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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7	얼어붙은 강물에서 빠져나갈 방법 없이 고립되어버린 친구들 [새창]	2017-01-06 00:31:14	0	삭제
		절대 까먹은 내용 부랴부랴 수정하는 거 아니에요.
	356	얼어붙은 강물에서 빠져나갈 방법 없이 고립되어버린 친구들 [새창]	2017-01-06 00:10:10	0	삭제
		마찰력이 회피판정 찍어서 잘 안 뜨는 거지, 제로는 아니어서 중간에 가다가 멈춰버릴 우려가 있어서요. 빙판 끝까지 가면 좋겠지만, 중간에 멈춰버리면 그 때는 정말로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버리잖아요.
	355	폭설 때문에 학교에 갇히는 친구들 [새창]	2016-12-18 10:27:40	0	삭제
		제목만 보고 시리즈물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의견을 받아 마지막에 프렌즈 가 오도록 수정했습니다.
	354	색이 바뀌는 신기한 드레스!!! [새창]	2016-11-17 22:34:35	13	삭제
		https://www.finder.com.au/showpo-colour-change-dress-secret 해당 기사에 의하면 실제로 개발되지는 않았고, 마케팅 일환으로 합성된 동영상이랍니다.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0:34:29	3	삭제
		이거 완전 빼박이네요.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uhou&no=3912749&page=12&exception_mode=recommend
	352	열도 최신작 제목학원 [새창]	2015-12-09 11:40:18	8	삭제
		미국 영화에서 인종차별 논란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다인종 캐릭터를 한 두 명 섞어서 넣는데, 그 중 흑인의 경우 토큰 블랙이라고 합니다. 이 캐릭터군은 90년대 재난 영화나 공포 영화에서 주로 '여긴 내게 맡기고 가' 하면서 죽는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2000년대에는 이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면서 '주인공을 제외한 생존자' 역할을 많이 맡게 되었습니다. 혹은 저 흑인이 입고 있는 옷이 묘하게 에도가와 코난을 닮아서 친 드립일 수도 있겠네요.
	351	일본어를 알면 볼 수 엇는 영어 폰트라는데.. [새창]	2015-10-17 19:56:16	12	삭제
		ELECTRO HARMONIX 일렉트로 하모닉스 IT HAD BEEN A TERRIBLE DAY FOR DARREN, FOR HE WAS LOST WITHOUT JEFF, 대런에게 최악의 날이었습니다, 제프도 없이 길을 잃었기 때문이죠. AND THE THOUGHT THAT HE MIGHT NEVER SEE THAT POOR DUDE AGAIN NEARLY DROVE HIM BANANAS. 다시는 그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화까닥 돌 것만 같습니다.
	349	[BGM] 폴아웃4 유출샷.jpg [새창]	2015-10-04 23:35:20	25	삭제

	348	[스포가 있는 게임연재] Undertale 진엔딩루트 - 6 [完] [새창]	2015-09-24 22:42:00	0	삭제
		트루리셋하고 한 회차 더 플레이하면 이스터에그 있다고 나무위키에서 읽었습니다.
	347	그림쟁이님들!! 태블렛 조언좀....... [새창]	2015-08-30 01:56:12	2	삭제
		와콤 계열이 아닌 기타 타블렛 제품군은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으며 그에 반해 성능이 약간 시원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단점 1. 펜 기울기 인식을 하지 못함. 펜이 기울어져도 똑바로 든 것 처럼 인식되어서 '뉘어서 그린 느낌' 같은 걸 구현하지 못함. 단점 2. 드라이버 성능이 나쁨. 와콤에 비해 지원하는 부가기능(핫버튼, 터치 등) 및 드라이버 성능이 나쁩니다. 단점 3. 펜이 충전식임. 와콤은 펜에 건전지가 없죠. 그래서 십 수 시간 작업해도 괜찮지만, 다른 회사 제품은 건전지 충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단점들을 놓고 고려했을 시, 신티크를 구매하실 여력이 되신다면 (신티크 22 인치가 212만원, 13인치가 100 만원 정도 합니다) 무조건 신티크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해서 타블렛은 신티크 미만 잡이느냐, 그건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한 여러 단점을 상쇄하는 절대적인 장점은 '가격이 50~65% 까지 싸다' 가 되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래 링크에 있는 타블렛은 크기가 21.5 인치이면서 가격이 670 달러 (대충 80 만원) 입니다. http://www.amazon.com/UG-2150-Monitor-Display-Pergear%C2%AE-Resolution/dp/B00RCMFN6A/ref=sr_1_5?ie=UTF8&qid=1440865505&sr=8-5&keywords=ugee 개인적으로 여러 액정타블렛을 비교했을 때, 이 녀석이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서 고른 예제인데요, 비슷한 크기의 신티크 22HD 와 비교하면 (212 만원) 62% 더 쌉니다. 신티크를 구매하실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다른 회사들의 액정타블렛을 사는 것이 괜찮을 것입니다. 해외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하신다면 (저건 직구가 안 됨) 위 링크에 있는 타블렛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와콤을 제외한 대체 타블렛 회사를 나열하자면 Bosto, Yiynova, Ugee, Huion 정도가 있습니다. 다른 한 편으로는 '과연 액정 타블렛을 사야만 하는가' 도 고려할 대상이지요. 액정 타블렛을 쓴다면 그냥 타블렛에 비해 훨씬 직관적이며 빠른 속도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고 쓰는 느낌이 다릅니다. 휴대폰 액정에 얇은 유리를 씌우고서 스타일러스로 그리는 그런 느낌에 가깝지요. 게다가 액정 타블렛 하면 고질적으로 따라오는 문제로는 발열 문제와 커서 어긋남 문제, 화면 성능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액정 타블렛은 화면에서 열이 나기 때문에 (대략 36~40 도 라고 하더라고요) 원할한 작업을 위해서는 장갑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펜을 인식하는 판하고 펜 사이에 화면 + 보호용 유리가 있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부분과 실제로 그려지는 부분이 약간 어긋납니다. 마지막으로, 신티크는 전통적으로 화면 성능이 떨어져서 실제 그림 색상이 왜곡되어서(파란 느낌이 나게) 보입니다. 이 부분은 최신 제품에 들어오면서 개선이 그나마 되고 있으며, 화면 설정을 조정하면 나아진다고 합니다. 지금 언급한 단점들은 전부 익숙해지면 괜찮은 문제이긴 하나, 일반 타블렛에는 존재하지 않는 문제니까요. 그렇다면 무조건 액정 타블렛을 써야만 하는 하는가? 그건 개인차와 직종에 따라 다릅니다. 마감과 싸우는 만화가 계열이라면 액정 타블렛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선을 따는데 드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으니까요. 직관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에 익숙하다면 액정 타블렛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수작업할때와 가장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니까요. 평생동안 그림을 일반 타블렛으로 그리셨다면 일반 타블렛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아는 사람이 신티크 샀다가 사흘도 안 되어서 팔아치웠는데, '그림을 그릴 때 손이 그림을 가린다' 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불편했다네요. 또,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신티크를 샀다가 되팔은 사람의 말로는 '유리에 그림을 그리는 느낌이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는다' 가 있습니다. 그러니 액정타블렛을 구매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우선은 직접 써보시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한테 맞는지를 알아보고, 현실에서 어떠한 단점이 있는지를 아는 것이 좋으니까요. 직장 동료라던가 친구라던가 가까운 분들 중에 액정 타블렛을 가진 분께 우선 빌려보거나 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3줄요약. 액정타블렛은 돈이 안 되면 딴 회사, 돈이 충분하면 신티크를 쓰자. 신티크(액정타블렛) 은 만능의 도구가 아니니 자기한테 꼭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사자. 기사식당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346	비욘세 노래같은데 찾아주세요 [새창]	2015-07-20 12:58:00	0	삭제
		Irreplaceable - Beyonce 입니다.
	345	육지상어를 키워보세요. 애교 쩝니다. [새창]	2015-07-15 15:48:00	56	삭제
		애완 상어가 로봇 청소기 위에 있는게 그렇게 귀엽더라고요.
	344	오바마 통역사 루터의 분노 [새창]	2015-06-28 18:07:57	101	삭제
		우리나라에서는 감사합니다 셰프, 설명충 일진, 얼마전 베오베에 간 사무실의 호모포비아 등으로 유명한 코메디 그룹 Key & Peele 입니다. 이들이 연기한 수 많은 스케치 중 조던 필이 오바마 대통령을 연기하고, 키건 마이클 키가 대통령의 분노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분노 전도사 역을 한 '분노 통역가 루터' 시리즈는 2013년부터 여러 편 올라왔으며, 해당 영상의 경우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올해 백악관 기자단 만찬에서 선보인 스케치가 되겠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청와대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개그콘서트 개그맨을 초청해서 직접 '맞습니다, 맞고요'를 한 정도가 되겠네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18:45:50	0	삭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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