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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C-C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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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질문] 내장스피커없는 모니터로 TV보는 방법 [새창]	2023-07-09 19:35:49	0	삭제
		오... 이런게 있었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353	으..너무춥네여 [새창]	2014-10-29 20:18:18	0	삭제
		저도 신청하겠습니다!!! 좋은 캠페인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352	It's 나눔 time! [새창]	2012-08-04 19:05:11	0	삭제
		감사합니다~ㅎㅎ 잘쓸게요 ^^
	351	It's 나눔 time! [새창]	2012-08-04 18:59:09	0	삭제
		투구 부탁드릴게요~~ㅎ // kimdaeng#3664
	350	불지옥 디아를 깨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2-08-04 18:57:38	0	삭제
		고생하셨어요 현아님 ㅠ 허접템낀 저를 몇번이나 살려주시며 ㅋㅋ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349	불지옥 디아를 깨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2-08-04 18:46:51	0	삭제
		현아님 덕분에 무사히 불지옥 디아 잡았어요^^ 세렛님하구 마사이님도 친추주셔서 감사합니다~~ㅎ
	348	불지옥 디아를 깨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2-08-04 18:10:31	0	삭제
		배넷태그 kimdaeng#3664 입니당 도와줍쇼 ㅠ
	347	이글은 곧 베오베로 가겠습니다..(부디..) [새창]	2011-08-22 11:04:12	0	삭제
		지금쯤 논산에 도착해서 눈물의 점심을 먹고 계시겠네여ㅜㅜ 저도 89년생이고 7월 6일에 갓제대한 예비역으로서 몇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훈련소때는 일기장으로 쓸 조그마한 다이어리를 들고가셔서 훈련소생활 짬날때마다 그날의 일들을 기록하면 좋구요 (전 하루도 안빼놓고 써서 제대한 이시점에서 많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게다가 저 말년때 신병들이 훈련소에서도 면회가 된다는 새로운 소식을 들었으니 글쓴이님도 면회하시면 좋구요^^; 훈련소때 사격 잘하세요 그럼 통화권 3분씩 주어짐....... 자대배치받고나서는 '제가 하겠습니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하면 일을 못할지언정 '개념있다'라는 소리를 들을수있어요 21개월.... 밖에서 볼땐 참으로 짧은 시간이고 안에 있을때는 정말 죽어도 안가는 시간입니다 이왕 보내는 시간인데 내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방향(말년때 공부를 한다던지,.. 전 운전면허증, 워드 자격증을 땃죠^^;) 으로하셔서 나중에 보람차게 군생활 했다! 라는 생각이 들수 있도록 추억도 많이 만드세요 몸조심하시고 2년후에 뵙겠습니다 ^^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5 21:10:47	3	삭제
		↑거절한다
	345	[혐오] 사나운 곰의 공격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swf [새창]	2011-08-15 21:00:10	0	삭제
		씨foot 새꺄 1년만 기다려라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5 10:42:24	0	삭제
		소리엘 - 나도 모르게
	343	민아 사진 투척 [새창]	2011-08-15 10:40:02	0	삭제
		맘맘맘맘맘마마맘마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5 10:39:11	0	삭제
		하마 → I do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5 10:34:34	0	삭제
		댓글들 사랑합니다♡
	340	예상외의 반전.swf [새창]	2011-08-15 10:30:56	7	삭제
		오늘도 난 나의 귀여운 까마귀 동생들과 놀아주기 위해 길거리로 나왔다. 나의 묘생 3년차.... 겪을건 다 겪어본 이 나이로써 내 촉각은 위험의 신호를 알리고 있었다. 동생들은 오늘따라 왜이렇게 시큰둥하냐며 내 꼬리를 건들며 장난을 쳤다. 난 억지로 미소를 지으며 최대한 놀아주는 반응을 하려 애썼다. 하지만 내 육감이 말해준 느낌은 틀림이 없었다. 내 앞에 나타난 놈은 내 동생들을 위협해오곤하던 옆동네 라이벌 깜둥이였다. 우리 사이의 공기는 블리자드정도까지는 아니고 눈보라처럼 얼어붙었다. 서로 눈치를 보던 찰나, 깜둥이의 앞발톱이 내 눈앞으로 오고있었다. '헉' 가까스로 피한 나는 '이대로는 내 동생들을 지킬 수 없다'라고 판단하고 바로 반격의 앞덮치기를 시도했다. 깜둥이녀석... 다섯달전 나와의 결투에서의 패배에 어지간히 칼을 갈았나보다. 깜둥이의 공격은 참으로 매서웠다. 이녀석의 발톱은 내 옆구리와 머리를 정확히 할퀴고 있었다. 난 점점 힘이 딸리고 있었다... 더이상 남아있을 기력이 없어져갔다... 내 뒤에서 날 응원하고 있을 동생들을 보기위해 뒤를 돌아보았다. 응원은커녕 이싸움도 장난인줄알고 같이 뛰어놀고있다.... ....ㅆ쇼키들.... 더이상 싸우면 이곳이 나의 무덤이 될것같다 튀어 ㅅㅂ!!!!!!!!!!!!!!!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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