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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ㅁ륜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21
    방문 : 6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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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륜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0 18:45:30 0 삭제
    이승철
    341 신천지에 대해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5-03-26 21:03:18 1 삭제
    병먹금.
    340 SSD 사용가능 공간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3-19 20:31:03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해당 사항에 대해 조치를 취했는데, 둘 다 5 GB 가 내려가고 실질적인 격차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1:25:37 0 삭제
    일단, 성행위가 가지는 의미는 자손 번식 뿐만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행위이고,
    서로가 신뢰하는 관계에서 합의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에는 동의하시나요?

    만약 동의하신다면,
    사랑하기 때문에 성행위를 하는 것에서
    성행위 자체가 두 사람 사이의 사랑을 증명하는
    상징으로 인식될 수 있다고 여겨질 수 있다는 것 또한 동의하시나요??

    이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동성애는 같은 성별이어서 자손 번식이 불가능하나
    서로가 사랑하는 감정을 가졌기에
    사랑의 상징인 성행위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동성애가 이루어지는 근간은 정신적인 측면이 강한데,
    그 정신적인 측면을 제외하는건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무시하는 겁니다.
    이러한 사고로 인하여 날이 선 댓글을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0:41:02 0 삭제
    아말감//

    그렇네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0:37:59 0 삭제
    고대 그리스 시절에는 동성애가 이성애 만큼이나 당연히 여겨졌습니다.
    자연에서도 동물들이 동성애를 하는게 생태 관점에서 빈번히 측정됩니다.
    그 밖에도 여러 사례가 있었는데, 지금 당장은 생각나지 않네요.
    아무튼, 동성간의 섹스는 혐오와 비윤리적, 비종교적으로 취급되었다고 하셨는데,
    이는 사회에 따라 다르고, 시대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 현 사회가 동성 성애를 혐오하는 경향을 보이는 거죠.

    정신적인 측면을 제외한다면,
    그러니까, 성행위 그 자체만을 놓고 본다면
    동성 성애와 수간, 근친상간은 본질적으로 다름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정신적인 측면을 제외했을때, 이성간의 성애와 위의 보기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정상적인 아이를 낳을 수 있다?
    본능에 따른 자손 번식만이 성행위의 목적이라면 그렇겠지요.
    그러나 인간이 본능에 따른 자손 번식만을 위해 성행위를 할까요?
    아니면, 오직 자손 번식만을 위해 성행위를 해야만 할까요?

    사람은 단순히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는게 아니고,
    자신의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며, 그 의미를 따라 본능을 억제하기도 합니다.
    성행위에는 특히 그 중요성으로 인해 많은 의미가 부여되고,
    그렇기에 함부로 정신적인 면을 제외하고 육체적인 면만 고려하기는 힘듭니다.
    정신적인 면이 중요하지 않다면, 상대방의 정신을 무시한 강간이 사회적으로 중죄일 이유는 없지요.

    작성자 분께서 가지신 고민은 현재 너무 깊어서, 이를 댓글 몇 개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견해를 남들이 인정해주기를 원하는게 아니라면, 전문 성 상담가와 대화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3:58:53 0 삭제
    아말감//

    동물이나 소아에게는 성행위가 개인과 사회에 가지는 의미를 이해하기를 바랄 수 없습니다.
    성행위에 대한 이해 없이 성행위를 하는건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이고 그게 곧 강간입니다.
    강간이 아닌 경우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설사 존재한다 하더라도,
    즉, 성행위에 대한 이해력이 출중하며
    그것을 상대방에게 알리고 협의하여
    결국은 성행위에 대한 상호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동물이나 소아가 존재한다면
    그들은 성행위가 가지는 의미를 잘 알기에
    상대방과 성행위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3:20:17 2 삭제
    사회가 얼마나 개방적이냐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르지만,
    성행위 그 자체는 까고 보면 행위자가 서로에 대한 상호 합의를 가지고 행하는 공동 활동입니다.
    마음이 맞는다면 어떤 행위를 하더라도 그건 둘 사이의 연대이자 깊은 관계의 결실이지요.
    행위 그 자체 못지 않게, 참여자의 정신적 교감 역시 성행위에서 큰 부분을 할애합니다.

    어쩌면 같은 성별 내에서도 이뤄질 수 있고, BDSM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고, 구성원이 둘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경우는사회적으로 경멸시되는 경우가 많으나,
    성행위가 가지는 의미를 정신적으로 숙지한 사람 사이의 상호관계에서 이뤄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행위가 서로의 동의 없이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강요로 이뤄진다면
    그건 빼도 박도 못하고 강간이자 폭행이라는 점입니다.

    근친상간의 경우, 당사자 간에서 괜찮다고 한다면 크게 뭐라 말 할 것이 없습니다만,
    근친교배 -> 열성 유전자 발현 확률 증가 -> 기형, 장애아 출산확률 증가 ->영아생존률 저해
    와 같은 생물학적 근거와
    근친상간이 가정의 질서를 무너트리며 나아가 사회의 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인식을 주는
    우리 사회의 분위기로 인해 그다지 권고하지 않습니다.

    수간의 경우, 성병 문제나 이종족에 대한 혐오 문제도 있지만,
    말이 통하지도 않는 생물과 상호 합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해자가 약자를 물리적으로, 혹은 낮은 지능이나 성욕 등의 약점을 이용해 강간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만일 동물을 의사소통의 대상으로 보시지 않는다면, 그냥 동물을 이용해 인간이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나 다릅없겠네요.

    소아성애의 경우, 소아가 성행위가 개개인, 그리고 사회 전반에 가지는 무게를 올바로 인식한다고 여겨지 않아서
    이 역시 소아를 억지로 혹은 속여서 강간한다고 사회적으로 여겨집니다.
    혹은 가해자가 '이 아이는 나를 이성으로서 사랑하고 있다' 라고 스스로를 속이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물론, 이 세상 어딘가에는 성행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진 소아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정도로 정신적으로 성장한 아이는 섣불리 성인과 성행위를 하지 않겠지요.

    여담으로, 중세 유럽 시절 정조 교육을 살펴보자면
    자위행위는 색욕에 빠져 벌이는 중죄이며,
    후배위는 짐승과도 같다고 하여 경멸되었습니다.
    오늘날 이해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게 그 시절에는 '당연한' 사실이었습니다.
    작성자분께서도 특정 성행위에 대해 이유도 없이
    '당연히' 싫어하는게 아닌 걸까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4:45:12 33 삭제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4:45:06 23 삭제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4:45:01 29 삭제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14:54:39 19 삭제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우리 나라에서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며느리를 위해 곰탕을 만들려고 했는데
    손주를 가마솥에 넣어서 끓였더라지요.
    328 귀신 [새창] 2015-01-06 17:17:07 8 삭제
    출처입니다.

    http://brandontheoutcast.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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