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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물샘물샘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32살.. 모아놓은 돈 1800만원..중고차 사도 괜찮을까요? [새창] 2020-06-05 21:37:09 1 삭제
    여자친구는 자기는 차있으면 좋다지만 정말 꼭 필요한 지 잘 생각한 거냐고 계속 되묻더라구요.. 사실 그렇죠. 대중교통 이용하면 되고 차 필요하면 쏘카 몰면 되고.. 없어도 살 수 있는 것이라 지금까지 구매 못하고 있습니다ㅜ
    126 32살.. 모아놓은 돈 1800만원..중고차 사도 괜찮을까요? [새창] 2020-06-05 13:59:21 0 삭제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역시 결혼은 무서운 ㄱ..보다 차는 구매하려는 쪽으로 마음 먹었습니다. 여자친구랑 잘 쓰고 힐링도 하고 얻는 게 많겠죠!
    125 자존감 높일 수 있는 영화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새창] 2019-07-15 01:55:34 0 삭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추천해요. 상처받은 사람들, 서로 사랑으로 치유하는 이야기. 편하게, 하지만 진중하게 볼 수 있는 사랑스런 영화.
    122 질문)가성비 편의점 음식!! [새창] 2019-04-23 13:43:07 0 삭제
    도시락을 뺀다면, 삶은달걀3개랑 김치육개장! 배도 부르고 건강한 단백질도 섭취하구!
    121 [움짤, 데이터주의] 베이킹 왕초보의 홈베이킹 도전기 - #1 마들렌 [새창] 2019-04-23 13:40:16 0 삭제
    꿀팁감사합니다! 조만간 두번째 도전을 할 것입니다! 말씀하신 내용 참고할게요!!
    120 요리남의 방구석 미슐랭 - 중화비빔밥 [새창] 2019-04-22 12:37:21 1 삭제
    크어어어어.. 비쥬얼 쩐다..
    119 [움짤, 데이터주의] 베이킹 왕초보의 홈베이킹 도전기 - #1 마들렌 [새창] 2019-04-22 02:53:17 0 삭제
    아아 맞아 이분!!! 이분 글 보려고 검색해는데 예전에 '돼람지'?로 봤던 기억이나서 계속 검색해도 안나왔었는데!!

    맞아요 용병일기!!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118 혼밥 자취러의 오늘의 식사 [새창] 2019-03-09 01:10:47 0 삭제
    우와 맛있겠다.......
    117 [스압주의] 퇴근 후 해먹는 저녁 한 끼. [새창] 2019-03-08 13:44:37 0 삭제
    아직은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말씀해주신대로 습관처럼글 만들어보려구요. 항상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16 1박2일 친한 형님 보러 창원에 놀러갔다가 살찌고 온 썰 [새창] 2017-09-22 03:47:16 1 삭제
    우왘ㅋ 내 고향 창원!! 도토리 수제비는 카페거리에 있는 곳 맞나요?? ㅋㅋ 옆에 저도 많이 먹었어요 쫄깃쫄깃 아아아아아 새롟새록 부러웡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23:47:48 0 삭제
    저도 줄서봐요. [email protected]

    만약 나눔 받게된다면 여자친구랑 보러가고싶어요. 2년 넘게 사귀는 동안 취준생이라고

    돈 없다고 제대로 챙겨준 적이 없거든요. 오징어들아 미안해!!! 내가 나쁜노미양!
    114 새로운영화가 나오면 후기가 이상한 글이 많던데 저만그렇게 느꼇나요 [새창] 2017-09-13 18:02:24 2 삭제
    작성자 분만 그렇게 느꼈다고 꼰대라고 느끼진 마세요! 저도 후기보면 '어떻게 이 영화가 재미 없다고 말할 수가 있지?' '재밌다고 말할 수가 있지?'라고 생각할 때가 많은데 그땐 그냥 취향차이라고 뭉뚱그려 생각해여. 물론, 마케팅 목적으로 쓰인 글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후기를 의심하면서 보면 힘들잖아여!
    113 이건 너무 무서웠다는 영화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08-11 03:04:54 0 삭제
    1. 살인소설

    지금까지 제가 본 오컬트 공포영화 중에서 가장 무서웠던 것 같아요.. 레알 심장 쫄깃쫄깃 기분 더럽고 찜찜한 영화

    2. 오텁시 오브 제인도

    중후분까지 이끌어가는 미스터리한 긴장감이 좋았어요.

    3.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로즈

    영화 엑소시스트 느낌이 나는 무서운 영화이면서도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다기에 슬펐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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