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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역사인식논란과 역사쌤 의견 [새창]	2016-12-11 08:24:11	1	삭제
		전효성(당시 25세)의 '민주화하지않아요' 와 공유(당시 26세)의 '나는 존경하는 인물은 박정희이다' 의 경우처럼 20대 중반 인격형성이 다된 사람의 발언 논란이 생길 때는 보통 2가지의 경우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나 지식이 없어서 무식하게 발언하거나 (논란의 발언이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지도 않는다는 것이 이 사람들의 무식함을 나타냅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함부로 말하지않습니다) 혹은 아니면 독재세력(반민주주의 기득권)에 편승하고싶거나 혹은 둘 다 입니다.
	319	강남을 전현희 당선자, 손학규 정계복귀 발언에 대하여 반박을 해 봅니다. [새창]	2016-04-15 11:46:37	2	삭제
		손학규가 전현희 약점 잡고있는듯.
	318	유시민의 쩌는 논리 ㅋㅋㅋ [새창]	2016-04-14 23:14:30	74	삭제
		일반적으로는 '사행성' 이라는 게 구매자가 구입비용이나 판돈을 잃을 가능성이 '있음' 을 인지하고 복권(구입비용), 도박(판돈), 내기 등을 하는거지만 투표 복권(가칭) 은 구입비용 등이 아예 없으니 사행성 조장은 아닌 것 같아요. 선거와 투표는 민주주의 나라의 축제이니 축제경품(?) 같은 컨셉으로 시스템 잡으면 될 듯.
	317	마음이 섹시한 남자, 반전 끝판왕 우현 [새창]	2016-02-22 17:29:04	5	삭제
		올드미스다이어리 때부터 눈에 들었던 배우님ㅎ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00:17:21	0	삭제
		그래 기황후...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02:15:34	1	삭제
		인정하는 분들도 있고 불인정하시는 분도 있겠죠. 그리고 같이 합의점을 찾아갈거고요. 사람은 각자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관점일뿐이지 틀린 관점이 아닙니다. 틀리다는 일방적인 판단으로 비아냥대시는 것은 자제 부탁합니다.
	314	식근론, 이병도 다음은? [새창]	2015-09-29 02:02:39	1	삭제
		경우의수님 역게를 망친다고 단언하시다니... 말씀이 지나치신데요. 이것은 소모적인 논쟁이 아닌 발전적인 논쟁입니다. 중요한 문제이니만큼 정확하게 짚고넘어가야 다른 역사적 쟁점도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리지않고 뭐든 급하게 많이 먹으면 배탈나고 병납니다. 진짜 번성하기 위해서는 상한음식인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꼭꼭 씹어먹어야합니다.
	313	식근론, 이병도 다음은? [새창]	2015-09-29 01:57:10	1	삭제
		댓글매니아님 이병도와 유사역사가 같이 묶이는지는 이유는 잘 알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유사역사 때문에 이병도가 토론금지어처럼 굳어지면 안됩니다. 지금도 논쟁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병도 문제는 계속 논의되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만약 이병도와 유사역사를 동시 또는 엮어 말하는 사람이나 어그로꾼이 있다면 그 때 의심 및 반박하는 게 옳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01:28:46	2	삭제
		저도 공지 작성에 참여하고 사람들 중 한 사람입니다. 확실한 것은 저와 자유시민님의 공지제시 기준이 다르다는 것 입니다. 다른 분들의 기준은 제가 알아서 천천히 파악하겠습니다.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00:50:37	0	삭제
		위의 말씀은 공지에 대한 자유시민님의 개인적인 기준이라 생각하겠습니다.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00:12:42	3	삭제
		죄송하신 부분은 괜찮습니다. 댓글삭제가 계속 잦으시면 댓글을 천천히 쓰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유에 활동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제시된 의견이 중립적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갖게 한다면 그 의견이 공지에 추가되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학자나 논문(석사나 박사해보신 분들은 더 잘 아시겠지만 실상 지금 한국에는 신뢰성 떨어지고 편파적인 학자분들이나 논문들도 많습니다)을 꼭 참고해야만 의견을 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저의 제시안에 문제점이 있어보이시면 그와 관련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309	식근론 공지에 관해 제 의견 제시합니다. [새창]	2015-09-29 00:08:20	1	삭제
		오유에 활동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제시된 의견이 중립적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갖게 한다면 그 의견이 공지에 추가되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학자나 논문(석사나 박사해보신 분들은 더 잘 아시겠지만 실상 지금 한국에는 신뢰성 떨어지고 편파적인 학자분들이나 논문들도 많습니다)을 꼭 참고해야만 의견을 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저의 제시안에 문제점이 있어보이시면 그와 관련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308	식근론 공지에 관해 제 의견 제시합니다. [새창]	2015-09-29 00:00:57	1	삭제
		오유에 활동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제시된 의견이 중립적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갖게 한다면 그 의견이 공지에 추가되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학자나 논문(석사나 박사해보신 분들은 더 잘 아시겠지만 실상 지금 한국에는 신뢰성 떨어지고 편파적인 학자분들이나 논문들도 많습니다)을 꼭 참고해야만 의견을 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저의 제시안에 문제점이 있어보이시면 그와 관련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23:46:04	2	삭제
		저의 제시의견은 역사게시판 가이드라인에 적절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역사게시판에는 정치관이나 시사관이 아닌 올바른 역사관을 사람들이 가져야하기 위함이니까요.
	306	식근론, 이병도 다음은? [새창]	2015-09-28 23:42:30	3	삭제
		식근론과 이병도에 대해 의문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환단과 관련한 주장할 것이라고 작성자님이 의심과 억측하시는 것 같은 글이네요. 저도 식근론과 이병도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을뿐 그 외는 지금 관심 없습니다. 환단에 대한 이슈가 지금 없는데 굳이 식근론과 연계시키는 곳은 물타기나 논점 흐리기 하고있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식근론은 식근론 그 자체로만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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