼자 맘고생인가 하는생각도 드네요ㅜ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0:46:26	0	삭제
		수능이아니라 편입재수인데 그래도 사회생활은 상대적으로 제가 크긴하겠죠.. 나중에라도 알았으면싶어요 당장에 속상하고 답답한게 며칠뒤면 나아지겠죠 내일부터 시누얼굴보기가 조금 불편해 신경쓰이네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0:44:17	0	삭제
		수능은아니고 편입재수에요 ㅎㅎ 물론 공부에만 사활을거는건 마찬가지죠.. 친구들도 일부러 그주에 휴가를 맞춘거라(6명) 미룰생각을 못했네요.. 사실 시간을돌릴수있다면 친구들에게 저는 못간다고 하고싶어요 지금 맘이넘불편해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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